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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미어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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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미어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오우 이거 나를 위한 가방이냥 [새창] 2015-09-17 15:28:06 1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엽
    238 옆에서 시선이 자꾸 느껴져서 봤더니 [새창] 2015-09-17 13:37:10 0 삭제
    저희순미도 머리고무줄 땡땡한거 하나 던져주면 몇일씩 가지고 놀아요ㅎ
    237 다들 붙어보시죠! [새창] 2015-09-17 13:33:13 3 삭제

    도움!!! 나를 도움!!!
    236 다들 붙어보시죠! [새창] 2015-09-17 13:32:54 1 삭제


    235 다들 붙어보시죠! [새창] 2015-09-17 13:32:43 1 삭제


    234 집에서 미용했는데 망했어요..... [새창] 2015-09-17 13:29:13 0 삭제
    나를토해베스트로 처음해봤는데 이상하게 감격스러운 기분이 드네..ㅜㅜ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1:06:32 6 삭제
    넌씨눈...
    231 (입양호소)★안락사 위기의 엄마고양이를 살려주세요... [새창] 2015-09-16 17:48:54 1 삭제
    좋은가족 만나서 무지개다리도 늦게늦게 건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길에서 겪었을 고초들을 싹다 씻어낼만큼 많은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230 개신남.jpg (사진 많음) [새창] 2015-09-16 17:43:48 1 삭제
    헐 인형같은데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15:26:52 2 삭제
    아..진짜 나도 남친이 저러면 진짜 있던정 없던정 오만정 다떨어질듯..극혐..
    228 [전주] 새끼고양이 한마리 데려가실 분 계실까요? [새창] 2015-09-16 13:18:15 0 삭제
    사진한장 같이 올리셔도 좋을거 같아요~
    지금껏 제 경험상으로 보자면 사진이 없는 글보단 사진이 있는글, 리본이라도 하나 달고있는사진 등이 입양문의도 현저히 많았거든요..
    얼른 좋은주인 찾기를..^*^
    227 엄마가 길냥이를 데려왔는데요ㅠㅠ [새창] 2015-09-16 13:14:33 0 삭제
    그리고 그냥 이건 저희집고양이이야긴데
    밖에서 사람들손 엄청 따르면서 괴롭히는사람들한테도 골골거리며 붙던녀석을 구조해왔는데 일주일간 침대밑에 숨어만 있었어요.
    자기영역이 아닌곳에 혼자 덩그라니 와있다는 느낌이 들었나봐요.
    지금은 집에 배달오시는분들한테도 상냥하게 인사하는 접대묘가 되었답니다
    226 엄마가 길냥이를 데려왔는데요ㅠㅠ [새창] 2015-09-16 13:13:12 1 삭제
    금방이에요. 고양이는 강아지가 다른종이고 낯서니까 하악질을 하는거구요. 개들은 개바개이긴 한데 그냥 데면데면하게 적응하는애들이 대부분인것같아요. 저도 집에 두녀석 있을때 아주 어린녀석을 구조해서 데려왔는데 그 어린고양이는 정말 2주가까이 강아지만보면 기겁을하고 하악질하고 도망다녔어요.
    하지만 지금은 틈만나면 강아지들사이에 끼어들어서 핥아달라고 골골소리내며 엎드려있는답니다.

    근데 엄마집에있는 강아지한녀석은 고양이만보면 죽자사자 달려들어서 으르렁거리고 울려고해서 되도록이면 고양이들과는 못마주치게 하거든요. 아마 강아지는 별행동없고 고양이만 하악질하고 울고 소리지른다면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놀이터모래를 퍼왔다는데서 조금 감동먹었어요.
    그녀석의 습성을 위해 아주 수고스러운일을 하신거잖아요. 강아지랑 고양이랑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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