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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ckor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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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kor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익명]님들 제가 오늘 자살방지센터에 전화상담 받아서 들었떤소리에요 [새창] 2015-02-02 10:09:27 0 삭제
    상담에 상처를 받으셔서 속상하셨군요.

    우리나라는 상담이라는 말이 너무나 흔하게 사용되고 있고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구분이 없이 평가 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지역명)자살예방센터의 구성인원들은

    정신과전문의, 정신보건 전문요원등으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이며

    1577-0199는 그런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에 대한 실망이 국가의 자살예방사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원망으로 확산되셔서

    정말 도움이 필요할때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실까 그것이 걱정됩니다.
    86 죽고싶다 [새창] 2015-01-30 11:41:16 0 삭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죽고 싶다고 생각을 하시지만 살고 싶다고도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85 죽고싶습니다... [새창] 2015-01-23 14:43:21 0 삭제
    지금 감정들이 낯설어 어떻게 할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상실은 사람이 겪는 고통중에 가장 큰 고통이죠. 상실한 사람들은 부정, 분노, 타협, 절망, 수용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순서적으로도 동시다발적으로도 올 수 있죠..전에 사귀셨던 분은 전화로 사과 하고 싶으나 전화를 받지 않고 새어머니에게는 화를 내서 힘들어 하시다고 했습니다. 두분께 사과 하고 싶다면 먼저 할 수 있는 분에게 하시고 전화로 사과가 힘들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과거의 행동이 후회되셔서 괴롭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행동으로 과거를 바꿀 수도 있는 상황이시라면 더 후회가 되기전에 해보는게 어떨까요? 그 사람들에게 작성자님은 마지막 모습으로 기억될테니까요.
    8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1-23 14:12:29 0 삭제
    작성자님의 왜 자살은 안되는가? 라는 물음은 왜 살아야 하는가? 라는 말로 들립니다. 살아가는 이유를 찾으시려는 것 같아요..지금까지 작성자님이 살아있던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83 자살했다는 뉘앙스를 풍겼는데 짤린걸까요? [새창] 2015-01-23 14:03:47 0 삭제
    http://blog.naver.com/nannan86/110180214151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09:22:08 0 삭제
    한강까지 가면서 많은 생각하셨고 돌아오면서도 많은 생각하셨겠지요.
    자살은 용기의 표출이 아닙니다.
    자살시도를 하지 않았다고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삶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가지셨다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수면부족은 이성적인 사고를 못 하게 합니다.
    정상적인 수면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 약물의 도움을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81 자살 쉽게하는 방법좀 [새창] 2015-01-02 15:37:36 0 삭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지만 자살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0:05:06 0 삭제
    자살하고 싶은 이유가 답답해서 독립하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서인가요? 아니면 어차피 죽는 인생인데 일찍 죽고 싶어서 인가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11:18:58 0 삭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남의 고통을 보며 자신이 아니라는 안도감과 우월감을 느끼기 위한 사람들 보다는

    같은 하늘아래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위해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감정을 어떻게 해결하고 싶을지 모를때에는 전문가에게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가 있습니다.
    78 [익명]부모님의 폭력 때문에 죽고 싶어요 . [새창] 2014-12-23 09:52:40 1 삭제
    댓글들의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저또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방법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법말고도 다른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으셨으면 좋겠네요.

    여성가족부 위탁기관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전화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고 도움을 구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77 자살하고 싶어 [새창] 2014-12-12 09:42:30 0 삭제
    자살을 하시면 편해지신다고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구운쿠키님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누구죠?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고양이는 찾으셨어요?
    76 베오베 친구가 자살하셨다는 분 글을 읽고 [새창] 2014-12-10 10:19:34 0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74 죽고싶습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4-12-09 09:41:48 0 삭제
    고치고 싶고 정신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것으로 나를 바꾸기 위해 한발짝 내디뎠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발더 한걸음씩 그렇게 전진하세요 ^^ 조급해하시지 말고요
    73 [익명]내 삶과도 같던 친구가 자살을 했어요 [새창] 2014-12-09 09:38:47 10 삭제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었을때 자살생존자라고 불리는 자살유가족이 됩니다.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은 사고나 질병으로 사별을 한 사람과 비슷하지만서도 다릅니다.

    사별후의 부정, 분노, 타협, 우울, 수용의 감정이 연속적이기도 하고 복합적으로도 나타납니다.
    또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른 사별과 다른 큰 특징입니다.

    이런 자신의 감정을 수용하는데 개인의 힘으로는 힘이들 것입니다.

    24시간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인 1577-0199에 전화하셔서 "자살유가족입니다. 상담과 프로그램을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안내해주실 것입니다.

    전화하기가 어려우시다면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운영하는 http://www.counselling.or.kr/ 생명의 친구들이라는 온라인상담(사이버상담)에 문의해주시고

    혹시나 글쓴이님과 같이 사랑한 사람을 자살로 잃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다면 다음카페 '미안하다고맙다사랑한다' http://cafe.daum.net/suicidesurvivor 에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살은 사회적타살입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글쓴이님의 잘못도 아닙니다.

    글쓴이 님이 제 글을 잘 보시고 꼭 도움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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