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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카페용병의 일기] - 근황신고일기 3 [새창]	2021-06-10 08:44:57	4	삭제
		찾았네요 위에 댓글들 잘 보시고 검색하셔서 새로 오픈했어요 에서 돌려보시면 카페 입구 사진이 잘 나오네요 ㅋㅋ 정ㅂㅅ동 ㅍㅅ역 주변이네요~ㅎㅎㅎ
	340	제 집착에 관해서 생각좀 나눠 주실 수 있으세요? (약간 길어요) [새창]	2021-06-02 14:56:39	0	삭제
		사람과의 관계에서 정답은 없습니다. 항상 선택의 갈림길에서 옳은 길을 선택하길 바라는 마음만 있을 뿐이죠. 그리고 관계속에서 조언을 얻는것도 한계가 명확합니다. 왜냐면 통상적인 통념으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할 뿐이죠. 제 생각은 느끼신 대로 행동하시고 그에대한 악영향이 올경우 그때 다시 두분의 관계속에서 풀어야 할거 같아요.
	338	(추천구걸)신혼여행갑니당~~(제주도) [새창]	2020-08-20 08:27:59	1	삭제
		저도 11월 말에 결혼이라 제주도 신혼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들 감사해요~ 유용하게 잘 사용할께용~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7 13:47:06	0	삭제
		보통 처음 느끼셨던 감정이 정확히 맞던데;;; 제가 볼때는 상대분이 님에게 끌리는 감정이 없었던거 같아요;;; 연락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336	속초 횟집 추천좀.. [새창]	2020-07-23 11:42:48	1	삭제
		주소 적으면 좀 그래서;; 네이버에 속초 이모네식당 가오리찜 검색하시면 나올꺼에요. 항상 손님이 많아 예약하시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벌써 저녁 드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늦어서 미안해요~
	335	속초 횟집 추천좀.. [새창]	2020-07-22 16:48:39	2	삭제
		전 속초 가면 회 안먹고 그냥 이모네 식당가서 생선찜 먹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2 16:31:42	0	삭제
		얼마전에 90년대 그룹 업의 노래 바다가 다시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라는 아침 뉴스 아나운서의 말을 들었고... 아 내가 나이가 들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당시 우리는 유피라고 불렀었는데;;;
	333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새창]	2020-06-10 09:21:45	6	삭제
		한국 나이 40 만 38세(생일 안지났음)인 아제 입니다. 직업은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월급은 200만원 중 후반대 입니다. 저도 이런저런 일들 많았고 소개팅도 많이 했어요. 근데 작년 여름에 소개팅으로 만난분과 사귀게 되고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인연은 없다 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다보니 이제는 인연은 있다라는 걸 느낍니다. 100번의 소개팅 실패하고 까이면 어때요?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하면 되지요 ㅎㅎㅎ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 인연이 찾아 올거에요!!
	332	나눔이라고 쓰고 투기라고 읽는다 [새창]	2020-01-22 10:41:45	6	삭제
		글쓴이님은 갖고 가는 사람에 대해 더 생각하는 거고 저 사진의 사람은 내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하는 거라고 보시면 쉬울꺼 같아요. 온라인이나 중고나라로 올리는 경우는 가끔 판매자 입장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어 꺼리게 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하지만 저렇게 내놓는 경우는 누가 갖고 가는지도 모르고 배송에 대한 문제도 없고 누군가 습득 후에 자신이 책임질일도 없고 또 혹여나 집안에 모르는 사람을 들일 일도 없죠. 물건을 계속 방치한다면 잘못이지만 하루나 이틀 저렇게 놓고 그 이후에 스티커 붙이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331	어느 불치병 소녀와 기타리스트의 슬픈 이야기.jpg [새창]	2019-12-20 10:57:07	3	삭제
		도코니 유케바이이 아나타토하나레테 이마와 수기사앗타 토키니 토이카케테 나가스기타요루니 타비타치오유메미타 이코쿠노 소라미쯔메테 고도꾸오다키시메타 나가레르 나미다오 토키노 카제니 카사네테 오와라나이 아나따노 토이키오 카응지테 Dry your tears with love, Dry your tears with love...
	330	친구와 내기를 했습니다. [새창]	2019-12-11 08:39:24	3	삭제
		둘다 별로지만 그래도 고르라면 전지현이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7 11:46:27	1	삭제
		기관사님을 위해 비공감 눌렀어요
	328	다 읽으면 암이 치료됨.jpg [새창]	2018-04-16 11:17:33	0	삭제
		아우 현 직장 상사(이사님)이 딱 저런 스타일이라 겁나 피곤합니다.... 영업 이사신데.... 기억을 못해요.... 또 맨날 틀리시는 업무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그때는 응응 으로 잘 대답하시고 결국 다시 틀린 내용으로 업무를 진행하십니다.... 돌겠어요..... 더 웃긴건 이 상황을 사장님이 알고 계신다는 겁니다.....
	327	취업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없는가 보군요.jpg [새창]	2018-04-12 16:37:04	5	삭제
		샤이닝님 말씀 잘하셨네요. 저도 그게 의아했는데... 보통 월급 또는 연봉은 면접때 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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