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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새음악도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10
    방문 : 19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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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음악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나경원 선거사무소 앞 풍경 [새창] 2024-03-26 13:47:48 2 삭제
    18년에 있었던 일이군요
    213 [이재명 수술] 복부외상 vs 혈관외과 전문 의사 [새창] 2024-01-08 15:30:07 0 삭제

    다른분이 이런 글을 올리셨더군요
    212 절도범이 日서 훔쳐 온 ‘고려불상’…대법 “일본에 돌려줘라” 왜? [새창] 2023-10-27 12:23:58 0 삭제
    혹시 독도를 지키기 위한 큰 그림일까 ㅋㅋ
    211 현직 디자이너의 만능폰트 삼대장 추천 [새창] 2023-10-17 18:55:11 0 삭제
    폰트
    210 오늘 저는 많이 울었습니다. [새창] 2023-07-28 10:16:22 4 삭제
    힘내세요

    그래도 다리저림이 여름철엔 좀 덜하잖아요

    이 때 맨발걷기를 열심히 해보시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집사람은 항암만 1년6개월이 넘었습니다
    특히 다리저림이 심한 항암제라 더 심한데요

    맨발걷기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완전히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요

    일단 잠도 전보다 잘 자고 있어요

    한번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209 아동 성폭행범 김근식, 화학적 거세 재검토 [새창] 2023-06-28 23:31:36 1 삭제
    이런 놈들은 두 팔을 잘라야 함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2 05:57:14 0 삭제
    http://treeof.tistory.com/246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2 00:09:31 1 삭제
    한가지 더

    그 동안 참고있었는데 당신 개인 홈페이지에서도 내가 찍음 이사진을 내리시오
    안내리면 그 사진을 근거로 소송에 추가할 것임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2 00:05:25 1 삭제
    함부로 아이디도 비슷하게 만들어 원글을 흉내내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으니 바로 삭제하셔야 합니다
    오늘중으로 삭제하지 않으면 내일 저작권위반으로 소송할 것임을 분명 다시 경고합니다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22 00:03:10 1 삭제
    오늘중으로 이 글을 내리지 않으면 법적인 문제를 제기할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자신이 작성한 글이 아닌 것늘 함부로 퍼 나르지 마시고 즉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원 작성자가 ...

    다시 분명히 경고합니다
    당신의 행동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 경고합니다
    204 3차 항암하러 간 동안 생긴 여러 일들 [새창] 2023-04-10 16:29:16 1 삭제
    저희집사람은 항암만 23차 횟수로 43번하고 1월달에 수술 받았습니다
    결과는 완전관해였구요
    암세포가 몸에 하나도 없었다는군요
    힘내세요
    암이란 놈이 독하면 환자는 더 독해지면 됩니다
    꼭 완치되실 수 있습니다
    203 딸기, 그 맹랑한 [새창] 2023-03-15 08:25:59 0 삭제
    1993년 3월 15일
    30년전 오늘이 제가 집사람을 처음 만난 날입니다
    오늘같은 날 이런 글을 접하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 하..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3-01-12 10:23:49 1 삭제
    저는 집사람이 21년 8월에 담도암3기 수술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 4개월 동안의 항암치료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맨발걷기를 하였습니다.
    맨발걷기도 많이 도움이 되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년 12월에 이제 수술이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설이 지나고 나서 수술일정이 잡혔습니다
    이제 겨우 하나의 허들을 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생기겠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보호자가 공부를 많이 해야 합니다.
    신약이 많이 나오고 신기술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법에 집중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나름 카페나 블로그에 가입하여 정보도 보고 새로운 정보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이런저런 좋다는 것도 공부해 보았습니다
    사실과 다른 정보나 잘못된 정보도 참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에 잘 골라보시면 아내분께 적합한 정보도 있겠지요

    정신없으시겠지만 보호자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하나하나 정리해보면 어느 순간 아내분이 쾌차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암은 될 수 있으면 큰병원으로 가시는 것이 제 경험상으로는 훨씬 좋아요
    서울대나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병원 이런 병원이 굉장히 잘봅니다
    저는 병원만 5군데 이상을 다녔습니다
    확인차 가기도 하고 진료를 옮기기도 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이 알아보세요
    환자는 힘들겠지만 살려야 하잖아요

    병원마다 진료나 치료장비도 다릅니다
    에를들어 서울대병원은 PetMRI 장비가 있고, 삼성서울병원은 PetCT 장비가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만해도
    방사선치료기는 각 병원에 있지만
    양성자치료기는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에 있습니다. 삼성병원이 더 신기계입니다
    연대세브란스는 3월부터 중입자치료기가 가동합니다. 암치료에 획기적인 장비입니다
    그리고 항암도 이제는 4세대로 넘어가서 표적항암치료등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치료를 위해서는 유전자검사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대형병원이 유리합니다
    신약 신기술 거의 대형병원에서 진행하더라구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마음속으로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201 컨셉 확실한 동호회 [새창] 2022-12-13 07:52:58 1 삭제
    레밍즈 알면 50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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