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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익명]교제 중인 여친과 첫 밤 고민; [새창]	2015-05-02 09:37:34	7	삭제
		1박2일이란말에 어느정도 다 예상과 준비는 하고있을거예요 스킨쉽을 어느정도 하면서 여친의 반응을 보세요 웃으면서 부끄려워 하면서 왜이래 하지마 이거랑 정색하면서 당황하면서 왜이러냐구 하는거랑 다릅니다 그래도 여친도 어느정도 기대하고 준비하고 가는것일 수도 있으니 스킨쉽을하면서 반응을 보고 진도나가시길
	13	미용사가 되고 싶은데 다들 말립니다 [새창]	2015-05-02 09:26:30	0	삭제
		하고싶은일하세요 평범한회사원, 남들다하는일, 하고싶은일 셋다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하고싶은일을 한다는건 힘든와중에 보람을 느낄수있는 큰장점이 있거든요 꿈이 있고 계획이 있으면 이루고자하는 마음이 생겨서 더욱노력하고 열심히 할겁니다 하고싶은일 하지못해 후회하며 두렵다고 시도도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직딩5년차 언니의 조언입니다
	12	요새들어 미친듯이 외롭다.(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5-05-02 09:15:50	0	삭제
		저도그래요 살면서 나이들어가면서 점점 더 그깊이는 더하더라그요 전에는 제 주변사람 친구들 챙기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썼는데 그럴수록 외로움이 더 해지더라구요 결국 내편은 가족이란 생각이 많이듭니다 가족들과 밥도 자주먹고 함께한 시간을 많이 갖으세요 그럼 마음이 더 편해지고 보호받는다는 느낌도 들고 외롭진 않을겁니다 또 한가지 운동을 하세요 등산을 해도좋고 헬스를 하든 요가를 하든 나를 위해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일을 한가지하세요 삶이 좀더 생기있고 가치있을겁니다
	11	[익명]엄마가 그런 생각하는 줄 몰랐어요 [새창]	2015-05-02 09:06:07	2	삭제
		저도 엄마가 잔소리,무슨말하면 이해하려고 이해시키려고 많이 노력했는데요 결국엔 가르치려고만 들고 고집만 부리시니 나이가 들수록 틀에박힌 사고,고정관념은 바뀌기 힘든거같아요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그냥 혼자 마인드컨트롤하고 엄마가 무슨말했을때 일이 더 커지지않게 대꾸를 안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요즘 결혼준비로 엄마랑 잘 부딪히는데 결국엔 내 뜻대로 진행 하긴하는데 당신 뜻에안맞아서 잔소리만 계속 하시드라구요 그냥 작성자 소신껏 하고싶은거하시고 무슨말을 하든지 듣기싫은소리면 그냥 흘려버리시길
	10	중고나라판매자인데요!훈훈해졌습니다 [새창]	2015-04-29 18:37:46	0	삭제
		왜 사진등록이안되죠??왜때문이죠
	9	염장주의)요즘 너무 행복해여 [새창]	2015-03-17 13:58:33	0	삭제
		왜사진첨부가안되죠ㅠㅠ
	7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 [새창]	2013-12-21 21:09:07	0	삭제
		지금 딱 제 상황이예요 정말 공감되네요 너무 익숙하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남친에게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죠 너무 사랑하는데 의외로 담담하네요 출처가 어딘가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0:42:11	0	삭제
		미련이 더 남겠죠?? 그래서 연락 못오게 폰번호도 바꿨는데 이제 진짜 마음 다잡고 잊어야겠죠?? 따끔한충고 감사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0:36:33	0	삭제
		그 친구도 절 못잊고 계속 연락을 하거든요 물론 저는 받아주진 않지만요 그래서 더 괴로워요 차라리 만나서 환상을 깨버릴까 그런생각도 해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0:24:26	0	삭제
		그런거죠?? 저만 못잊어서 죄책감 드는거 아니겠죠?? 털어놓으니 조금 시원하네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15:06:26	0	삭제
		속상하기도하고 분하기도하고 .... 오유엔 좋은분들만 있는줄 알았더니 역시 인터넷세상은 무섭네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20:07:28	2	삭제
		선착순으로 하고 싶네요.. 제가 성격이 급한지라.. 나갈땐아니란님 메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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