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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콤한우유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방문 : 1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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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우유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1 [단편] 구직실패자 [새창] 2017-09-21 06:42:36 3 삭제
    저라면 그냥 죽이는것에 아무런 죄책감 없이 누를 것 같아요.

    물론 구직 실패가 죽을만큼 잘못한 일은 아니지만

    제가 저 상황이라면 남의 목숨을 걱정해줄 만큼......... 여유로울까? 라고 생각해봤어요.

    실제로 구직에 실패하고 돈이 없어서 바닥을 기어봤기에 ㅠㅠ... 그때의 간절함을 생각하면 돈때문에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사람위에 돈이 있는 것 같아요..........

    거기에 찌들어 가고 있는 제 모습을 깨닫게 됐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490 [실화]이연복 셰프가 중화요리에 생강을 넣지 않게 된 사연 [새창] 2017-09-21 06:34:08 4 삭제
    오늘도 술로 방울토마토
    저 가로등 불이 아른거려도
    자꾸니가 생강차
    2489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1 06:29:23 0 삭제
    ㅠㅠ 원래는 자고 일어나서 임신 이후 이야기를 쓰려규 햇는데..

    퇴근길에 외출 초반 이야기만 적으니까 집에 도착하더라구요 ;ㅋㅋ

    자고 일어나니 하는 게임 레이드 때문에 더 못적었네요 ㅠㅠ

    베스트 감사합니다~!!!

    뒷 내용도 마저 올릴께용!ㅋㅋ
    2488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20:50:58 0 삭제
    ㅋㅋㅋㅋ 집밖도 자기구역 집안도 자기구역

    남자친구 말씀에

    로쉐는 우주가 자기 영역인데?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2487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20:50:16 0 삭제
    이제 시작이라는것..ㄷㄷ
    2486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20:49:49 0 삭제
    목걸이를 해줫는데 떼버렸어요. ㅠㅠㅋ

    지금 동네는 외출냥이가 많은곳이고 이젠 사람을 안따라다녀서 위험하진 않아요 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85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08:38:08 7 삭제

    왜. 뭐. 왜.


    라고 눈으로 말해요
    2484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08:37:41 4 삭제


    2483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08:37:26 6 삭제

    그루밍에 심취한 자세갘ㅋㅋㅋㅋㅋㅋ

    씻고 자려다가 웃겨서 올려욬ㅋㅋㅋ
    2482 스펙타클 로쉐 이야기 ;ㅅ;;; [새창] 2017-09-20 08:31:37 8 삭제

    퇴근길에 글 적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로쉐 사진!!

    지금 찍은 사진이에요 ㅎㅅㅎ

    그루밍 하는거 방해했더니 핥아주네요 ㅋㅋ
    2481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20 02:41:30 4 삭제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위에서 저의 사정을 모르고 로쉐를 걱정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이새는 관심 꺼주시고 부디 로쉐의 업적만 기억해주세요~ ㅋㅋㅋ
    2480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20 02:40:27 5 삭제
    죽을고비를 넘긴 것 자체가 저와의 인연이 되어

    무거운 내용이지만 가볍고 담담하게 적어냈어요.

    물론 내용이 가벼이 여겨져서도 안되고, 목숨을 쉽게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과거의 나와 로쉐의 상처로 인하여 우리는 가족이 되었고 서로에게 둘도없는 소중한 존재가 된건 사실입니다.

    저의 과거도 물론 지울 수 있다면 지우고 싶어요.

    하지만 그 일로 인해서 사람을 잃어도 봤고, 소중한 사람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전전긍긍 하느니 좋은 부분만 보기로 마음 먹었고, 지금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로쉐 이야기는 이게 끝이 아니에요 ㅠㅠ

    로쉐는 정말 삶을 즐기는 고양이랍니다 ㅎㅅㅎ

    생각나는거 몇개 더 정리해서 또 글을 쓸께요~!
    2479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19:54:42 16 삭제
    댓글을 보는데 기분이 나빠지네요.
    남의 일이라고 가볍게 보시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비공받을 각오로 말하자면 댓글 달 자격 없다는 생각 뿐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2478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18:34:04 18 삭제
    하아... 그럼 제가 여기서 얼마나 더 우울하게 글을 적어야 만족하실런지..?

    키울 자격을 왜 님한테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지나간 일 후회는 몇년을 했습니다.

    아직도 후회하면서 살면 키울자격 주실건가요?ㅋㅋㅋㅋㅋ

    되돌릴 수 없다면 앞으로 잘 할 생각을 해야지 계속 뒤를 붙잡고 있기를 바라시나요?
    2477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18:07:02 38 삭제
    음... 이거 고양이 이야기라서 제 이야기는 아예 빼버렸더니 완전 인간쓰레기가 되어있네요 ㅠㅠ 자고왔는데 ㅠㅠ

    베오베 추천 감사합니다.

    일단 던짐 사건 이후에 헤어지자고 했더니 식칼들고 죽이니 살리니 하는 사건이 1차적으로 일어나서 못헤어졌고

    일부러 거리가 먼 직장으로 구해서 기숙사로 고양이를 옮긴 뒤 헤어지자고 할 생각이었습니다. (기숙사 위치 몰랐음)

    일단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저도 살아야 고양이도 사는것....

    하지만 결국 기숙사 까지 쫓아왔고 못헤어지고 다시 잡혀가게 되고 (내용 많이 김)

    그 이후에 다시 방을 구해서 고양이를 다 옮긴 뒤 헤어지자고 하고 납치를 당함. 필사적으로 도망쳐서 경찰서로 가려다가 이새가 우리집으로 가서 고양이를 죽일 수 있다는 생각에 집으로 갔다가 다시 붙잡힘.
    그대로 정동진까지 끌려가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다시 도망침.
    친구들의 도움으로 경찰에 신고 함.
    경찰조사받은 뒤 내 차키를 이새가 강제로 뺏음. 경찰에게 내 차키니 돌려받을 수 있게 도움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어찌됐든 경찰 앞에서 크게 싸우고 보호도 못받고 나옴(경찰 입장에선 본인이 죽게 생겼는데 고양이 때문에 집으로 돌아간것에서 믿지않음)
    그리고 그대로 다시 내집으로 끌려가서 오른손목을 그인 뒤 따뜻한물에 담궈서 죽이려고 함
    도망쳐서 살아남았고 고양이와 함께 타 지역으로 이사감.

    까지가 총 스토리네요.
    자세히 적자면 세세하게 엄청길어지고 요약본이에요.

    어쨌든 동거라는 특이한 상황에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었고 (보증금 내돈)

    그 와중에 고양이까지 챙기려고 하다보니 선택지가 엄청 좁아졌습니다.... 결국 최악의 길을 걷게 됐구요.

    그렇다고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돌아가서 다친것에 대해 후회하지도 않고 그때로 돌아가도 저는 똑같이 행동할거같아요.

    물론 로쉐를 던진 사람에게 한번 더 맡겼다가 다리를 다치게 되었지만.. 그때의 저에겐 뭐가 가장 최선이었고 좋았을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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