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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6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11:28:50	25	삭제
		아니에용! 불쾌할 이유 1도 없음. 이새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서 따로 적지 않은게 걱정을 끼쳐드렸군요..... 안심 스테이크가 되셔서 다행이에용~!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슴가
	2475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11:20:44	63	삭제
		자기전에 댓글 이제 봤어용 ㅇㅅㅇ 당연하지만 헤어졌고 곱게 헤어지진 못했습니다. 동물을 막대하는 사람은 사람에게도 그럴 수 있다는걸 꼭 명심하세욧!! 저도 죽다 살아났어요 ㅠㅠ.. 쨌든 그 사건 이후로는 이새와 관련된 이야기는 없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로쉐도 매우 건장!! 지금 옆에서 자고있슴다 ㅎㅅㅎ (요즘 동네에 새로 출몰한 고양이 밤낮으로 패고 다닌다고 바쁜건 비밀 ㅠㅠ)
	2474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07:31:16	17	삭제
		적다보니 계속 생각나네요 ㅋㅋ 이자식....... 이 아이는 본글에 보다시피.. 식탐이 엄청나요 ㅠㅠ 장난 아님.... 저도 정말 두손두발 다 들어버린 사건이 있는데, 저는 식탐은 강하지만 위의 용량이 따라주질 못해서 라면 한개는 다 못먹고 반개? 정도 먹습니다. 하루는 불닭볶음면을 끓인 뒤 먹다가 게임(그때당시 롤) 시작이 되어서 라면 냄비를 옆에 살짝 치워놓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캐릭터가 죽고 불닭을 마저 먹으려고 냄비를 딱 보는데 ????????? ???.... ㅠㅠㅋ.. 로쉐가.. 냄비 바닥을 핥고잇는거에요....... 퍄....... 라면 반개정도 남아잇었는데;;;;;;; 그걸 다 호로록 하고도 모자라서 바닥을 싹싹 핥아먹고잇.. 그와중에 매워서(??) 입술을 계속 하라ㅏㅌ탙라타타탙타하하라라랕ㅌㅌ 하고있으면서도 맛잇어서(????) 바닥을 싹싹....... OTL.... 고양이한테 라면 뺐겨보신분? ^^?? 그게바로 저에요...... 그 이후에 걱정돼서 병원을 데려갔지만 멀쩡 ㅋ.. 그리고 로쉐앞에선 그 어떤 음식도 두지않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하루는 출근했더니 회사 동생이 "언니.. 왜 구멍난 옷을 입고 출근했어요???" 하길래 봣더니 오른쪽 주머니를 누가 뜯어먹은 듯한 흔적이;;;;;;; 아마 음식 먹다가 그쪽에 뭔가 달달한걸 흘렸나봐요 그리고 로쉐는 그 옷을 뜯어먹..... (제 버릇이 옷을 바닥에 내팽겨쳐놓는거임 ㅠㅠ) 그 옷은 산지 이틀만에 쓰레기통으로 ^^.............. 그 이후로 옷을 바닥에 안두게 되었습니다. 버릇고쳐주는 고마운 고양이었네....(한숨) 이것도 병원갔으나 멀쩡햇습니다. 너의 위장은.........ㅇㅅㅇb
	2473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07:22:39	11	삭제
		이건 본글에 적힌 바늘 꽂고 잇는 사진이에요. 앞발쪽 발 보면 갈색 테이프?? 같은게 붙어잇는데 그게 바늘 꽂아놓고 핥지 못하게 테이프로 감싸놓은거.. 병원가면 저 테이프를 떼고 링갤 1시간 맞은 뒤 다시 테이프로 싸고 돌아옴 ㅎ 주머니에 로쉐를 넣으면 로쉐가 얼굴 쏙 내밀고 앞발로 ^ ^ (앞발) 요렇게 걸쳐서 밖에 구경하고 그랫어요 ㅎ
	2472	나만큼이나 스펙타클한 우리 고양이 묘생사 [새창]	2017-09-19 07:19:49	18	삭제
		하앜ㅋㅋㅋ 퇴근!! 추천 감사합니닷 ㅇㅂㅇ!! 추천에 힘입어 이새 와 관련된 사건을 하나 더.. 이것도 음슴체로 ㅎ 제가 회사가 멀어지게 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한적이 있음. 평일엔 이새에게 애들을 맡겨놓고 주말엔 애들보러 집에 돌아감. 하루는 주말에 갔는데 로쉐가 절뚝대는거임?? 그래서 왜 그러냐니까 자기는 이유를 모르겠다 함. 그래서 곧 나아질거라는데 결코 나아질 정도의 절뚝거림이 아니었음. 뛰어다니지도 않고 점프도 안하고 거의 누워만 있음 애가.......... 그래서 추궁하니.... 검은 봉지를 주으려고 발로 봉지를 찼는데 그 안에서 로쉐가 놀고있다가 (있는지 몰랐다함) 그대로 발에 뻥~ 차여서 벽에 퍽! 하고 맞았다 함 그이후로 절뚝거린다는데 그게 몇일 됐다함. 본인.. 그게 말이되냐고 해도 이새는 그렇다고 자꾸 우김. 하...... ㅡㅡ 그래서 주중에 병원에 꼭 데려가고 보고하라고 시키고 다시 기숙사로 복귀함. 병원 갔다오더니.......... 뼈가 부러졌다함....... 하 ㅅㅂ 욕 안하고 싶은데 적다보니 욕이 욕이 아주 ㅅㅂ;;;; 그래서 수술을 해야된다함....... ㅠㅠ 그래서 결국 수술.. 정말 그나마 다행인건 다리를 연결하는 뼈?? 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게 다쳐서 점프만 조금 못하게 될 뿐 사는데 지장이 다행히!! 다!!행!!!!히!!!! 없고. 뼈가 깔끔하게 부러져서 (ㅡㅡ) 수술도 잘 되엇다함. 사진은 수술 후 사진...;; 속상함 진짜 ㅠㅠ 수술 이후엔 확실히 점프를 잘 못하긴 하지만.. 앞다리 힘을 길러서(...) 앞다리를 걸친 후 올라가는 식으로 잘 지내고 있음.
	2471	배메 사도화룩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9-19 02:53:56	0	삭제
		+++++ 미스트리스 1각 변신또한....!! 사랑!
	2470	배메 사도화룩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9-19 02:53:42	0	삭제
		사도화 진짜 핵 귀요미ㅣㅣㅣㅣㅣ 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용!!
	2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22:58:30	11	삭제
		솔직히 연애게시판이 글 쓰면서 공감해달라고 쓴 글이겟지만 공감이 안가니 댓글들도 그리 좋은 분위기가 아니고 날선 댓글이 싫다면 애초에 글을 안올렷으면 되는 일인데 왜 굳이 먼저 연락해서 상대가 잘해준다고 욕하고 그걸 또 본인 손으로 적어서 올려놓고 본인의 잘못을 알려주니 자기에게 뭐라하지 말라 그러고..
	2468	가볍게 안톤 항아리 까보겠습니다 [새창]	2017-09-07 01:35:31	0	삭제
		물론 창이 더 좋겠지만.. 그래도 이득임!
	2467	가볍게 안톤 항아리 까보겠습니다 [새창]	2017-09-07 01:35:11	0	삭제
		ㄷㄷ 얼잔에 봉2 아그네스..... 완전 개이득 보신거 아닌가요;;ㄷㄷ
	2466	던자타임 해소하기! [새창]	2017-09-06 00:44:28	0	삭제
		아이 단테 엿이라뇨.. 가끔 와서 그냥 달달한 이야기 올리고 가고~ 하는거죵 ㅎㅅㅎ
	2465	던자타임 해소하기! [새창]	2017-09-05 22:14:47	0	삭제
		걱정마세요! 저희는 던파만 합니다! 주말에 영화볼까? 라고 약속잡고 만나서 겜방가서 겜하다가 배고프면 나와서 밥 먹고(겜방 밥이 맛이없음 ㅠㅠ) 또 들어가서 겜하다 배고프면 나가서 치킨먹고 들어가서 겜하고 이것의 반복일 뿐!
	2464	고양이의 하루.gif(데이터주의) [새창]	2017-09-05 19:37:16	7	삭제
		엄마가 외출한 뒤 집에 들어오기 전까지 잠만 잔다(약12시간) 슬슬 올때가 되엇는데.. 하며 밥을 먹고 문을 쳐다본다. 문을 쳐다보다가 밖에 조금만 소리나도 문앞으로 달려간다. 발소리가 들리면 문앞으로 갔다가 한참 기웃기웃대다가 아닌걸 알고는 돌아온다. 돌아올때가 됐는데.. 하며 또 잔다 자고 있는데 엄마가 온다;ㅋㅋ 비몽사몽 졸려서 눈도 제대로 못뜨면서 보고싶다고 슬렁슬렁 온다. 불키니 눈부셔서 눈도 제대로 못지만 그래도 좋다고 따라다닌다 약 5분을 골골대고 비비적대며 반갑다고 반겨주고 5분이 지나면 칼같이 갈길 간다. 엄마가 컴터 키고 노는동안 외출도 보내달라고 쫄라서 외출갔다 오고 밥먹고 물먹고 똥싸고 우다다하고 또 놀러보내달라하고 할일 몰아서 하다가 엄마가 누우면 옆에서 같이 잔다. 우리고양이 일과 ㅋㅋ 주말버전은 제가 잠만 자는데 옆에서 하루종일 붙어서 같이 잡니다 ㅋㅋㅋ
	2463	던자타임 해소하기! [새창]	2017-09-05 19:32:13	0	삭제
		그렇게 남친이 90제 모든 픽 풀/ 헤블론 풀/ 창성/ 기타등등 다 세팅하니 넘 허무해하더라구요.. 남친은 요즘 제가 쎄지는 맛에 겜한대요 ㅋ
	2462	혹시 루크레이드 헤딩팟있나요? [새창]	2017-09-05 19:19:24	0	삭제
		직접 가보면 알고있던것 보다 더 버벅대요 ㅇㅅㅇ 그래서 홀딩 포지션은 아무래도.. 숙련자를 찾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일루크를 가시거나 헤딩에서 몇번 실패 해 보시고 공략도 여러번 읽어보시면 숙련에서도 잘 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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