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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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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7 16:04:56 0 삭제
    남친이 저보다 3살 연하인데 남친 친구 만나는 자리였어요. 남친 친구의 여친도 와서 커플끼리 보게 되었는데 그 여친이 남친과 친구보다 9살 아래..
    무려 저랑은 띠 동갑.. ㅠㅠ 그래도 사람마다 케바케라서 잘 어울리긴 했어요. 속으로 좀 웃프긴 했지만.. 남친이 저를 많이 사랑하고 예뻐해 주니까 크게 연연해하게 되진 않더라구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12:44:13 0 삭제
    https://youtu.be/0fhzjArNWzM
    개인적으로는 전자음처럼 들리기도 하고 마이크가 겹쳐서 들린건 아닌가도 싶네요.
    52 프로포즈 아닌 프로포즈 한 썰 (Feat.녹두빈대떡) [새창] 2016-05-12 09:40:14 0 삭제
    왜 전 아침부터 감성터지는거죠 ㅠㅠ 두분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결혼 미리 축하드려요~~
    51 커플 운동화 사려는데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9 16:45:22 0 삭제
    운동화 실물도 못보고 찍어두기만 한 상태라 같이 가서 신어보고 사려구요. 그러고보니 정확한 사이즈도 모르고 커플통장도 그렇고..
    아직 입문단계라 가야 할 길이 머네요 ㅎㅎ
    50 커플 운동화 사려는데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9 16:43:26 0 삭제
    네 답글 달아주신거 보고 한방에 고민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49 커플 운동화 사려는데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9 16:41:56 0 삭제
    각 결제 이상하지 않은거였군요! 너무 생각을 많이 했나봐요~
    48 커플 운동화 사려는데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29 16:41:22 0 삭제
    에이~ 짓궂으셔랑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20:30:45 0 삭제
    저도 매일 프로바이오틱스사서 아침마다 챙겨먹는데도 크게 효과있는 줄 잘 모르겠는데 변비온다 싶을 때 이틀정도 밥대신 찐고구마로 먹으면 바로 신호가 오더라구요.
    46 아 고구마말랭이가 넘 맛있어요..엉엉 [새창] 2015-08-06 18:05:04 1 삭제
    고구마 그대로 말린거라 저도 말랭이 사다 놓고 먹고 있어요. 근데 말린거라서 그냥 찐 고구마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100g에 300칼로리 정도.. 평소에는 집에서 고구마 쪄 먹지만 회사에서 저녁 못 먹고 급하게 운동하러 가야하거나 할 때 간편하게
    말랭이 먹고 가면 편하고 좋아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2 00:24:37 0 삭제
    저랑 똑같으시네요 ㅎㅎ 전 순간 지난주 방송을 내가 케이블로 재방 보는건가 하고 채널 확인까지 하면서 완전 혼란스러웠는데 ㅋㅋㅋㅋ
    44 질문/본삭금]일본 방송에 나왔던 쉽게? 살빠지는 운동 찾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7-08 15:24:09 0 삭제
    와인오프너운동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와인오프너운동 치면 많이 나올거에요^^
    43 피티 처음시작 해볼려고하는데요.. [새창] 2015-06-26 23:53:44 1 삭제
    저도 PT 처음 받아서 운동하고 있는 중이에요. PT가 비싼건 사실이니까, 집에서 착실히 운동하면 좋을텐데 일 끝나고 집에 가면 자꾸 쉬고 싶고
    제가 의지가 강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시작했는데요. 개인적이지만 저한테는 잘 맞는 것 같아요.

    개인의 체중과 체력에 따라서 트레이너분이 알맞게 짜주기 때문에 방식은 다 다를 것 같네요.
    저는 과체중을 넘어 비만의 단계에 들어선지라 ㅠㅠ 상체에 비해 하체운동을 더 많이 합니다.
    확실히 옆에서 지켜보고 집중이 떨어진다 싶으면 환기 시켜주고 기합 넣어주고 하니까 있는 힘을 다해서 운동하게 돼요.
    한계치까지 힘을 쓰게 되니까 혼자서 했으면 절대 이 강도로 운동 안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역시 식단 잘 지켜야 눈에 띄는 효과를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트레이너 분이 계속 식단 잘 지키고 있냐고 물어보고 기습적으로 체중도 재기 때문에 평생 이렇게 먹을 순 없겠지만
    적어도 PT 받는 기간동안에는 고구마 / 닭가슴살 위주로 먹으면서 열심히 지키려고 하고 있어요.
    100%센트는 아니고 중간에 회식이나 주말에 무너진 적도 있긴 하지만..

    주 1회 또는 2회 PT 수업, 수업 마치고 1시간 유산소 , 그리고 수업 없는날 유산소만 주 1회 또는 2회 했는데
    시작한지 한달 된 지금 4kg에서 5kg 감량으로 넘어 갈랑 말랑 하네요.
    정상 체중으로 갈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서 계속 PT 연장해서 받을 생각입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우면 오래 못 다니고 금방 때려치게 될거야 라고 막연히 생각하면서 웨이트 쪽은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요즘 운동에 슬슬 재미 붙이기 시작했어요. 꾸준히 근육 키워서 탄력있고 건강한 몸 만들고 싶어요 ^^

    써놓고 보니 윗분들과 중복되는 내용이 많네요^^;
    운동하기 전의 제 심정같아서 자꾸 블라블라 쓰게 되네요 ㅎㅎㅎ
    한 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할 수 있어욧! 작성자님 파이팅!! 나도 파이팅!!!
    42 여성분들 스포츠 브라 뭐 입으시는지 물어도 되나요..? [새창] 2015-06-24 13:29:06 2 삭제
    저도 쇼크업소버 추천해요. 처음 접했을 때 진짜 신세계~ @.@ 가슴이 큰 편이시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가격이 비싼 것이 부담이긴 하지만요. 저도 그래서 요즘은 직구로 눈 돌리고 있어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20:01 0 삭제
    손이 참 예쁘시네요~ 그리고 표정이 왠지 취향저격..심쿵♥
    환영합니다 ^^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2 23:07:29 3 삭제
    다 착장하고 종묘 놀러가면 나중에 후기 또 올려주세요~
    너무 예쁘고 멋지네요~~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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