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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kor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익명]오빠가 자살한지 한달 조금 지났는데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4-07-11 09:17:48 1 삭제
    다음에서 '자살유가족'으로 검색하면 카페가 나오는데 말그대로 자살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던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카페입니다. 이곳에서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들어줍니다...한 달 밖에 되지 않았으면 정말 힘들겠네요..카페에서는 매월 1회씩 오프라인으로 모여 어떻게 살고 있는지 이야기도 할 정도로 활성화 되어 있으니 한 번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4:47:28 0 삭제
    죽으면 말그대로 글쓴이님의 인생은 그것으로 끝이겠지요, 그뒤에 일어나는 일을 알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사랑을 받으시는 분이 태어나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셨습니다. 사랑하시는 분은 어떤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을거라는 강한 믿음도 가지고 계시는데 말이죠, 정말 그렇습니까?
    40 왜사는지 모르겟어요.죽고싶습니다..... [새창] 2014-06-03 11:39:22 0 삭제
    18살이시면 졸업까지는 1년정도가 남았네요, 그 기간동안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1:16:17 0 삭제
    일주일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7:56:10 1 삭제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본인이 가지게된 생명이 본인의 권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사회와 가정으로 부터 받은 것이죠.
    37 [익명]자살, 해보니까 이게 할게 아닌건 알겠는데요 [새창] 2014-04-16 17:32:35 1 삭제
    깊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대로 묻어나오네요, 전화상담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577-0199 위기상담전화입니다.
    36 [익명]가족 때문에 자살해버리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3-11-25 14:06:06 1 삭제
    참 이상합니다. 잘못한 것은 당신 아닌데 마치 당신이 잘못한 것 처럼 말하는 것들은요. 이런일이 생기면 고치고 벌 받아야 하는 것은 오빠입니다. 자식을 아끼는 부모의 마음에서야 이런일을 알고 당황하고 어떻게든 친하게만 지내면 나을거라고 잘못생각하고 계신데 그것은 무지에서 오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부모님의 무지를 깨워줄수 있는 다른 분이 있으면 좋겠네요. 가족에서 상처를 치유받고 지지받는 것이 좋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 가족의 둘레에 계속 머물러야 하나 고민해보셔야 겠습니다. 여성신고센터든 어디에 상담을 하신다면 가족이 이 일에 대해서 대처하고 있는 방법도 설명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무서우실까요. 고통에 벗어나기 위해 당신도 날개짓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살은 이 영원하지 않을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될 수 없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1 17:01:24 0 삭제
    허락해줘서 진짜 감사하다는 말이 우는걸 허락해줘서 고맙다는 말인가요? 저는 그렇다라고 느끼고 있는데요. 정말 외로워보이시네요. 무슨 일이 있던거에요?
    34 고3여학생입니다...너무힘드네요..자살할 생각입니다.. [새창] 2013-11-21 16:48:46 1 삭제
    많이 고민스럽겠습니다. 분명 인생은 대학입학과 대학서열에 따라서 행복에 차등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 그렇게 교육 받고 살아오셨으니 지금은 큰 충격에 빠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위로해주고 지지해줄 남자친구가 오히려 무시를 한다니 더욱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이대로 끝내신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것을 하고 싶으신가요? 내년이면 성인이 되시겠군요. 작성자님은 수능 끝난 학생이 아니라 이제 사회의 일원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본인의 생각을 투표로써 국가에 말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성인이 된 것입니다. 학생으로써의 좁은 눈으로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지 말고 성인으로써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고 다시 한번 앞으로의 작성자님의 삶을 생각해 보시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3:35:21 0 삭제
    위로받고 약속하고 현재에 충실하고, 위로받지 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말해보세요. 먼저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3:31:05 1 삭제
    글이 많이 복잡한 것이 작성자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병원에서 말하는 것도 듣지 않는 어머니가 어떤 말을 들어야 가족을 위해서 본인이 상담을 받아야 하는 구나라고 생각을 바꾸시게 될까요. 작성자님이 많이 힘드시고 앞으로도 힘드실 것이라 보입니다. 본인의 설득으로 통하지 않는다면 설득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에게 현재의 심정을 말씀해 보셨나요?
    31 자살방법 [새창] 2013-11-18 13:22:40 0 삭제
    내일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앞으로도 불행할 거란 걸 누가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살면서 증명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죽으면 앞으로도 힘들지 아니면 나아질지 그 어느것도 알 수가 없습니다. 죽음을 생각할 만큼 고통스러우신가 봐요. 왜요, 무슨 일이신데요. 말해보세요 ^^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3:19:54 0 삭제
    네, 엄청 아프겠죠. 사회적으로도 비난 받을 수 있고요. 무슨 일 이신데요. 말해보세요..지금은 괜찮나요?
    29 [익명]버텼다.... [새창] 2013-11-15 09:22:23 2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28 오유님들 죽고싶을만큼 힘들땐 어떻게해야해요?? [새창] 2013-11-13 15:48:39 0 삭제
    현재 상황만 해결되신다면 좋을텐데 자살을 선택하면 해결되실꺼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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