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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이몇세기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0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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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몇세기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6:34:13 0 삭제
    저도 222222
    1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1 16:33:24 2 삭제
    있긴한데... 잘 안 쓰게 돼요
    아래 끈들이 끈끈이에 잘 붙고, 저는 착용하면 땀이 많이 차서 아래부분이 잘 떨어지더라고요. 몸에서 전체가 탈착이 된적은 없지만 불안해서 못쓰겠어요ㅜ
    볼륨보다 모아주는 걸 바라는 용도로 샀고요.. 음... 니플패치보다는 낫다... 정도? 인것 같아요.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00:16:10 10 삭제
    댓글읽다보니 남편분이 무관심하거나 사랑하지 않는다거나는 아닌것 같아요. 다만 정말 표현의 방식이 두분이 극단적으로 다르신듯 ㅜ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라는 책 추천해요. 기독교 적인 말이 중간 중간 나오긴 하는데 사람마다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대요 이 때에 어떻게 맞추면 좋을지 자신의 상담 경험으로 풀어낸 책이예요
    1302 곧 인턴이 될 예비 신부님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께 [새창] 2017-10-15 02:31:35 0 삭제
    글이 너무 따뜻해서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데도 너무 잘 읽고 가요 ㅎ
    1301 방금 동창회에 간 아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7-10-15 01:53:06 2 삭제
    다른 부분은 윗 분들의 의견에 모두 동감하고 작성자 님도 너무나 잘 이해하여 주시어 첨언하지는 않겠지만.. 역시 연락 두절이 걱정이네요
    이건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예의 아닌가요.. 기다리는 사람은 오만가지 걱정을 하는데 .. 미주알고주알까진 필요없어도 연락한번씩하고, 늦더라도 답장 꼬박꼬박만 해준다면 외출이 있더라도 걱정 덜할 것 같아요. 어쩌다 한번의 외출이라도 나갈 때마다 만취해서 연락두절이라면.. 진지하게 상의의 시간을 가질 것 같아요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5 00:29:09 0 삭제
    우와 금손 !!!! 저 와이파이 앞에 커튼 단것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저도 기억하고 있다가 언젠가 아이디어좀 빌리겠습미다 !
    이런 게시글 넘 좋아요 ㅎ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299 마당 있는 집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10-15 00:25:31 0 삭제
    시골 마당있는 집 삽니다
    제일큰 장점은 역시 자유로움인거 같아요. 밖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마당에 차 4대까지 주차 가능해서 주차 걱정도 적고, 마당에 호수 연결해서 세차도 집에서 가능하고, 복숭아 먹고 싶으면 복숭아나무심고 복분자 먹고 싶으면 복분자 나무심고, 밤에는 마당에서 별보다가 들어가고, 마당에서 줄넘기 하다가 춤춰도 쳐다보는 사람 없고 ..
    단점은 관리...ㅎㅎ.. 여름에는 잡초와의 전쟁(잡초는 비가와도 가뭄이 들어도 다음날 눈뜨면 새로 자라더라구요), 모기 파리 거미는 기본이고 각종벌레땜에 오히려 문을 잘 못열어둬요. 한창 더울때ㅋㅋㅋ , 겨울에 눈 오면 집 주변 제설작업은 모두 직접, 한파 대비하는 작업들도 다 하나하나 챙겨야 하고 ..
    저는 워낙 주택 살던 사람이라 아파트못살겠던데, 원래 아파트 살던 분이시면 관리하시는거 어마무시하게 빡세실듯 해요
    1298 영화보면서 대화는 도대체 왜하는겨ㅜㅜㅜㅜㅜㅜㅜ [새창] 2017-08-27 21:22:56 0 삭제
    아... 욕보고 오셨네요.. 영화 소리가 크니 자기말은 안 들린다고 생각하는건지...
    생각보다 영화보면서 토의를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제 주변에도 몇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영화잘보고있는데 저건 뭐어떻다저떻다 왜저러냐 말걸어서 진짜 깜놀ㅋㅋㅋ... 사람들 많으니 조용히 영화봅시다 ^^ 하고 웃으며 조용히 말하니까 유난떤다 ?? 뭘이런거 가지고 그러냐는 식으로 받아들여서 2차 혼란..... ..
    1297 생리컵 쓰시는 분, 쓰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새창] 2017-08-27 20:42:53 0 삭제
    헐헐.... 요즘 안그래도 생리컵 진지하게 생각중이었는데... 이럴 수도 있군요 ㅜㅠㅠㅠ아이고 엄청 놀라셨겠어요 ㅜㅠㅠ
    1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0:26:31 2 삭제
    남편은 남의편 이요
    1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0:26:01 46 삭제
    와 저도요... 그런데 그런 시댁이 엄청 막 못되고 막장인 가정이 아니라 일반적인 시댁인것 같아서 더 속상하더라고요...
    정말 남편의 남의편의 줄임말인가봐요 ㅠㅠㅠ
    1294 절박함이 묻어나는 초보운전 문구 [새창] 2017-08-15 00:06:34 9 삭제
    저도 아빠에게 운전 연수 ㅎㅎ 저는 운전 연수 받는 내내 너무 잘 받았어요. 사고가 날 뻔 한 상황이 와도 자연스럽게 대처하게 해주고 자세히 설명 해주고 느려서 답답했을 텐데도 네가 감당할 속도로만 다니라고 해주고 ㅎㅎ 너무 젠틀하게 잘 배웠는데.... 길가에 억센풀 쪽으로 가까이 갔다가 차가 좀 긁히자 ....도로폭길이얼마 자동차 길이 얼마 등등 .. 1시간 가량 잔소리 들은듯....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23:45:45 0 삭제
    저도 한창 다녔을때 ㅋㅋ 늘 무지방 우유+노폼으로 주문하다가 언젠가 한번은 변경 옵션없이 기본 티라떼 주문했는데 "오늘은 무지방우유로는 안하시나요 ?"하고 챙겨주시더라고요 ㅋㅋㅋ 스벅 파트너 분들 넘 자상하셔서 늘 감사...☆
    1292 노스포 애나벨후기 p.s 죄송합니다. [새창] 2017-08-14 23:34:28 0 삭제
    오 그정도 인가요 !! 공포영화 좋아하는 쫄보 심장인데 하... 민폐끼칠까봐 극장 못가겠어요 ㅜㅠ 엄청 무섭대서 미친듯 보고 싶기는 하고.. ..ㅜㅠㅠㅠ
    1291 자동으로 춤추는 여동생 [새창] 2017-07-19 20:54:41 0 삭제
    와 ㅋㅋㅋ 노래 좋다 하고 찾아들었다가...가사가..생각보다 상당히 야하네요.......거참...... 오예입니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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