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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2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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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일1베1충 잡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봐주셨으면 하네요!! [새창]	2014-02-02 04:35:02	48/199	삭제
		네.. 회원님들의 충고 감사합니다.. 일베쪽 익명 게시판은 회원 가입없이 댓글과 글 작성이 가능 한곳이라 회원 가입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즐거운 명절에 저의 부주의한 글로 기분 상하셨다면 다들 정말 죄송합니다..,. 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4	일1베1충 잡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봐주셨으면 하네요!! [새창]	2014-02-02 04:19:39	18/233	삭제
		저건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누가 도와 달라는 글을 쓴걸 봤고 댓글에 계좌 부르라길래 낚시 하려고 댓글 달았던 겁니다..
	13	일1베1충 잡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봐주셨으면 하네요!! [새창]	2014-02-02 04:13:30	30/350	삭제
		제가 일베를 했던건 맞습니다.. 글을 지운것도 일베에 대한 인식이 오유에서는 엄청나게 안좋아서 지웠던 거구요 자꾸 일베를 거론해서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지만 일베 익명 게시판에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댓글로 다른 사람 낚시 하는 글을 많이 씁니다.. 구글링으로 찾으셨다는 댓글도 일베 익명 게시판에서 놀때 썼던거구요.. 익명 게시판에서 댓글로 노는것 말곤 일베에서 활동을 전혀 없습니다. 정치적인 사상이나 정치쪽에 관심 조차 없구요.. 그리고 아까전에 올렸던 글은 진짜 사실 입니다.. 오유분들 속이려고 한것도 아니고 상황이 너무 절박해서 올렸던 겁니다.. 제 글 과 일베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PC방 시간이 23분밖에 안남아서 근처 파출소나 노숙자 쉼터 같은곳 더 찾아보다 나가야 겠네요.. 어쨋든 정말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3:50:27	0	삭제
		사막나무꾼 // 죄송할게 뭐있겠습니까.. 워낙 세상이 흉흉 한지라 저또한 이런글을 올리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 힘들기도 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이 들정도 인데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안좋은 시선으로 보일수 밖에 없는거죠,, 댓글 달아 주셔셔 감사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3:46:12	0	삭제
		아.. 정말 괜찮을까요..? 생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도움을 주신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실텐데..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3:39:16	0	삭제
		저도 일을 다시 시작 하면서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다면 연애라는걸 해보고 싶네요.. 화이팅 하세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2:34:31	0	삭제
		이런 야심한 새벽 시간에는 구조가 힘들지 않을까요... 누군가 빠진걸 발견하고 신고를 해야 구조팀이 출동 할텐데... 새벽에 풀타임으로 순찰을 돈다 해도 보트를 10몇대 띄워서 하는것도 아니고... 나쁜 생각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도 없고 재산 한푼 없는 거지 신세의 저같은 놈도 내일을 걱정하며 하루하루 살려고 발버둥치는데.. 이틀동안 밥도 못먹고 굶고 있어도, 등 대고 따뜻하게 잘수 있는 집이나 보금자리가 없는 저같은놈도 살고 있습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14:05:44	2	삭제
		통신 3사 세군데 전부다 연체 있으면 안되구요 한군데만 있는거면 다른 두곳 통신사에서는 해줍니다. 대신 한군데만 있다 하더라도 막 1년 넘게 있으면 안될수도 있구요
	6	미납요금때문에 통장압류들어온다네요.. [새창]	2014-01-16 14:02:12	0	삭제
		압류 같은게 통신사에서 하나요..? 제가 인생 개차반으로 살면서 휴대폰 내구제는 아니고;; 스마트폰 개통 하고 기계만 팔아 먹는 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썼고 연체가 1년 8개월이나 됬어도 통장 압류 같은거 안되고 통장 잘쓰고 돈 빠져 나간 일도 없었는데..;; 1년 8개월정도나 지나서야 연체금 정리 시작 했었구요.. 대부업체 대출이 1년 연체 되도 통장 압류나 계좌 압류 같은거 된적 없던데...;;;;
	5	[익명]요즘 계속 악몽을 꾸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4-01-14 12:48:41	0	삭제
		6시간은 별로 많이 자는게 아니신거 같은데;;;
	4	낫비하다가 암걸릴것같아요.... [새창]	2014-01-14 12:46:39	0	삭제
		낫비 키워 봤는데 진짜 저만 그런건지.. 스킬중에 임팩트 있는것도 없고 너무 쉽게 질려서 금방 접은..
	3	숙식 여관 알바를 구했는데 괜찮은가요?? [새창]	2014-01-14 12:43:58	0	삭제
		무대리짱구 // 아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폴리텍대학 가서 전기 기사 자격증은 취득 했습니다. 경력도 2년정도 있긴 한데 전기쪽에서 일하다가 같이 일하던 동료 어르신께서 감전 사고로 죽는걸 봐서... 그때부터 전기 만지는게 무섭네요.. 그래도 평생 모텔이나 이런데서 일할수는 없는거니까 오늘 구한 여관 알바로 돈좀 모으면 다시 할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2	숙식 여관 알바를 구했는데 괜찮은가요?? [새창]	2014-01-14 12:42:09	0	삭제
		그렇겠죠? 원룸이나 고시원하나 잡는데도 몇십은 깨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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