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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콤한우유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방문 : 1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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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우유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11 03:55:50 0 삭제
    그냥 첨언 하자면
    신랑과 제가 한달 식비가 300만원+ 인데
    순수하게 100프로 외식+맛있는것만 사먹음 입니다
    생각보다 외식비가 꽤 돼요~
    거기다 차 끌고 다니면 기름비
    애 옷사면 애 옷값에
    어디 놀러가서 줄안서고 편하려면 돈 더들고
    키즈카페 가고 하면 또 돈들죠
    생각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으로 편리함을 많이 살 수 있어서 500 이 모자라다면 와이프분이 육아를 편하게 하는 값 이라고 생각들긴 하네요

    너무 지난글인데 다들 생활비 500이 엄청 많다 하셔서 적어봅니다...
    2610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9 23:52:13 1 삭제
    왓.. 관심 감사합니다..!

    음 .. 일단 댓글 모두 다 정독했고 자세하게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신랑 외벌이가 맞고, 그.. 부족하다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신랑 벌이가 나쁘진 않지만 신랑은 식비에 돈을 많이 쓰는걸 이해 못해요...... 식탐을 이해 못해요.

    근데 댓글 보다보니 그 마음의 문제가 아닌가 하셨는데

    맞는것 같기도 해요

    먹고싶은거 먹구나면 현타가 너무 와요

    그렇게 간절히 먹고싶었던게 아닌것도 같고..
    엄청 맛있는거 같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구요.

    근데 시골이라 정신과도 멀다보니 담당의 선생님과 이야기 해 본 결과 그냥 약물치료를 하기로 해서.... 그냥 약만 먹으며 치료하고 있어요.

    먹고 남은걸 다 버리는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긴 하겠죠....?

    근데 냉장고에 넣으면 자꾸 잊어요.. 건망증도 요즘 심해졌는데 이것도 우울증 증상이라고 하더라구요.

    적다보니 점점 댓글이 우울해지는거 같기도 하고... ㅠ

    댓글 주신거 참고해서 2-3일 정도 전에 먹고싶은 음식을 정하고 참고, 먹으러 가고 해서 오늘 먹으러 다녀왔어요.

    반찬을 만드는것보단 밀키트 이야기가 있어서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또 위에 말씀하신대로 냉동보관도 좀 해놓고 하려구요.

    신랑이 저 만나면서 돈 많이 썼죠.. 아프기도 많이 아파서....

    안아프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안아픈지 이젠 모르겠어요....

    어쨌든! 댓글 적어주신거 참고해서 잘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2609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6 01:56:59 0 삭제
    그 식비 300만원은 ......

    제가 일단 입이 매우 짧아서 중복을 안먹고.. 뭐 그런거 때문에 한 번 시켜먹거나 사먹으면 포장을 일절 안하고

    (원래 포장 했었는데 저는 절대 손을 안대니 신랑 혼자 먹으려고 시도는 했으나 제가 계속 새로 뭐 시켜달라 먹으러가자 하니 못먹고 썩어서 버리게되는게 반복되면서 포장은 절대 못하게 시킴. 제가 나중에 먹으려고 포장해왔다가도 안먹은 일이 비일비재해서 포장 절대절대 안시켜줘요 먹고남은건...)

    한 번 먹으면 버리고 그러는데

    사실 신랑이 좀 버릇을 잘못 들였죠.........?

    제가 좀 마른편인데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니까

    잘먹는것 같으니 사주고 싶었나봐요..

    또 신랑이 저한테 약해서 사달라는대로 사주다보니 식비가..;;,;

    첨엔 좋은게 좋다고 뭐 얼마나 먹겠어 쪼끄만게(제가 작다는말) 라며 다 시켜주다가 ㅋㅋ;

    아무래도 돈이 너무 안모여서 통장을 한 번 봐야겠다며 보더니 식비가 한달이 300?????? 이러면서 깜짝 놀라며 100만원으로 줄이겠다는걸

    어떻게 잘 써보겠다고 빌어서 일주일에 35만원 받고있어요 ㅠㅠ

    그것도 지금 몇달 하다가 너무 비싼데 먹고싶은거(대게) 같은건 막 구걸해서 얻어먹고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거에요..

    평소에 쪼끔만 대충 떼우면 대게 일주일에 한 번은 먹을것도 같고.. 막 그래서 계획을 세우다가

    몇 번 시도했는데 실패도 자꾸 하니까

    이건 내가 일반 가정의 식탁을 몰라서 그런거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어떻게든 다른집처럼 해보자 라는 생각에 글을 적었어요~!!

    사실 저는 심각한 욜로라 지금 먹고싶은거 먹구 1분뒤에 죽어도 걍 그러려니 할거같은데

    신랑은 저랑 백년해로 하고싶다고 돈 모으자고 계속 구박해대서 저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고있어요

    굉장한 tmi ㅋㅋ;;

    댓글 정말 길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모랄까.. 살면서 제일 줄이기 쉬운게 식비고 줄이기 어려운게 식비인듯 해요.!!
    2608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6 01:47:18 0 삭제
    해먹고 남은건 버리나요? 항상 식재료가 남아요.
    냉동보관 하는건가요?
    냉장보관하면 메인반찬(닭도리탕이라고치면) 그걸 2-3일 정도 먹는건가요??
    다른집에 가서 볼수가 없으니 궁금한게 많아요
    2607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4 22:24:56 0 삭제
    해먹으면 뭐 해먹어요? 고기는 어떻게 해요?

    저희도 외식에 돈이 많이 드는 이유가

    시골이라 배달 최소금액도 높고 추가배달비도 높아요 ㅠㅠ

    그래서 배달 한 번에 5만원은 써요... (그렇다고 되게 맛있는것도 아님 ㅡㅡ)

    집에서 어떤거 해드세요?
    2606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9-10 20:29:41 0 삭제
    경상도 남자 말이아니고 ㅋㅋㅋ 님 남편이 좀 표현이 이상하네요
    저도 저희남편도 경상도고 부모님도 뼛속깊이 경상도인데
    저희남편은 애교도 많고 돌려서 말 안합니다 그따구로 말 안해요
    억지로 이해하려다보니 경상도 남자라 그렇구나!
    라는 결론이 나신거 같은데
    경상도남자라서 그런거 아니구요~
    님 남편이 그런겁니다.
    그리고 님 남편은 말을 되게 이상하게 하구요.
    2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0 20:13:09 1 삭제
    글 쓴것만 봐서는
    너무 문맥이 앞뒤도 없고 ..해서
    남편이 '말이안통한다' 고 한게 뭔지 이해되러고 해요
    2604 결혼하면 힘들어진다는 성격 특징.jpg [새창] 2022-04-24 20:32:07 0 삭제
    우리신랑 저런데..
    나한테만 안저럼...;;

    비혼주의자였다고 하네요? 저래서 비혼이었나..

    저 만나고 180도 달라져서 시부모님이 빨리 장가 보내려고 난리치시길래

    뭔가 문제있는 놈인가 했더니

    저런놈인걸 알아서 저 아님 안데려갈까봐 걱정되섰나봐요 ㅋㅋㅋㅋ

    저런 성격이면 선 안에 있는 사람에겐 엄청 잘해준다구요~

    물론 선 안에 들어가기 매우 힘듬.

    현재 선 안에는 가족과 저 뿐이네요(..?)
    2603 다시 태어나면 모가 되고 싶어? [새창] 2022-04-04 02:37:37 1 삭제
    ㅋㅋㅋ 저는 신랑한테 매달 좀 큰 금액을 용돈으로 받는 똥만드는 기계인데요
    신랑이 다음생엔 저로 태어날거래요 ㅋㅋㅋㅋ
    그래서 왜? 하니까 ㅋㅋㅋㅋㅋ
    저로 태어나서 저(다음생으로 치면 신랑포지션)를 만나서 똥만드는 기계로 편히 살겠대요 ㅋㅋㅋㅋ
    웃겨서 ㅋㅋ
    아 우린 다음생에도 둘이 만나서 결혼해? 하니까
    당연하지!
    라고 해서 넘 귀여웠어요 ㅋㅋㅋ
    신랑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2602 재테크압박에 우울해요. [새창] 2022-04-04 02:34:25 0 삭제
    주식 그거 도박 중독이에요 도박 중독
    자기가 1억 넣은거? 지금 더 넣으면 따는데 머니가 부족해서 혹은 자기가 그냥 타이밍이 안좋아서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말걸요 ㅋㅋㅋㅋㅋㅋㅋ
    도박 중독자들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바로 도박 끊나요?
    지금 남편분은 돈이 없어서 못하는거고 (사실 할 수 있는데 윗분 말씀대로 한탕하고싶은거/작은돈으로 깔짝 하기엔 자기가 많이 벌거 같은거) 남의 돈까지 말아먹을라하는데
    도박에서 무조건 돈 따는게 어딨어요??

    저도 주식하는데 말이좋아 투자고 그냥 도박입니다 도박~
    2601 복에 겨운 고민이라 보이더라도 한 번만 봐주세요 [새창] 2022-03-20 05:08:55 5 삭제
    진짜 소심하게도 '진짜 복에 겨웠네요 ㅉㅉ' 하는 댓글 있을까봐

    댓글 많이 달렸길래

    볼까? 괜히 욕먹는거 아닐까.. 글 괜히 썼나봐 .... 누가 보기에 자랑글 처럼 보이는건 아닐까? 내가 내 설명이 미흡했으면 어쩌지 몇일 고민하다가 겨우 댓글 봤어요..!!

    내리면서도 쫄.. 았는데

    댓글 달아주신 말씀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고 고맙고 또 많이 생각해주고 달아주셔서 겁먹은게 웃겼었어요..ㅎㅎ

    모든것에 감사해보고 또 병원도 여기저기 많이 다녀볼게요! 지금은 코로나인거 같아서 집안에만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우울했던 듯 싶네요 ㅠㅠ

    정성어린 답변에 다시 한 번 치유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600 복에 겨운 고민이라 보이더라도 한 번만 봐주세요 [새창] 2022-03-15 03:00:03 0 삭제
    우울증 약은 먹고 있어요

    근데 다른 병원 가볼 생각은 진짜 전혀 못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웃기게도 남의 일이면 다른병원 가라고 했을거 같은데 왜 제일이 되니까 그런 단순한 생각도 못할까요 ㅋㅋㅋ..
    2599 부부상담? 이혼?? 답을 모르겠어요(푸념) [새창] 2022-03-15 02:56:06 2 삭제
    거 제가보기엔 허세가 엄청나신데

    그 허세가 게임으로 표출된 경우거나

    도박중독 둘중 하납니다

    허세면 .. 치료 가능한데 도박 중독이면 답이 없어요.

    모바일 게임만의 문제가 아닐진데 쯧 .......

    개인적으로 시어머님이 주는 돈 받고

    용돈 외 모든 금전관리 쓰니님이 하시고

    용돈으로만 처리하고

    나중에 빚이나 카드값 확인된다?

    바로 이혼 하시죠
    2598 미니 토네이도 [새창] 2021-11-27 02:06:31 0 삭제
    나만 포테이토로 봤냐고 ㅠㅠ
    2597 eq900 스마트키 방전으로 시동은 걸었는데 차내 스마트키 인식 불가 [새창] 2021-10-02 15:55:06 1 삭제
    시동은 걸렸는데 스마트키가 자꾸 없다구 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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