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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1	본삭금) 도움!)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 이런 삼시세끼는 어떨까요? (사진 [새창]	2017-12-15 19:25:42	1	삭제
		쟤물포// 검정콩!! 좋은정보 감사합니댱 콩 많이먹어야겠네요 콩콩 콩밥!! 콩가루는 미숫가루 타먹듯 물에 타먹음 되겠죠??
	300	본삭금) 도움!)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 이런 삼시세끼는 어떨까요? (사진 [새창]	2017-12-15 19:24:40	1	삭제
		일반인 식단(?) 위주로 찾아볼게요!! 제가 요리는 1도 못하지만 ㅠㅠ 제가 할 줄 아는 요리들도어딘가엔 있겠죠? ㅎㅎㅎ 저만의 식단 만들기 노력해야겠네용
	299	본삭금) 도움!)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 이런 삼시세끼는 어떨까요? (사진 [새창]	2017-12-15 00:56:51	0	삭제
		헉 근데 혹시 머리카락 덜빠질만한 방법 알고계신지요...? 전에도 머리숱 반토막 나고 다이어트 멈췄던 경험이 있어서 ㅠㅠㅠㅠㅠ 조금이나마 지키고 싶어요 ㅠㅠㅠ
	298	본삭금) 도움!)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 이런 삼시세끼는 어떨까요? (사진 [새창]	2017-12-15 00:55:53	0	삭제
		헉!! 상냥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내일은 바게트 사러가겠습니다!! 전에 유학갔을때 밥 먹기 힘든 상황이라 바게트 비스무리한 빵을 먹었었는데 질겅질겅 오래 씹혔던게 생각나서 여쭤봤어요! 제가 아주 전형적인 치킨 튀김 돈까스 가라아케 좋아하는 타입이라 항상 식이에 난항을 겪는데 ㅠㅠㅠ 식이 바꾸는게 어려운게 당연하다는 말씀 가슴에 새기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97	본삭금) 도움!)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 이런 삼시세끼는 어떨까요? (사진 [새창]	2017-12-14 22:20:47	0	삭제
		흐엉 ㅠㅠㅠ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덧글로도 무한로딩이 ㅠㅠㅠㅠ 연두부 1/4씩 포장된거 한팩과 밥은 밥숟갈로 한번 푹 떴을때 떠지는만큼 먹었습니당... 밥공기에 1/3공기쯤 찼어용
	296	펌)올바르게 화내는법 [새창]	2017-10-18 02:41:08	0	삭제
		그러고 싶은데 정말로 안 만날 수 없는 사람이면 어떡해야할까요 ㅠㅠㅠ
	295	조선시대 단어사전 [새창]	2017-10-03 22:44:43	0	삭제
		된소리를 ㅃㄲㅉ처럼 같은자음 두개로 표시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저때는 ㅅㅂ가 쌍비읍 ㅅㄱ가 쌍기역이었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94	무단점거 당황스럽네요 [새창]	2017-07-19 02:42:05	3	삭제
		대체 몇가지 드립이 섞인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다 알아들은 나....ㅋㅋㅋㄱㅋ
	293	하니 그라치아 화보 7월호 [새창]	2017-07-15 07:44:18	0	삭제
		첫번째사진 손이 흔들렸는데도 불구하고 컨택할 수 밖에 없었을 사진작가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너무 예쁘잖아 ㅠㅠㅠ 한참을 봤네요 ㅠㅠㅠ
	292	최근 트리오브세이비어(트오세, 똥나무) 근황 [새창]	2017-07-15 07:26:17	0	삭제
		마비노기 생각난다... 가끔 패치 잘못한 날이면 엘프마을 수장과 같은 닉을 가지고 있던 내 친구 캐릭터 머리 위에 퀘스트 느낌표가 떴었는데... 좌표찍고 온 뉴비가 친구앞에서 같이 ???하고.....
	291	현재 30억뷰 자리놓고 박터지게 싸우는 중인 유튜브 [새창]	2017-07-15 07:13:37	0	삭제
		스페인에서도 지나가다보면 가게에서, 애들 폰에서 하루 열번은 듣게 되네요.... 이 노래랑 디메 소피아 두개 외웠어요 ㅋㅋㅋㅋ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6:55:37	0	삭제
		작성자 옹호-네가 잘 입는거다-신경쓰지마라-자의식 과잉이다까지 댓글의 그라데이션을 본듯 하네요... 작성자님이 말한 내용 말고도 사소한데서 그런 걸 더 느끼셨을 수도 있고, 유행하는 패션이어도 안입던 스타일을 갑자기 입는다든지 소소한 소품이 비슷하다든지 하면 작성자님이 그케 생각하실 수 있다구 생각합니다... 어느정도인지는 작성자님만 아니까요
	289	갑자기 생각나는 어머니께서 절 어릴적 키울때.SSUL [새창]	2017-07-15 05:56:16	0	삭제
		앗 왠지 마무리에 작성자님이 잠! 하고 끝내실 줄 알고 콩닥콩닥하면서 내려왔는데 끗! 이군요 ㅋㅋㅋㅋㅋ 주무세요!
	288	동물원에 아이들을 데려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7-12 00:58:22	6	삭제
		그저께, 직찍입니다
	287	65세 파워 블로거 [새창]	2017-07-11 20:05:16	0	삭제
		제가 볼 때 첫댓글이 텍스트가 아니라 흰바탕에 빨간글씨 캡쳐로 올라왔으면 추천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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