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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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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3:27:44 0 삭제
    보니까 언젠간 다시 마주치기를 바랄게. 가 더 적합해 보이네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3:25:45 0 삭제
    Our ways being across again, I hope. 언젠간 다시 보기를 바랄게. 가 아닐까요?
    86 인간은 생명체중 가장 복잡한(?) 구성인것 같은데 [새창] 2017-09-03 03:51:06 0 삭제
    인간이 가장 진화적으로 발달한 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단지 지능적으로 다른종 보다 발달 했다고 할 수 있지요. 물속에 사는 물고기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수중호흡을 하고 동물들은 인간보다 더 큰 온도차이를 버팁니다. 제 생각은 인간이 속는 것은 인간의 감각기관이 동물에 비해 둔하고 그것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가 저희의 생각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다른말로 착각이죠.
    85 잘가 생명과학...나중에 보자.. [새창] 2017-09-03 03:44:33 6 삭제
    어떤 일이건 그것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판단은 성급한 일이지만 이번 결정은 대단히 실망스럽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일의 결정권자는 큰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84 농촌진흥청, GMO 생산않기로..GM작물 개발사업단도 해체 [새창] 2017-09-03 03:39:03 27 삭제
    언젠가부터 과학은 신비한 호기심 대상이 아니라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학문' 이 되어버린 결과네요. 음악, 역사 등과 같은 교양의 하나인데 너무 멀게 느끼고 언론이 만들어내는 공포조성을 구분하기도 어려워 지는 것 같습니다. GMO가 완전히 안전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그것이 GMO가 무조건적으로 폐기 되어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GMO 기술이 혹시 생태계와 인류에 피해를 '만약' 줬다면 앞으로의 연구로 그것을 피해가면 되는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직면한 문제에서는 기술적 발전과 수반되는 경제적 가치를 외면할 수 없습니다. 만약 외면하게된다면 그 두 분야에서 도태되고 맙니다. GMO 는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식물 뿐만 아니라 동물과 미생물을 아우르는 커다란 산업이자 앞으로 우리가 관심을 갖고 투자해야 할 분야입니다. 저는 앞으로 언론이 이러한 지식을 상식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꼭 해주었으면 합니다.
    83 친구가 이런짤을 올렸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6-01 03:08:29 1 삭제
    정정: 4) 마지막으로 위 주장이라면 아버지가 가진 X와 Y 염색체가 같은 역할을 해야만- 위 두 염색체는 결코 같지 않습니다- 자녀의 성별에 구분없이 "섹스와 음식, 공격성향 등 자율신경기능" 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4) 마지막으로 위 주장이라면 아버지가 가진 X와 Y 염색체가 같은 역할을 해야만- 위 두 염색체는 결코 같지 않습니다- 자녀의 성별에 구분없이 "섹스와 음식, 공격성향 등 자율신경기능" 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82 친구가 이런짤을 올렸는데 사실인가요? [새창] 2017-06-01 03:07:05 4 삭제
    지식이 유전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X 또는 Y 염색체 안에'만' 지식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유전학에서 통계학은 아주 강력한 증거이긴 하지만, 통계로만은 유전자 정보를 밝힐 수는 없습니다. 여성성을 결정하는 XX 염체 중 하나는 유전체묶임 현상을 통해 자동적으로 그 기능이 잠기게 되는데, 이는 완벽한 무작위적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버지에게 온 X가 선택적으로 비활성 되고 어머니에게 온 X가 여아에게 선택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위 주장은 틀린 말 입니다. 추리와 깊은 사고 등 고도의 인지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지능 유전자는 모계로부터 물려받는 다는 주장은 기본적으로 유전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1) 지식을 결정하는 유전자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고 2) 설사 밝혀진다 하더라도-그럴일은 없습니다만- 그 유전자만이 지식을 결정하지 않을 것이며 3) 우리가 가진 유전자는 X, Y 와 같은 성 염색체 뿐만 아닌 22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그것의 유전정보가 95% 이상일 것이라는 것 4) 마지막으로 위 주장이라면 아버지가 가진 X와 Y 염색체가 같은 역할을 해야만- 위 두 염색체는 결코 같지 않습니다- 자녀의 성별에 구분없이 "섹스와 음식, 공격성향 등 자율신경기능" 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주장 중은 "지능은 유전이라 해도 환경의 영향도 중요하며 감성 같은 특성은 거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음" 이라는 주장중에는 "지능은 유전이라 해도 환경의 영향도 중요하다" 는 사실 입니다. 실제 지능-지능을 구분하는 척도는 아주 아주 다양합니다만 여기서는 단지 저희가 생각하는 포괄적인 지능 예) 학업능력 등 으로 한계합니다.- 을 결정 하는데 유전적인 요인보다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지능은 온전히 어머니로부터 온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과연 어떠한 교육을 받고 저러한 주장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유전학(유전자, 염색체와 유전) 과 생물학(세포 분열과 생식 그리고 진화) 그리고 사회학(지식의 사회적 통념) 과 통계학(사회적 지력-예) IQ- 과 유전자 빈도의 통계적 분석) 등과 같은 학문을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썼는지 궁금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81 병에 걸리려면 세균/바이러스가 일정량 이상 있어야 한다잖아요 [새창] 2017-05-31 07:21:49 0 삭제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내용 전달을 잘 못드린 점 죄송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균=질병, 바이러스=질병, 이런식의 부등호는 대부분의 환경에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하다 못해 균(박테리아)도 바이러스에 의해 생존을 위협받고 그것을 막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CRISPR/Cas family 등). 인간을 포함한 동 식물들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방어능력은 우리가 인지 하지 못할 만큼 뛰어납니다. 가끔은 과해서 오히려 해가 되기도 합니다 (쉬운 예, 몇몇 종류의 아토피, 관절염 등등). 모든 것은 적당히 조절이 되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해를 쉽게 하고자 앞서 균의 양=질병의 척도 라고 정했지만, 실제로는 그 부등호는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아주 아주 많습니다. 다만, 부패가 일어난 (균이 아주 아주 많은) 음식을 먹는 행위는 인간이 가진 면역단계를 몇 단계나 생략하는 것이기에 질병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이겠지요.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다르게 자체가 생존하며 대사화합물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세포 (세균-박테리아 포함) 안에 '기생' 하며 세포의 대사화합물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복제'합니다. 그리고 그 복제된 바이러스는 숙주 세포를 파괴하고 그 주위의 목표를 찾아 반복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과정을 통해 정상 세포는 죽게 됩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려서) '기생'-'복제'-'방출' 과정은 실제로는 아주 정밀하고 복잡합니다. 제가 다 설명을 못드릴 것 같습니다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간의 면역체계는 바이러스 감염이 되었을 때, 몸속에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까지도 죽이게 됩니다. HIV (AIDS)는 그 바이러스를 죽이는 면역체계를 망가뜨리는 바이러스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즉 바이러스를 처리할 방법이 약화되는 것 이지요. 바이러스는 균과 다르게, 적당한 환경 (세포내-부족한 에너지 또는 스트레스) 이 형성이 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번식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백질 캡슐에 쌓여있고 그로 인해 안의 핵산을 보관합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결정화 되어 있고 공기나 접촉을 통해 전달이 됩니다. 바이러스의 전염경로는 아주 다양하나, 바이러스가 결정화 될 정도라는 뜻은 그 양이 많다는 뜻과도 같으므로 (결정 구조는 상동한 원자가 균일한 구조를 이룰 때 나타내는 말) 이미 인간에게 위험하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말이 너무 길어져서, 이것도 다음기회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80 병에 걸리려면 세균/바이러스가 일정량 이상 있어야 한다잖아요 [새창] 2017-05-31 07:02:33 0 삭제
    질문 1번에 관해서.
    이미 앞에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지만 추가로 답을 드리면,
    일반적으로 식중독을 야기하는 것은 균(박테리아라고도 합니다)이고 이는 바이러스와 분리가 됩니다. 이 둘은 우리 몸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방법이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둘을 묶어 설명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균(박테리아)에 관련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떠한 균 이건 그 양이 많으면 인간에게는 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균도 삶을 유지하며 대사도 하며 영양분을 주위에서 흡수하거나 노폐물을 내 놓건 합니다. 이러한 대사활동에 의해 환경이 영향을 받는데, 인간에 있는 모든 균들은 인간의 면역체계에 의해 조절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은 스스로 환경에 따라 번식을 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부패" 현상이 생깁니다. 번식한 균이 잔뜩 있는 음식물을 인간이 섭취하게 된 경우, 인간은 순간적으로 그 균들을 조절할 수 있는 (면역의 한도-이 또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합니다만) 범위를 벗어나게 됩니다. 이때 균들은 몸속에서도 스스로 번식환경을 만들고 이것은 인간에게 유리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는 질병 (식중독과 같은) 이라고 부릅니다. 균의 수가 얼마일 때 병이 걸리느냐 라는 질문에는, 사실 그 균의 종류가 무엇이냐, (요구르트나 김치에도 아주 아주 많은 균들이 있지요) 그리고 그 균의 대사활동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느냐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균의 유전적 성질 (생산하는 유도물이나 화합물) 이 무엇이냐에 따라 질병성이 있을 수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장 우리 소장과 대장에 (특히 대장)안에서만도 우리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갯수보다 많은 균이 살고 있을 거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요. 각설하고, 이러한 노폐물이나 대사합성물은 균에 따라 아주 많이 다르고 그것으로 인해 인간(또는 동 식물)들이 받는 영향도 아주 다양해서 균에 따른 결과가 식중독이다 라고만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여기서는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마 나중에 더 좋은 기회로 설명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79 손 닦으면 세균/바이러스 [새창] 2017-05-30 06:23:42 0 삭제
    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은 그 원인균 또는 바이러스가 존재 하는 것 자체로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인체는 면역체계를 통해 끊임없이 방어하고 있는데, 그것이 여러가지 요인으로 약화될 때, 감염되는 것 입니다. 반면 몸이 건강하더라도, 원인균이나 바이러스가 많이 침입한다면 그것 또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와 균은 피부에 상처 (피가 보이는) 또는 점막질을 통해 몸속으로 침투하는데, 이때 점막질이란 기관지 또는 구강내 식도를 말합니다. 손은 이 두 개의 감염 경로와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고 앞서 설명 드린 것 처럼 균의 개체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질병에 저항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의 균 또는 바이러스를 제거 (일상 생활에서는 불가능합니다.)하지 않아도 손을 씻고 생활 하는 것 만으로도 질병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바이러스와 균을 구분한다는 전제하에 균은 물이 있고 영양분 그리고 적당한 온도면 어디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손에 있는 적은 양의 균은 접촉을 통해 음식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78 군게에서 베스트 올라가면 비공좀 고만 쳐박으세요~ [새창] 2017-05-09 15:23:56 0 삭제
    그 점은 바뀌어야 할 점이 맞겠네요.
    77 군게에서 베스트 올라가면 비공좀 고만 쳐박으세요~ [새창] 2017-05-09 15:18:00 5/4 삭제
    모두가 같은 방법으로 의사 표현을 못하는 것처럼 누군가는 다소 서툴수가 있지요. 다양성을 보지 못 할만큼 이번 정권교체를 간절히 또 간절히 바라는 분들이라 생각하심이 어떨까요. 비공감을 '쳐'박는 것은 의견에 반대가 아닌 단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라는 뜻 아닐까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15:14:26 4 삭제
    이렇게라도 자신의 의견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지금 사람들이 얼마나 간절하면은 이런 이견에도 반대가 달릴지 생각해주세요. 모두가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이번 정권교체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말은 그런 사람들의 분노밖에 일으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75 무효표=무임승차 [새창] 2017-05-05 03:09:11 0 삭제
    답답하고 힘들죠. 제가 어떻게 감히 이해를 해 드릴 수 있겠냐만은, 모두가 어렵고 마음도 급하고 그러니 말도 거칠어 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반대 없이 이해시키는게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누가 그러던가요. 좋은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고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때와 장소에 어떻게 도달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게 아닐까요.
    74 북극곰과 그리즐리 혼혈종 '피즐리'가 생태계 교란? [새창] 2017-05-04 17:20:50 5 삭제
    새로운 생각이시네요. 작성자의 의견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혼혈종 자체가 생기는 것은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그것이 기존의 종의 존재를 위협한다면 종의 다양성 측면에 위험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변화가 인류에 의해 너무 급진적으로 일어남이 더욱 중요한 주제가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충분이 주어지지 않은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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