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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베베베베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1
    방문 : 5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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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베베베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세월호 리본 타투했어요! [새창] 2016-05-03 08:26:37 0 삭제
    헐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어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까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줄도 몰랐네요 ;_;
    저도 어른들이 주위에서 반대 엄청 많이 받았어요.
    타투반대도 있었지만, 위에 몇몇분들이 쓰신것처럼
    "조금있으면 수그러들텐데 왜 그런걸 몸에 하냐" 이런식으로..
    근데 어차피 제 몸이잖아요. 제가 이상한걸 새기는것도 아니잖아요.
    학교에서 반팔입고 다니면 보이기 때문에 외국애들이나 선배들이 다 물어봐요,
    타투한거에 특별한 뜻이 있냐고.
    그러면 전 짧고 간략하게 설명을 하면 다들 "그런일이 있는줄도 몰랐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에요.
    생각보다 아는사람들이 많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무슨 연관성이 있냐 물어보는사람들은 있지도 않구요.
    있다해도 대부분 조심스럽게 물어봐요, 말하기 싫음 말안해도 된다면서.
    워낙 제 주위에도 저런 타투를 한 사람들이 많기도 하구요 ㅎㅎ
    기억할건 기억하고 행동할건 행동하고 끝낼꺼였으면 이미 기억만 하고 끝내겠죠.
    제가 한국이었으면 이미 행동으로도 하고 있었겠지만, 사정상 그럴수가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기억하면서 지내려고 해요!
    평가해달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선플이던 악플이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헐 나 베오베간줄도 몰랐어요....
    오유 첫 베오베네요 ㅎㅎ 다들 감사합니다!!
    247 개도 방구 뀌나봐욬ㅋㅋㅋ [새창] 2015-05-04 15:06:16 0 삭제
    강아지들도 방귀뀌고 딸꾹질도 하고 다해요 ㅎㅎㅎ
    저희집 강아지는 자다가 방귀 뿌웅 뀌면 자기가 놀라서
    도망가거나 냄새맡고 도망감...
    자기가 뀐거면서 지금 5년넘에 놀라는겐 뭔지 ㅋㅋㅋ
    246 나누고 싶습니다.(무료) [새창] 2015-04-18 15:22:56 1 삭제
    이런거 처음해봐서 어떻게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멜 드렸습니다!!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ㅎㅎ
    245 귀걸이 선물 이거 어떤가요? [새창] 2015-04-14 15:12:01 0 삭제
    음.... 저는 개인적으로 원래
    귀걸이를 1번처럼 달랑거리는걸 싫어해서
    2번이 나은거같은데...
    2번이 모양도 특이하고 이쁘네요 ㅎㅎ
    244 경복궁 맛집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3-26 10:32:11 0 삭제
    111, 11, 1//다들 감사합니다 ㅎㅎ ( :
    242 캣초딩 식빵굽기 가르치려는데 잘 안되네요. [새창] 2014-11-05 12:30:55 2 삭제
    고양이도 귀여운데...
    작성자님 목소리 심쿵 ㅠㅠㅠㅠ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3:32:37 0 삭제
    의료비가 비싸서 그냥 집에서 뽑은거 같은데요...

    저도 방학때 미국갔는데 손가락 부러져서 병원갔더니
    아침 11시에 가서 저녁 8시까지 기다렸는데
    의사 한 10분보고 엑스레이 3번 찍고 깁스 하고 했는데
    910불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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