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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quee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버스에 빈자리 많은데 노약자석 앉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7-10-30 19:35:31 4 삭제
    저도 약자들을 보호하는 사회가 당연히 올바르다고 생각해요
    양보를 안하겠다는것도 아니구요
    윗세대가 노약자석에 앉는것을
    그렇게 범법자처럼 받아드린다고해서
    그분들 눈쌀 찌푸리시지 않게
    저희가 꼭 그렇게 해야는건 아니자나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침을뱉는것과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것 처럼
    법을 어기는 행동처럼 어른들이 생각하는줄은 몰랐어요
    전 그냥 단지 작성자분이 교통약자배려석에 앉은게
    그 아주머니가 봤을때 민폐거나 잘못된 거라 느끼셨다면
    캐리어를 들고 버스를 타신. 아주머니도 잘한게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건데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488 버스에 빈자리 많은데 노약자석 앉으면 안되나요? [새창] 2017-10-30 19:03:06 41 삭제
    배려와 양보는 강요가 아닌 자유아닌가요
    교통약자가 보호해줘야하는 존재는 맞지만
    강요할 부분은 아닌거 같아요 교통약자가 있는데도 자리를 차지했다면 모르겠지만 널널한 버스에서 좀 더 내리기 쉬운자리나 편한자리를 찾는건 효울적인거 아닌가요?
    큰캐리어를들고 버스를 탄 아줌마가 더 민폐같은데 저는
    487 응급헬기가 불만인 트럭기사 [새창] 2017-10-30 18:52:12 3 삭제
    저도 어제방송보면서 눈물 날 정도로 화더군요
    먹고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의 생명이 좌지우지되는데
    그 잠시기다리는게 ㅠ 예전에 골든타임드라마에서 헬기이착륙장 만들때 주변에서 소음이랑 이창륙시 바람땜에 돌이랑 모래가
    튀어 차에 기스나는거 민원들어온다고 하는 장면에서
    드라마라 광장된거겠지 했는데 저런 정신이상자가 실제로 있다니
    참.....
    486 왼쪽 오른쪽 다들 직관적으로 구분하시는 거였나요?... [새창] 2017-10-27 01:36:12 6 삭제
    싱기방기 주변에 저같은 사람 없어서 진짜 저만 이상한취급받았는데
    ㅋㅋㅋ 직업상 저는 가위를 쓰는데 오른쪽 왼쪽 구분할때 가위잡는손은 오른쪽 빗잡는 쪽은 왼손 이러케 해요ㅋㅋ
    길치에 공간지각능력 엄청 떨어지고 운전면허 엄청 간신히 따서
    운전은 하지않습니다 여러사람을 위해서ㅋㅋㅋ
    485 할렐루야아줌마땜에 멘붕 [새창] 2017-10-26 22:15:16 0 삭제
    담번에 이런일 또 생기면 그땐 아주 입에 모터를달아보겠습니당
    484 도와주세요!!! 헬스장에서 사진도용/사기 광고했어요 [새창] 2017-10-25 22:08:45 9 삭제
    사이다 썰 기대할게요 화이팅 저런인간들은 ㅇ실ㅈ 당해바야 정신차려요 저것도 어떠케보면 사기아닌가요
    483 할렐루야아줌마땜에 멘붕 [새창] 2017-10-25 20:07:44 1 삭제
    감사합니다 격하게 써서 다소보기 껄끄러우실수도있으셨을텐데
    482 전직 애견미용사가 말하는 최근 입마개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7-10-25 18:05:34 2 삭제
    저 x가 음성지원되는건 기분 탓이겠죠? 완젼 사이다
    완젼 공감합니다 저도 개를 키우지만 내새끼는 내눈에나 이쁜건
    맞는듯해요 개xx관리 못할꺼면 키우면 안되죠
    저희동네도 미친여자가 개목줄없이 매일 데리고 나와서
    비비탄 총이라도 살까 고민입니다ㅠㅠ
    481 전직 애견미용사가 말하는 최근 입마개 논란에 대하여.. [새창] 2017-10-25 16:02:24 5 삭제
    소형 노견 두놈 키우는뎅 저는 산책나가서 아기엄마들이나 애기들이 다가오면 두놈다 품에 안아올리고 얘기해요 울애들 사람 문다고
    (당연히 줄은 무조건 꼭 해요)
    사실 15년동안 입질 하는거 못봤고
    미용하러가서도 미용 잘 한다고 듣는 아이들이지만
    혹시 모르자나요 제가 애들과 언어로 소통 되는게 아니니까
    입마개를 해야한다면 당연히 해야죠
    개를 키우는건 자유이지만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건 자유가 아니니까요 자기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남 한테 욕먹는것 보단 낫지 않을까요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0:34:45 0 삭제
    저도 예전엔 엄청 났는데
    폴미ㅊ 티트리 오일 쓴뒤로 거의 안만나고 있는듯해요
    크게 올라오는 부위에는 원액 면봉에 묻혀서 톡톡 해주고
    평소에는 연수기물에 1프로? 암튼 엄청 찌끔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어서 세안 후 칙칙 뿌리고 말리고 뿌리고 3회 정도 하고
    취침 기초해요 모낭충에 와따라고해서 쓰기시작했어요
    479 회사 도둑년이랑 대면했어요. [새창] 2017-10-19 23:58:31 8 삭제
    위에분 혹시 오너 이신가요? 저는 관리자로 7년 정도 근무하다가
    자그맣게 제 가게 하고 있는데 만약 저런일이 발생하면 훔친x 당장내보내야 덜 피곤할것 같은데요
    저런x 데리고 있다가 더 피곤 할일 생길것 같은데요
    478 고기 먹고 싶다고!!!!!! (부제:4500원 식단) [새창] 2017-10-17 02:06:32 0 삭제
    김천가서 김밥두줄먹는게 더 낫겠어요ㅠㅠ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0:34:31 0 삭제
    S8+도 기계값 100이하였던거같은데ㅠ
    476 층간소음 썰 (스압) [새창] 2017-10-17 00:32:03 1 삭제
    그 뭐지 막 귀신우는소리같은거로 03시쯤에 틀어주고싶네요
    보통은 죄송하다가 먼저나올텐데;;;;
    475 동생이 일하고 급여를 못받았어요 [새창] 2017-10-16 23:55:45 0 삭제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물어봐서 엑셀파일 만들어야겠네요
    근로계약서 안쓴게 젤 크군요
    첫달은 일부 통장수령 일부현금수령해서 돈받았는데
    그것도증거 자료가될수있을까요?
    동생이 바보같이 쉬는날도 두번인가 나가서 일했고
    퇴근시간 지나도 일하고 가고한적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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