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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뱀딸기 시식후기.jpg 有 [새창]	2016-05-26 19:45:16	1	삭제
		아....잊고있던 두루미머리........ㅠㅠ
	344	종합소득세....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네요ㅠㅠ.. [새창]	2016-05-21 14:39:15	0	삭제
		우편물에 명시되어있는 금액을 받은 사업장으로 전화를 하셔서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을 받으시거나, 홈택스에서 전자신고시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 불러오기로 2015년 사업소득지급조서를 불러오세요. 그럼 아마 그 금액애 3%의 소득세를 미리 납부하셨을거에요. 그리고 결혼하셨고 배우자가 있으시거나 부양가족이 있으시다면 기본공제를 부녀자공제도 받으시구요. (배우자와 부양가족은 기본공제를 안해도 됩니다.) 그 금액을 기납부세액으로 넣고 그래도 납부세액이 나온다면 납부하시면 되고, 단순경비율대상자면 대부분은 환급이 떠요, 그럼 계좌번호 입력하시고 신고완료하시고 한달 기다리시면 소득세가 환급될거에요. 홈택스로 하시는것도 힘드시면 세무서에 종이들고 가시면 전자신고센터에 소득세과직원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전자신고까지 도와주실거에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7:42:56	24	삭제
		그쵸ㅠㅠ 그래서 얼마전에 병원다녀왔는데 딱히 이상은 없고 다이어트사료를 사왔거든요ㅜ 길출신이라 식탐이 너무많은데 제한급식을 하니 다른고양이들이 틈틈히 사료를 먹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망가져가고 다이어트사료도 너무많이먹으니 효과도없고 신나게 움직이게하는데도 몸무게가 변화가 없네요ㅠㅠ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5:59:38	61	삭제
		누우면 날씬해보이고..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5:59:16	22	삭제
		앉으면 바닥에 뱃살이 닿아요ㅎ 귀엽귀엽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13:38:56	29	삭제
		민석이는 뱃살 아무리 집어서 흔들어도 하악 안해요ㅎㅎㅎㅎㅎ 되려 그르릉 그르릉 하면서 무지 좋아해요ㅋㅋ
	339	어제 베스트갔던 차에들어온 냥이 드디어 잡았어욧!!!!!!!!!! [새창]	2016-05-19 11:25:34	6	삭제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거에요^^
	338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새창]	2016-05-13 02:10:01	8	삭제

	337	와...무슨 이런 업체가 다있지 ㅋㅋㅋㅋㅋ [새창]	2016-04-22 14:29: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일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들에 현웃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36	상견례 팁입니다. [새창]	2016-04-20 16:52:26	0	삭제
		저희도 한정식집이었는데 음식이 나오는 그 텀마다 대화가 살짝 끊길때 어찌나 어색하던지 제가 살짝 밖에 나가서 제발 음식 진짜 번개같은속도로 그냥 막집어넣어달라고 부탁도 했었네요 ㅎㅎㅎㅎㅎ
	335	2016.2.29 현금 500만원으로 결혼~몰디브까지 [새창]	2016-04-20 16:44:49	8	삭제
		그리고 진짜 몇번이고 생각을 해봐도 "몰디브를 현금 딱 500만원으로 다녀왔다" 이지 "결혼에서부터 몰디브까지 현금 500만원!" 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잘못됐지 않나 싶네요. 위에대댓글에도 썼듯이 신용카드대금도 결국은 현금으로 결제하는거죠. 그것도 비용이구요.
	334	2016.2.29 현금 500만원으로 결혼~몰디브까지 [새창]	2016-04-20 16:39:06	9	삭제
		아니 굉장히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축의금을 저희 주십사 하고 부탁한게 집에서 도움을 받은게 아닌가요? 만약 100명의 지인들중 글쓴님의 지인들 축의금만 글쓴님께서 챙기셨다면 아니겠지만 부모님께서 여기저기 다니시며 낸 축의금이 돌아온것도 글쓴님이 받으신거잖아요. 그럼 그것도 생각 하셔야죠. 그리고 저는 축의금에 꽃혀있는게 아니라 2015.02.29 현금 500만원으로 결혼~ 몰디브까지 <- 이 제목에 꽃혀있는겁니다. 무슨 굉장한 팁이 있을까 해서 들어왔는데 "신용카드사용" 이라는 복병을 본문글에서 만난거구요. 뭘 빼고 뭘 바꿔도 어쨌든 제생각은 변하지 않네요. "집안도움은 받지 않겠다. 우리끼리하겠다. 와서축하만해주십사. 하지만 축의금은 저희에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 그렇고 만약 축의금부분을 신용카드대금을 결제하는용도로 쓴다면 그것도 결혼비용에 포함되는거 아닙니까? 그럼 그 비용도 500만원에 플러스해야죠. 지갑에 신용카드 없는사람 찾기 드물지만 신용카드 안쓰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저나 예비신랑도 계획에 없던 소비가 발생하는 원인을 찾아보니 신용카드에 있어 싹다 해지하고 체크카드만 쓴지 몇년째구요. 님이 축의금을 다 받아서 사용했건, 신용카드를 사용했건 그게 잘못됐단게 아니라 님이 쓰신 글 제목은 충분히 오해할만한 소지가 있다는겁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2:38:16	1	삭제
		커피쿠폰을 안썼으면 깜빡잊고 안썼어 내일 쓰자ㅎ 라고 대답해도 되는거잖아요? 파일,자료 같이 넘겼으면 아 어쩌지 다넘겨버렸어. 해도 되는거구요. 거짓말하지않아도 큰싸움벌어지지않는 일들인데 대체 왜 거짓으로 대답하는지 진짜 도저히 모르겠어요. 작은거짓말들을 습관적으로 하는데 큰거짓말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저도 댓글들보니 혼란스럽네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2:34:56	0	삭제
		몇번을 말하고 부탁도해보고 달래고 얼르고 화도내고 해도 안고쳐지길래 포기했어요 전. 예비신랑한테도 말했어요. 이제 당신에대한 신뢰는 없다고. 그랬더니 한번만더믿어달라길래 알았다고 대답은했지만 그뒤론 그사람이 한 일은 꼭 다시 제가 확인하고있어요. 거짓말한걸 알게돼도 아무말도 안했고 그사람이 먼저 눈치채고 미안하다고 해도 그럴수도있지뭐 하며 넘겨버려요. 그러지않으면 제가 머리에 병이날거같거든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 진짜 결혼앞에서 뼈저리게 몸으로 느껴요. 이사람도 그런점만 빼면 성실하고 착하고 다정한데 왜 별것도 아닌거에 지레 겁먹고 사소한일에 거짓으로 넘기려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없어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2:27:40	0	삭제
		진짜 사소한건데 거짓말 안해도 절대 문제될일이 아닌데도 거짓말로 넘기려고할때가 있어요. 진짜 그 사소함이 모이니까 아 저사람은 숨쉬는거 빼곤 다 거짓이구나 이런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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