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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네 제가 궁극의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7-03 05:43:57	52	삭제
		몽환의 숲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9:34:12	1	삭제
		한국에서는 진짜 서비스업 하면 안될 것 같다.. 이런 사례 너무나 많고 굉장히 흔하게 접하게 됨.. 진짜 손놈새끼들 ....
	181	CGV가 시행 예정인 시간별, 좌석별 차등 요금제 [새창]	2016-02-26 18:16:59	4	삭제
		Cgv다시는 안간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13:00:35	0	삭제
		장사합니까 여기서?
	179	실시간 아바타 게임 4일째 동해일주편. [새창]	2015-11-22 08:35:27	12	삭제
		123 전부!!!
	178	7세 조카에게 카톡이 왔다.jpg [새창]	2015-11-10 17:31:50	1	삭제
		심지어 맞춤법도 보내길 발함이얔ㅋㅋㅋㅋㅋㅋㅋ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4:59:51	0	삭제
		그러면 좋아하는 남자가 되면 되잖아요. 님 말대로라면 키 작은 사람은 여자들이 좋아하지도 않으니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그런 식으로 좀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은데, 키 작은 남자들도 자기 짝 만나서 잘 사귀고 결혼하고 잘 살잖아요? 자신이 여자로부터 키로 호감을 얻지 못한다는 거 아셨으면 자신을 가꿔서 매력을 나타내는게 어떨까요. 적어도 난 안될꺼야 하면서 축 쳐져있는 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굳이 소개팅 말고 아는 여자 분들 중에서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0:56:24	6	삭제
		1125 연천 대광리에서 복무하고 나와서 반박합니다. 음모론 이야기 꺼내는 사람, 이번 대응이 느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관련 지식 전무한 사람 취급하는게 코미디가 따로없네요.
	175	알바할때 자기 애 개월수 묻던 애엄마 [새창]	2015-07-20 12:15:22	11	삭제
		왜 인상 써대면서 되물어 대? 애 안키우는 입장에서는 모를 수도 있는거지. 그냥 몇 개월이라고 말해주면 되는거잖아. 글 보면 먼저 공격적으로 나온건 아줌마쪽인데.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나오건 말건 그냥 무조건 네네 굽신 거리면서 말 들어줘야하는건가. 진짜 한국에서 서비스직 하기 힘들다.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6:15:16	0	삭제
		1번은 상대방의 나이에서 보기에 약간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요. 20살이면 이제 갓 대딩인데 오피스룩처럼 보이는 옷 입고나오면.. 둘 중 하나 하라면 2번이요.
	173	<여성시대>[초스압]아낰ㅋㅋ 지하철에서 무서워서 여자들 눈 마주치겠냐? [새창]	2015-07-01 14:49:04	6	삭제
		고인 물이 썩는다는게 이런거구나. 글 읽으면서 답답해 죽는줄. 솔직히 이런글 계속 보면 여혐 안걸릴래야 안걸릴수가 없겠다. 제발 좀 상식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8:15:10	0	삭제
		좋은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셔터를 눌렀을 것이며, 그 비바람 속에서 우산을 들고 다니며 몇시간 동안 무거운 사진기와 삼각대를 들고 다녔을지.. 사진에는 나타나지 않은 열정이 보이는 것 같아 감탄이 납니다.
	171	여행을 준비하며 질문 하실 때에는.. [새창]	2015-06-20 17:18:12	0	삭제
		진짜 공감합니다. 솔직히 본인이 충분히 디테일한게 쓸 수있는덷 그냥 대충 몇줄 써놓거나, 클릭 몇번이면 찾아볼수 있는것들 물어보는 사람들 보면 그냥 눈살만 찌푸려져요. 그 몇자 쓰고 클릭하기 그렇게 귀찮은데 여행가는건 안 귀찮은지.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4:47:13	60	삭제
		낳아줬으니까 당연히 너는 고마워해야한다는 인식 자체가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누가 낳아달랬냐고; 그런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있으니 부모 자식간의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한쪽으로만 편향된 시선을 보내고.. 물론 고마워하거나 감사하지 않다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강요하는 듯한 시선을 받는게 굉장히 껄끄러워요. 예의같은 느낌?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00:00:41	0	삭제
		확실히 좋은 사진은 열정과 노력에서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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