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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몇세기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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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0	증거자료로 보는 체중계 위 숫자의 이유 5 [새창]	2015-11-21 05:55:46	0	삭제
		와....이렇게 먹고 쪘으면 왠지 억울하지는 않을 것 같아여 ! 음.. 이쪽 러븐핸들은 지난번 떡볶이, 여기 날개살은 슬안주로 먹었던 새우랑 마요네즈~ 하면서 추억 회상♥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5:52:24	0	삭제
		아.. 제가 말 실수를 ... ........ ... (황급히 입을 가린다)
	1168	저 건망증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5-11-21 05:50:34	0	삭제
		비밀번호 맨날 까먹어요 ...
	1167	보쌈먹고 치킨먹고 싶으면.. [새창]	2015-11-21 05:49:44	1	삭제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위가 주인님을 위해서 으쌰으쌰 커진대요~! 일단 선주문 후 먹고 싶다고 간절히 염원하시면 온 우주가 도와 줄것을 그것은 내가 알겠다 . ....제가 지금 뭐라고 했죠?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5:47:25	0	삭제
		하지만 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꼬ㅏ! 제가 본 아영아님의 모습은 그것뿐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겠어요 ~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젊은이의 모습 오래오래 간직하시어요 ~ :->
	1165	갑자기 회 생각이 나네요. [새창]	2015-11-21 05:39:17	0	삭제
		오 세상엨ㅋㅋㅋㅋㅋ 표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새우야ㅠㅠ......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5:36:49	0	삭제
		동생같이 보였는데 ... ... 허허... 세월의 모진 풍파는 내가 다 맞았능가...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5:34:05	0	삭제
		안 보이는 것(가려지는 것)은...살이 아닌 것입니다(라고 믿는 돼지 한 마리)
	1162	갑자기 회 생각이 나네요. [새창]	2015-11-21 05:31:25	0	삭제
		회사 직원이 상추쌈에 싸줬었는데 거절할 분위기가 아니라 집어서 먹었었어요... 힘차게 꿈틀 거려서 한번 놓치고 먹었었는데 ........ 까슬거리는건 없었는데.......... 설마 저 머리까지 먹은 거예요 ??????????? 흐앙아ㅏ아아아ㅏㅏㅏ아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으아으ㅡㅇ ㅠㅠㅠ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5:28:39	0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짱 규ㅣ욥 ㅋㅋㅋ 사람을 상싱하니 더 규ㅣ욥 ㅋㅋㅋㅋㅋ
	1160	잠 시간을 놓쳤더니 잠이 안오네 [새창]	2015-11-21 05:27:29	0	삭제
		9시에 사는 지역에 행사가 있대서 구경 가려고 했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뭐, 역시 내 몸의 안위가 일순위. 그냥 될대로 되라지 !!!!! 아하핳하히히히히호호호홓 감사함미다 ~~
	1159	잠 시간을 놓쳤더니 잠이 안오네 [새창]	2015-11-21 05:25:20	0	삭제
		흐오왕 !!! 완전 깔끔하고 좋다 ㅜㅜ !! !센스있는 메뉴선정이시네욥 ㅠㅠ 저는 며칠전에 뒤늦게 순하리 자몽맛 처음 먹어봤는데 짱 맛나더라고요 ㅋㅋㅋㅋ ! 이래서 과일소주과일소주 하는구나... 싶었어요 ~ 연어랑 유자술이랑 진짜 잘 어울리겠다아아아ㅏ 입에 침고여요 ★☆ 오우 영화는 헝거게임 봤어요 !!! 흑흑 ㅜㅜ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 헝거게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58	갑자기 회 생각이 나네요. [새창]	2015-11-21 05:21:46	0	삭제
		흐어...저...저는 그 식감을 잊지 못하겠어요... 잡았는데... 움직여.... 씹었는데.... 움직여......?????? 너무 충격적이어서 맛이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5:20:00	0	삭제
		아웈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욬ㅋㅋㅋㅋ
	1156	잠 시간을 놓쳤더니 잠이 안오네 [새창]	2015-11-21 05:19:25	0	삭제
		잠도 안와요 222222 이제는 늙어서 체력을 쓰면 그만큼 회복기가 필요해졌는데... 허헣 얼마나 보충해 대려고 그러는짛 우앙 그나저나 ㅜ 술 ㅠㅠ 안주는 뭐드셨어양 !!! 막걸리 마시고 시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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