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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콤한우유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방문 : 1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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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우유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6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2 21:10:36 7 삭제
    근로계약서도 근무한지 1달 넘어서 써서 진짜 신고할 뻔 했습니다.

    월급 나오는거 보고 계산기 일단 때려서 펙트를 가지고 상담해야되겠죠?..
    2505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2 21:09:51 1 삭제
    ㅠㅠ 감사합니다.

    다니면서 이직자리 알아보니 1달이나 뒤에 입사하는건 좀 그렇다고 그러니..

    퇴사하고 알아보는 동안의 비는 시간도 싫구요 ㅠㅠ
    2504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2 21:06:24 15 삭제
    그 왠만한 프랜차이즈 카페 직영 매장에 입사한건데 이 상황입니다.

    그러니 제가 더 멘붕인거에요........

    이런 개 똥 쓰레기가 누구나 말만해도 아는 브랜드에 직영 매장이라는게......
    2503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2 21:05:00 8 삭제
    출근중에 댓글 확인하고 잇는데 경력은 확실히 인정되고 150만원에 대해 생각해봐야 될 것 같아요...(한숨 ㅠㅠ)
    2502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10-02 13:02:57 0 삭제
    전 먹었다 하면 체하는데 (어릴때부터 체하는게 일상임)

    먹고싶은걸 못먹으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그 음식만 계속 생각해요....ㅋㅋ

    예를들어 소고기가 너무 먹고싶은데 돈이없든 뭐든 못먹는 상황은 늘 발생하잖아요?

    그래서 비슷하게 뭐 돼지고기를 구워먹는다던가.. 대체음식으로 먹어도 본 음식이 아니면 너무너무너무너무 ㅠㅠㅠ 힘들어해요..

    실제로 그걸로 스트레스 대폭발 해서 먹는데만 60만원 1주일만에 쓴적도 ......

    첨엔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는것 때문에 참기 시작했는데 터지니까 너무 많이 쳐먹어대서 그냥 먹고싶을때 2~3일 참고 먹고 합니다. (그정도의 타협이 있기까지 30년 걸린게 함정ㅋ)

    문제는 먹으면 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1 고양이가 집을 나갈뻔 했습니다. [새창] 2017-10-02 12:48:11 8 삭제
    저도 잃어버린 고양이가 있고, 잃어버렸다가 찾아서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도 있어서

    외출에 많이 민감해요 ㅠㅠㅠㅠ

    진짜 큰일날 뻔 하셨네요;;

    재빠르게 잡으셔서 다행..!!ㅋㅋㅋ
    2500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2 10:56:21 10 삭제
    150을 버리더라도 그냥 퇴사하고 좋은 회사를 찾는게 나을까요?

    여기에 인생을 낭비하나 싶기도 하고.. 1년이라도 이력서에 끄적일거 적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ㅠㅠ.. 정말 판단이 안서네요.
    2499 입사한 회사가 개 똥 쓰레기인데 망했어요.......ㅠㅠ [새창] 2017-10-02 10:50:36 3 삭제
    아.. 휴대폰은 콜센터 다닐때..... 콜센터도 은근 사람대우 안해줘요... ㅠㅠ 감정노동직업이 대부분 사람 대접 잘 안해주는듯....
    2498 오랜만에 쓰는 스펙타클 고양이 로쉐 이야기 ㅎㅅㅎ [새창] 2017-09-30 21:20:03 0 삭제
    Aㅏ .....
    2497 오랜만에 쓰는 스펙타클 고양이 로쉐 이야기 ㅎㅅㅎ [새창] 2017-09-30 08:46:20 3 삭제
    아 그리고 로쉐+로쉐 새끼들 이름(갈릭+캬라멜 마끼아또) 들은 어떤 지인의 말 : 어째 고양이들이 못먹는 음식들로만 지었네?
    2496 오랜만에 쓰는 스펙타클 고양이 로쉐 이야기 ㅎㅅㅎ [새창] 2017-09-30 08:32:39 1 삭제
    https://youtu.be/eXsEdSKSrZ0
    2495 오랜만에 쓰는 스펙타클 고양이 로쉐 이야기 ㅎㅅㅎ [새창] 2017-09-30 08:31:54 3 삭제
    https://youtu.be/KNnu4REHLQ8
    2494 오랜만에 쓰는 스펙타클 고양이 로쉐 이야기 ㅎㅅㅎ [새창] 2017-09-30 08:31:23 1 삭제
    https://youtu.be/Gx9LTO7UNY8

    제가 유튜브 한참 할때 당시에 광고 달아놓은거라서 광고가 불편하시면 보지마셔용 ㅇㅅㅇㅋ
    2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09:39:35 2 삭제
    여러가지 안맞는 의견은 있지만

    내용중에 가장 공감가는건 원하는 이성을 만나라는것이네요.

    저를 엄청 사랑해주는 사람(나는 좋아하지 않음) 아껴주는 사람 잘해주는 사람

    등등 모두 만나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 사람 만큼 저를 가슴뛰게 하는 사람을 없었어요.

    사랑에 있어서는 타협하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492 차였는데 개운했다는 작성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맞았어요. [새창] 2017-09-22 09:29:38 0 삭제
    꼭 몸조심 하시고 혼자 다니지 마세요.

    눈 돌아가면 무슨짓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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