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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0	"전쟁은 잔혹하며 누구도 그걸 바꿀 수 없다" [새창]	2023-09-10 11:10:29	0	삭제
		1,2차 대전 전략 폭격이란 개념의 시초.
	1149	슈퍼문 찍어봤어용 [새창]	2023-09-01 12:56:46	1	삭제
		갤 23 입니다
	1148	부디 ㅠㅠ 도움주실분ㅠㅠ.. [새창]	2023-07-25 08:44:00	0	삭제
		여기가서 알아봐여
	1147	상사에게 관심병사처럼 구는 부하직원. 어떻게 해야될까요? [새창]	2022-08-20 17:08:03	0	삭제
		아마도 본인은 이런데 있을 사람이 아니라고 스스로 착각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언제든지 나갈 사람이네요. 데리고 있어봤자 업무 상으로나 정신적으로 팀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대표에게 예기하시고 내보네요.
	1146	아직 코로나 안걸린 사람들 상황 [새창]	2022-04-01 21:59:36	0	삭제
		코 3번 뚫어서 양성 받았어요. 동거인이 확진 판정받아서 2 번 모두 병원에서 신속 항원 검사했었는데 음성 나왔습니다. 3번째는 임시 검사소에서 PCR 검사해서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처방 약은 감기와 거의 차이 없음.
	1145	전 사이트 오늘의 유머 베스트 [새창]	2022-02-13 16:47:21	9	삭제
		개쉐이네 신발이라도 쫌 벗지
	1144	이 와중에 2030년 월드컵 근황 [새창]	2022-02-13 15:40:47	1	삭제
		반칙으로 우승하겠군요.
	1143	1인용 전기밥솥 [새창]	2021-12-27 23:15:13	0	삭제
		전자레인지로 밥 한공기 10분이면되는뎅
	1142	윈도우 이스터 에그 [새창]	2021-10-22 01:52:40	0	삭제
		윈도11 익숙해지기전까지 편리해요. 추천
	1141	군생활 꼬였네 ㅠㅠ.jpg [새창]	2021-09-18 21:14:01	0	삭제
		일요일 오후 쉬고 있다가 부대가 갑자기 비상. 사단장 관사병이 사색이 되어 개 없어졌다고 하는데. 별명이 배트맨이었던 대형견 찾으러 부대 뒷산, 앞산 마을 돌아다니며 찾으러 다님. 못 찾았으나 개는 나중에 돌아옴. 개도 힘들었나? 마음속으로는 뭐라도 해야지 이 심정이었을까?
	1140	천조국의 흔한 상남자식 견인포 [새창]	2021-09-17 16:14:47	0	삭제
		기억으로는 노태우 대통령 때 한반도 비핵화 선언하고 한반도 핵무기 미국으로 철수 하기 전까지 155, 8인치 부대들은 핵투발 연습 했습니다.
	1139	도리도리를 검색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21-06-30 16:11:39	1	삭제
		60 RPM 이네요. 모자라지만 본인은 소형 부채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물론 부채는 손으로 꽉쥐고요.
	1138	우문현답이란 이런것 [새창]	2021-05-22 16:00:41	10	삭제
		당하고만 산 역사는 아님. 안 가르쳐 줄 뿐. 사람이 거기서 거기인데 한반도에 사는 사람 대륙, 섬에 사는 사람 뭐 다른가. 신라시대 해적들은 일본을 탈탈털어 먹은 적도 많았음. 장보고가 왜 있었겠나. 조선, 고려시대에는 변방 안정화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여진족을 탈탈 털고. 금나라, 청나라가 고려, 조선을 그냥 둔 이유는 고려 조선이 꿀오소리와 비슷했기 때문. 화려했던 과거보다 고난과 역경을 강조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민족주의를 주입하는 것이 역사 교육의 목적임. 거기에 scv 마냥 열심히 일 시키려는 의도도 있는 것임. 이러한 방식은 유태인들의 역사교육과 유사함.
	1137	새마을, 무궁화, 통일, 비둘기호 타본분들?.gif [새창]	2021-02-04 20:31:04	1	삭제
		비둘기호 - 통근열차 통일호 - 가평 놀러 갈 때. 무궁화호보다 좌석이 넓었음. 무궁화호 - 돈좀 있을 때. 정읍 고창갈 때 자주 탐. 새마을호 - 돈 좀 많을 때. 부산서 서울 올 때 편하게 잠들면서 옮.
	1136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0-10-06 22:23:16	8	삭제
		남자 아이들은 또래끼리 모여서 쿵짝쿵짝 이것 저것 하면서 놀아야 크는뎅. 엄마 혼자 손으론 절 대 못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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