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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미어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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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미어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극혐주의)고양이 마스코트 고양시에서 일어나는 일들 [새창] 2015-09-16 13:06:28 0 삭제
    아 진짜 너무 화나고 분해서 눈물이 막 나네요
    아픈아이를 데려가면 돌보기 힘들거라는 오지랖은 뭔지
    전 다리에 난 조그만 상처에서 딱지만 떨어져도 따갑다며 호들갑 떠는데
    어지간해선 이런글은 일부러 피하는데 어쩌다 클릭해서 본 글이 이러니 진짜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224 멘붕이 너무 심하게 오네요. [새창] 2015-09-08 00:25:37 37 삭제
    원래 사체처리비가 저렇게 비싼가요?
    저도 길녀석들 구조해서 치료하다 하늘보낸경험이 꽤 많은데 수의사회였나 어디였나 여튼 공동화장은 7천원이고 개별화장은 3만원이었는데..
    다니는 병원 원장님이 배려해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작성자님에겐 앞으로 더 큰 행운이 생길거에요
    정말 좋은일하셨어요.
    녀석 마지막 가는길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2:34:22 3 삭제
    입양이 되면 글을 쓰려고 했었거든요
    입양전화를 주신분이 나이대가 상당히 높으시고
    휴대전화가 없으셔서 일반집전화로 연락주셨더라구요
    제가 전화를 못받았더니 음성메세지 까지 남기셔서
    연락을 했었는데
    제일먼저 질문하신게 유키의 나이였어요
    본인이 나이가 많고 혼자생활해서 너무 어린강아지는
    부담스러우시다고 유키보다 먼저가게될까봐 조심스러웠다고 하시더라구요
    방통대 학생이시라고 9월은 너무바빠 유키가와도 외롭게할것같다고 10월에 입양을 하고싶으시다고 하셨어요
    아직 완전히 결정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네요
    유키는 그동안 너무너무 아팠고 다행히 지금은
    건강해졌답니다. 유키 기억하고 있어줘서 고마워요^*^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0:14:40 1 삭제
    그러게요
    저희집에와서도 오자마자 신났더라구요ㅎㅎ
    눈만 마주쳐도 고로롱♬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0:14:04 1 삭제
    침대한가운데서.avi
    흐흐..근육통은 안자랑 쟤가 귀여운건 자랑^&^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20:13:26 2 삭제
    네 감사합니다
    하도 개사료만 먹어대서 캔에 고양이사료를 섞어서 몇번줬더니 이젠 개사료 고양이사료 번갈아가며 먹네요ㅎㅎㅎ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7:55:08 16 삭제

    흰양말 밑바닥은 부농분홍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7:19:19 3 삭제
    원래 저희 서원이도 들어가면 꽉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세히보시면 서원이 몸이 말려있고 그 말린몸사이에 노랑이가 낑겨있는...
    근데 진짜 이때껏 어떤 스크래쳐도 저 원통스크래쳐만큼 사랑받은적이 없어요 완전...우리냥놈들 인생템이라능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6:29:12 0 삭제
    핸드폰의 배경은 빠똘 입니다.
    21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06 11:31:31 36 삭제
    와 개극혐....
    같은치료비 내고 누군 전공의가하고
    누군수련의가하고
    이게 말이됨?환자에게 선택권이라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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