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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편백나무 방향제 사장님의 선물.jpg [새창]	2023-11-03 00:02:08	0	삭제
		요즘 누가 편백나무 사나요~
	19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너무 비싸다! [새창]	2023-06-12 13:10:38	0	삭제
		안 까먹게 이렇게 글 퍼날라 주시는 것도 감사~ 덕분에 사이트 들어가서 커피 주문했네요~
	18	[6/17] 편백나무 사장님 근황 [새창]	2020-06-21 17:03:21	0	삭제
		편백 나부 방향제 10+1 과 편백수를 주문했는데 3일만에 배송이 왔네요~ 요즘 이 분 한가하신가봐요~ 좀더 혼내 드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7	[6/17] 편백나무 사장님 근황 [새창]	2020-06-18 22:48:11	0	삭제
		전부터 이 분 혼좀 내조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혼내주게 되었습니다!!
	16	중국 음식점 메뉴판 팁.jpg [새창]	2019-11-12 02:36:3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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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6:47:3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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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골목식당에 나온 몇몇집 후일담 [새창]	2018-11-27 11:01:54	15	삭제
		공덕에 있는 쭈장군 집을 가본 후기 입니다. 주인 아주머님이 백종원 레시피가 맛이 강해서 방송 후에 본인의 취향데로 짠맛을 많이 줄였다고 하시더라구요... 백 레시피가 원래 짠맛 + 단맛의 강조와 조화인데, 짠맛만 뺀 상태라.. 맛이.... 애매합니다. ㅡ.ㅡ; 음식 장사를 하려면 정말 객관적인 입맛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듯, 아니면!! 고집좀 꺾고 전문가의 말좀 귀기울여 듣던가!
	13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맹수.jpg [새창]	2017-07-05 14:48:33	5	삭제
		치타를 길들여서 애완동물화 한사례는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있지만, 사람에게 길들여진 치타는 종족번식을 하지 않아서 치타를 애완동물화 시키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은 이런걸 알면서도 자기욕을 체우려고 치타를 키우는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12	성룡아.. 위험한연기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란다.. [새창]	2015-11-23 17:52:32	0	삭제
		영상 다시보고 오시길~ 와이어 아님
	11	혹시 여수엑스포에 돈가스집 사장님?.....오유인?.... [새창]	2015-02-17 13:46:04	1	삭제
		1 가계가 베오배까지 와서 사장님 등장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늦게서야...
	7	[익명]150만원을 잃게생겼어요ㅜㅜ도와주세요. [새창]	2014-10-31 13:23:15	2	삭제
		계약금을 돌려받기 어렵다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이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지요 1. 우선 집에 입주(좀 불편해도 당분간만 댕김) 2. 중도 파기 - 법적으로 정확하게 중도 파기시 다른 페널티가 더 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일반적으로 중도 파기시 집 계약 중도 파기한 사람이 부동산 수수료만 지불하면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세입자가 구해질때 까지는 기존 계약이 유지되지만요.
	6	[익명]장례식장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찾아보는게 비참하네요. [새창]	2014-10-30 21:56:39	1	삭제
		힘드시겠네요... 저도 저희 어머님이 돌아가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조차 할 시간도 없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정말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었습니다. 전 불행중 다행으로 어머님이 그동안 쌓아놓은신 인맥으로 들어온 조의금으로 장례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병원 상조도 나쁘진 않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 너무 정신없어서 병원에서 하자는데로 다 할수 밖에 없어서 바가지를 쓴 기분이 없습니다.. 찾아보시면 사전에 들지 않아도 되는 상조보험 회사들도 있습니다. 업체들이 자기네들이 알아서 딜을 해주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쌀지 안쌀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바가지를 당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너무너무 힘든 시간에 조금이나마 내가 고민해야 할 일을 덜어 준다는 점도 무시못할 부분일듯 하네요. 암튼. 무엇보다 힘네세요. 저희 가족은 어머님 돌아가신뒤로 가족 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다들 아직도 마음 고생이 없지 않네요. 지금이 돌아가신지 3년을 넘겼는데 언제까지 힘들지 모르겠습니다. 가족이 상을 당하면 슬픔이 점점 사그라 드는 게 아니라 슬품을 가슴에 묻는거라네요. 너무너무 힘들어도 가슴에 묻고 또 묻고 .... 힘네시고 잘 헤쳐 나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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