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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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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빌라 출입문에서 여성분과 마주쳤는데... [새창]	2016-01-09 20:39:56	15	삭제
		앞서서 지나쳤으면 오히려 그런가보다 했을텐데 번호 다 누르길 뒤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더 오해했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146	설현 SKT새 화보.jpg [새창]	2016-01-04 11:56:35	2	삭제
		첫번째 사진에 안감 우글거리는거랑 속바지 입은 거 티가 다 나네요 매끈하게 좀 만져주지;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00:54:14	10	삭제
		당신이 살아온 삶 그대로 딸한테 투영해서 가치 판단을 하는 경우인 거 같아요..ㅎ 저희 엄마도 그러시거든요ㅎ 그럴때는 그냥 무반응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여 받아 치니까 싸움이 되는거고.. 서로 감정만 상하니, 어머니가 또 지적하시걸랑 속이 좀 부글부글 끓더라도 무반응으로 일관해보세요 좀 냉랭할정도로.. 어찌보면 무시^^;; 한다는 정도로 못들은척 하세요 선긋기 밀어내기, 가슴아프지만 부모 자식 간에도 필요해요
	144	자동차 안에 아기 고양이가 들어왔네요,, [새창]	2015-12-27 00:27:39	3	삭제
		깜짝 놀래신 부분에서 저도 움찔ㅋㅋㅋ
	143	핑꾸눈화장 [새창]	2015-12-26 18:57:10	0	삭제
		티파니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2:38:19	0	삭제
		지금까지 봣던 웨딩네일 중에 가장 캐주얼한데요?? 넘 예쁘니까 덜렁거릴때까지 하고 다니세요ㅋㅋ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22:37:37	0	삭제
		지금까지 봤던 웨딩네일 중에 제일 캐주얼한데용?? 넘 예쁘니까 덜렁거릴때까지 하고 다니세요!ㅋㅋ
	140	강간하려 여성 집으로 끌고 갔더니 여친이 '떡'..불발 [새창]	2015-12-18 22:02:52	27	삭제
		와 두 여성에겐 진짜 신의 축복일 정도네요..; 피해 여성은 결과적으로 험한 일 당하지 않게 돼서 다행이고, 여자친구는 저런 개x식한테 벗어나게 됐잖아여 몰랐으면 계속 만났을텐데.. 두사람 다 하느님이 도우심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01:04:02	4	삭제
		아 글 너무 노골적이다..ㅎ
	138	1일차)한다...다이어트... 166cm 57.5kg [새창]	2015-11-15 23:51:51	0	삭제
		제가 님이랑 체형이 95% 똑같은 사람인데요 남들이 다 괜찮다 그래도 우린 알져 요기랑 요기랑 쪼끔만 다듬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ㅋㅋㅋㅋ 저도 맨날 -3키로만.. 이러면서 실행에 못옮긴다는.. 왠지 모르게 친숙한 몸매에 응원합니당ㅋㅋㅋ 다이어트 일지 종종 보러 올게요ㅋㅋ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22:52:14	2/4	삭제
		웬 전 여친 사진을 얼굴도 다 나오게?^^; 허락은 받으셨겠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23:21:41	5	삭제
		색 조합이 아래가 훨씬 이뻐여~ 위 같은 보라는 사실 백인들 아님 받기 힘든 색인데다 잔꽃무늬 색이 바탕과 별로 어울리지 않네요~ 둘 중에 아래꺼 하나만 있어도 이쁘게 잘 입으실 거 같아요!
	135	[익명]엄마 죽이고싶다는 글..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5-08-16 22:57:43	3	삭제
		멀리 보세요. 나 하나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바꿀 거라고 생각하는 건 어찌보면 오만입니다.. 냉정해지셔야겠네요... 여자친구가 결단을 내리고 어머니와 관계를 끊거나, 아니면 자립이라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해줄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이제 23살.. 결혼까지도 너무나 먼 길이네요. 이대로라면 이 만남은 아닌 것 같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4 22:24:33	1	삭제
		오 첫번째 영상.. 울 나라 걸그룹 중에 저렇게 재즈를 맛깔나게 부르는 사람 처음봤어요; 노래야 원래도 잘하던데 필이;;
	133	잔혹동시를 쓴 아이 - 순영이의 진실.JPG [새창]	2015-07-19 01:50:37	4	삭제
		노파심을 부리자면 아이가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우울한 시상과 사고방식에 갖혀버리지 않도록 제대로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위의 방송 내용을 보면 그리 크게 걱정할 건 아닌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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