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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19금 19나눔 [새창]	2018-01-19 19:45:54	0	삭제
		나눔에는 추천. 그리고, 신청해 봅니다.
	121	이상하게 넷상에서 말 안 하면 절 남자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요 [새창]	2017-12-25 21:03:35	0	삭제
		보통 여성분들이 쓰는 닉네임이 아닌데다가 보통 죠죠러는 남자분들이 많으셔서요 ㄷㄷㄷ
	120	리본의 주인 [새창]	2017-12-24 13:03:08	1	삭제
		우와 귀엽네요 ㅠㅠ
	119	전 인터넷에 글을 잘 남기지 않는 사람이었어요 [새창]	2017-12-23 13:02:14	0	삭제
		고생하셨고 그 트라우마가 있으신데도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 계속 더 눈팅러로 있을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다시 또 리플을 남기게 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118	[긴글주의][반박환영] 운영자님과 시사게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새창]	2017-12-23 13:00:35	0	삭제
		"틀림" 이 아니라 "다름" 인 것에 동의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떠나서 무언가가 이상하다면 정당한 비판도 필요한 것이고. 다수만이 옳을 수도 없고 소수만이 옳을 수도 없으며 거기서 옳음을 찾기 위해서 비판을 하고 토론을 하고 합의점을 찾는게 맞는 것이지요. 정치가 삶이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그것이 계속 된 같은 방향으로만 계속 권유하고 따라가기만을 원한다면 사람은 지칩니다. 어떤 일이든 정치를 떠나서 같은 걸 계속 듣거나 일을 하게 되면 그 피로감에 번아웃이 생기기도 하지요. 사람마다 다르기에 천천히 나아갈 수 있고 여유가 생겼을 때에 정치든 자신의 일이든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17	친목질, 정치세력 반대합니다. [새창]	2017-12-22 14:43:49	2	삭제
		베오베댓글러님 리플 감사합니다. 저는 게시판마다 뭐뭐 충이라고 부르는 것도 문제고 군게이든 시게이든 다른 곳에서도 뭐라 부르더라도 문제가 되는 건 문제라고 인식하기에 리플을 남겨 봤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런 경우는 신고 넣는게 맞다 생각하고요. 저는 오유는 다 같은 오유인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북유게에서만 통하는 이상한 단어들이 들어오고 그 단어 조차도 그 곳에서 금지 먹은 걸 쓰는건 아니라 생각되는데다가 안타깝지만 시게에서 저리 친목하는건 오유에서도 금지라서 남겨 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눈팅러이고 어느 게시판에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욕"과 "몰이"를 하던 거에 반대해서 글과 리플을 남기게 되었고 이번에는 자유게시판에서 리플을 좀 더 쓰게 되었습니다. 친목은 역시나 자게든 어디든 당연히 지적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위반사항이며 시게만 노려서 쓴게 아니니 걱정 안 하셔도 되며 다시 한번 리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3:27:49	1	삭제
		이게 오늘의 유머네요!
	115	친목질, 정치세력 반대합니다. [새창]	2017-12-22 13:24:30	3	삭제
		아 그리고 이미 죽은 게시판이나 다름 없는 군게를 군마드도 아니고 군만두라고 역으로 와서 깽판 놓은 사람도 북유게더군요. 군게가 지금 다른 게시판인 자게나 이런데 오유 전체내로 파급효과 내는 게시판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저기 친목질 숫자에 비하면 군게는 그다지 영향력도 없을 거 같습니다.
	114	친목질, 정치세력 반대합니다. [새창]	2017-12-22 13:19:27	4	삭제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친목 금지입니다. 여기는 오유이지 북유게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친목질을 할거라면 여기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하시는게 맞겠지요. 거기다 이미 다른분들이 신고 날리기 전에 게시판 글이 보류로 가버려서 뭐 어찌할 수도 없고 참고해서 더 파볼 수도 없게 된거니까요. 웃대는 여기 와서 대놓고 저리 친목을 하지도 않는데 왜 웃대랑 비교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여기는 친문 커뮤니티 이기 이전에 원래 "유머 "사이트 였고 "친목"이 금지 되어 있던 곳입니다. 그리고, 저기 있는 글 내용을 보니 북유게에서 공지 어기다가 정지 당해서 오신 거 같으신데다가 여기서도 공지를 지키기는 커녕 대놓고 시게에서 저러는 걸 용인한다면 "공지"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을 주게 될 겁니다.
	113	와~ 충격이다. 충격... 말이 안나온다... [새창]	2017-12-22 05:45:03	26	삭제
		왠만하면 리플도 안 달으려고 했었습니다...; 자다 깨서 혹시나 해서 와 보니 더 충격적인게 나오네요... 그리고 제이앤님 감정이 너무 격해지신 건 압니다. 다만, 조금만 침착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라도 욕과 비슷하거나 비아냥처럼 보이면 저 쪽 분들이 오히려 신고를 넣고 차단 시킬려고 할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신고누적으로 한번 자동차단 되실 거 같으셔서 안타까움이 듭니다. 그리고, 친목질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건 저기에서만 쓰이는 그 언어들을 아주 잘 이해하고 인지하고 짤까지 올리신 분들이 있네요. 하여튼 조금이라도 침착해 주세요. 그리고, 이거 나무에도 박제 될 거 같은 느낌이;;
	112	시사게에서 명단이 나온다 하니 다들 예를갖추고 머리를 조아려라~! [새창]	2017-12-21 13:45:06	5	삭제
		미리 X를 눌러서 조이를 표하며. 북유게에서 하던 것 처럼 명단 작성이 시사게에서 된 것에 대해서 이제는 끝인가 봅니다. 이제는 화력이 모였고 다른 게시판들이 지쳤으니 시게의 승리가 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 이전 게시판들과의 싸움에서와 같이 승리하셨고 오늘의 유머가 아닌 오늘의 시사로 다시 돌아온 걸 축하드립니다. 이런 저도 이제 비공 맞고 신고 누적으로 산화하게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 동안 고생하셨던 분들 수고하셨고 떠나신 분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 의견이 있던 광장과 같았던 오유는 추억으로 남는거 같아서 슬픕니다.
	111	시사게에서 명단이 나온다 하니 다들 예를갖추고 머리를 조아려라~! [새창]	2017-12-21 13:41:27	0	삭제
		이미 명단 작성된게 답글로 링크 달려 있네요 ㄷㄷㄷ
	110	진심으로 시사게 역겹네요. [새창]	2017-12-21 09:34:03	4	삭제
		저 블랙리스트를 떠나서 정유련 사건. 그리고, 클리앙 같은 타 사이트에서 분탕질 하다 걸리시는 분들도 있다 보니...-_-; 북유게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늘어 날 수 밖에 없지요. 참고로, 저기에서는 장난처럼 하시는 밈인 박따먹도 일반인이 보기에는 꽤나 좀 이상하죠. 개인적으로는 일반화는 잘못된게 맞지만 최근에 올라왔던 저 블랙리스트 글과 더불어정유련 글을 보면서 진짜 나서서 저런 글을 성토해야 할 게시판은 자게가 아니라 북유게에서도 같이 활동하시는 시게 분들이 나서 주셨으면 골이 더 깊어지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오유는 한 곳만의 인식과 가치관이 있는게 아니라 여러 게시판으로 분류 되어 있고 지금 이 상황이 터지게 된 건 잘못된 비공감 시스템으로 인해 사드나 신고가 들어와도 대책이 없는 상태여서 심각한 거라 봅니다.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자게만이 아니라 다른 게시판들이 겪었던 것 처럼 군게처럼 게시판이 죽어갈거고 시게만이 남을거 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실제 "욕"과 "몰이"로 인한 부작용이 있는데도 어딘가의 그 분들 관련은 관리자 차단 안 당한 것도 사실이고 그것에 분개해서 컨트롤 못하고 안타깝게 욕하고 그냥 탈퇴하신 분들도 많죠. 다들 지금 자게 분들이 이렇게 일어나서 의견을 피력하고 지쳐가서 뭐라 하더라도 시간은 시게 편이지 자게 편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다들 실망하고 힘들어 하는 거지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인데 현재는 그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시간이 지나면 끝날 일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긴 리플을 남겨드려서 죄송하고 운영자님이나 관리자님께서 비공감 시스템의 개선이 없다면 오해는 더욱 더 커지고 떠나는 사람들은 많아질 것이며 시사게시판만의 글만이 다시 베오베나 베스트로 채워지겠지요.
	109	운영자 안 나타나면 끝입니다. [새창]	2017-12-21 00:38:08	0	삭제
		말의 뉘앙스가 고생하셨고 다시 뵈어요가 아닌. 마지막의 끝이란 말은 함부로 쓰지 쓰실 말이 아니에요에서의 이모티콘이 일반적인 형태의 방식이 아니여서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래서 비아냥에 가깝다 느낀거고요. 제 말에 불편하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만, 요새 다들 많이 날카로워져 있는 상황이니 좀 더 순화 부탁드리겠습니다..
	108	운영자 아이디 방문수는 늘었지만..피드백은 여전히 없네요 [새창]	2017-12-21 00:16:32	0	삭제
		아마도 국정원이나 그 외에 소송에 시달리셔서 운영이 너무 힘드신가 봅니다... 일반인이 겪었어도 힘든 일이었던건 이해가 갑니다. 다만, 지금의 방관과 어딘가의 그 분들은 욕과 몰이를 해도 신고누적으로는 차단이 되어도 관리자 차단이 안 되기에 안타깝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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