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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수도권 전세가율 2개월째 상승…전셋값 급등에 갭투자 '고개' [새창]	2020-11-15 09:05:44	0	삭제
		공급을 다 잠궜는데 집값이 어떻게 내려가겠습니까
	71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4 02:27:22	0	삭제
		2030 3040 길바닥에 나앉게 만든 것보다 비열할리가?
	70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4 02:26:20	0	삭제
		쥐닭이고 뭐고 그 때가 농담아니고 5배는 살기 좋은 것 맞지 멘탈나가서 뭔 현실부정하는 소리하세요~
	69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4 01:17:52	0	삭제
		토왜고 나발이고....지금같은 세상이 없다
	68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20:36:04	0	삭제
		그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가 훨씬 살기 좋았던 듯 하네요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67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20:16:54	0	삭제
		초선발대 뭐 하긴 지지자라면 남자가 자기 몸 하나 불살라서라도 정권 믿어줘야..이해합니다
	66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20:04:47	0	삭제
		그니까 집하나 못구해서 발 동동 굴리는 2030이 영끌충 이란 말씀이시군요. 24번째 실패하는데도 더 안 믿고 영끌가는 애들이 잘못된 탐욕을 가진 것이다? 집 사려다 전세집 못 구해서 떠도는 40대 가장도 그럼 가장충이라고 부르실건가요?
	65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19:50:36	0	삭제
		중도라서 조중동 볼 일은 없는데 이제 좀 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지지하고 싶은 거잖아요? 부동산이 오르든 말든, 2030이 집도 없이 구천에 떠돌든 말든. 전월세가 오르든 말든지 간에 여당이 정의여야 하니까. 저는 전형적인 노동소득자인데다 중도라서, 자산시장 폭주를 아주 혐오하는데ㅡ이대로 정책 고수했다간 그냥 전부 다 공멸인 것만 알아두세요.
	64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19:36:09	0	삭제
		옛날에는 언제 해결된지 모른다였지ㅡ지금처럼 싸그리 말려죽이는 건 역사상 처음인데...ㅋㅋ 2030벌레론이군요 이제. 대~단 합니다!
	63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19:22:29	0	삭제
		요새 집값만큼 서늘하긴 하네요^^
	62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19:14:37	0	삭제
		40분 진료하니까 본인이나 잘하시길^-^ 본인이 원하는 정의세상을 위해 지금 2030이 집하나 못 구하는데 몇십년 동안 기다리라고? 제 정신이세요?
	61	집값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새창]	2020-11-13 18:47:09	0	삭제
		해몽은 주절주절 하는데, 현실은 좆망..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18:19:22	0	삭제
		유보는 하되 철회는 없다는게 협상의 자세는 아니지 않나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18:18:25	0	삭제
		여론전하는것 무시하고 입법예고하고 행정절차 진행하고 있어서 단체행동한것 아닌지..?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9 18:14:58	0	삭제
		그리고 전 세계 의사들이 단체 행동에 나선 주된 이유는 ‘근로조건 향상’으로, 의료체계 개선, 근로시간 조정, 임금 조정, 수가 지불제도 개선, 인력 증원, 의학연구 지원 등을 요구했다. 해외 사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독일의 경우 의사노조 마부르거 연합(Marburger Bund: MB)은 2006년 1월, 3월, 6~8월에 임금 인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목적으로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2006년 1월 18일에는 의사 1만여명이 베를린에서 ‘의사의 날’을 위해 모였고, 전국적으로 의료기관 절반이 문을 닫았다. 또 2016년 영국에서는 전공의들이 정부의 새로운 보수 정책에 반대해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영국 의사들이 단체행동에 나서게 된 주요 이유는 영국의 NHS가 전공의들에게 제대로 된 별도 보상 없이 주말근무를 강요했기 때문이다. 이 때 영국 젊은 의사회와 의료계는 적극적인 소셜 미디어(SNS) 캠페인과 홍보에 나섰고, 이와 함께 젊은 의사들을 주축으로 한 시위를 진행했다. 젊은 의사회는 지속되는 정부의 무성의한 태도로 결국 2016년 1월 12일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이어 2월 10일 다시 파업에 나섰고, 급기야 4월 26일에는 응급진료도 거부하는 사태로 번지게 됐다. 프랑스의 경우 2013년 말 정부가 영국의 NHS 시스템을 모델로 한 새로운 건강보험 개혁(제3자 지불의무제도)안을 제시하며 국가 보건 예산을 절감하는 광범위한 법안을 발표하자 의사협회가 새로운 건강보험 개혁안 반대 및 기본 진찰료 인상을 요구하며, 2014년 12월, 2015년 3월, 2015년 11월에 단체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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