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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ckor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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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kor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자살은 나쁜건가요? 라는 글을 읽고 씁니다 [새창] 2014-12-08 10:59:59 0 삭제
    ↑부모님의 말과 행동에 자존감이 많이 약해지셨군요. 지금이 좌절하는 순간이 왔다고 해도 그것은 영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비교하시는 그 고졸인 친구는 다른 친구들 대학갈때 비교당하지 않았을까요? 좌절하지 않았을까요?..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할때 우리는 과정이 아닌 결과만 보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가장 즐겁고 자존감이 높았을 때, 그 때는 어떻게 해서 그랬었나요?
    71 그냥 편하게 죽고싶다 [새창] 2014-12-08 10:41:38 0 삭제
    크리스마스 창이 너무 예쁘네요. 눈토끼와 여우인가요? 라엠님이 만드신것을 보고 저는 오늘 하루 마음이 포근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죽어서 편해지고 싶으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힘들다고..힘들어 죽겠지만 살고 싶다는 말로도 들리네요. 내가 힘들어도 바로 죽음을 결정짓지 못하는 것..내가 걱정하게 되는 사람..그런 것들과 그런 사람들이 있으시나요? ^^
    70 수능 4수 망쳐서 자살하겠다던 분 뉴스에 나왔네요. [새창] 2014-12-02 10:13:34 0 삭제
    그리고 링크에 있는 글은 개인정보가 나와있는것이라 자발삭제요청하던 글이 아니었나여? 개인정보가 가려져서 기사내용으로 작성된 글도 있습니다. 사건에 대해서 알리고 싶으신게 그 글로 링크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69 수능 4수 망쳐서 자살하겠다던 분 뉴스에 나왔네요. [새창] 2014-12-02 10:09:32 0 삭제
    기사 본문의 내용을 보시고 올려주세요. 연락두절이라 경찰과 소방인력이 찾았다가 연락되고 자살할 의도가 없는것을 확인받고 귀가조치 되었다고 합니다. 글의 제목과 링크, 작성자가 쓴 내용은 마치 잘못된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68 죽고싶습니다 정말지쳐요 [새창] 2014-12-01 11:48:24 0 삭제
    아버지가 괴로워 하시는 모습에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셔서 그것이 힘들어 자살을 생각하시는 것 같아 보이네요. 아버지께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드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술에 대한 의존이 그렇게 강하시면 알콜중독도 염려가 되네요. 만약 그렇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보입니다. 어디 지역에 계신지 모르겠지만 알콜중독상담을 하는 보건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글쓴이께서는 아버지때문에 자살하고 싶기도 하지만 또 가족때문에 살고 싶어하시는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살고 싶은 마음이 들때는 어떨때인가요?
    67 살기싫다 우울하다 죽고싶다 그런데 털어놓을곳은 여기밖에없다 [새창] 2014-12-01 11:39:41 0 삭제
    쓰담쓰담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9:52:19 0 삭제
    혹시 호주 멜버튼시에서 만든 '멍청하게 죽는 방법' 을 말씀하시는 건가여?

    https://www.youtube.com/watch?v=IJNR2EpS0jw

    이 영상은 철도공사에서 만든 공익광고 캠페인이지만 생명존중문화를 성공적으로 전파시킨 사례이죠.

    가사 적어드립니다.

    Set fire to your hair
    자기 머리에 불 붙이기
    Poke a stick at a grizzly bear
    회색곰 막대기로 찌르기
    Eat medicine that's out of date
    유통기한 지난 약 먹기
    Use your private part as piranha bait
    중요부위로 피라냐 낚기

    Dumb ways to d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 많죠
    Dumb ways to di-i-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죠

    Get your toast out with a fork
    토스트 꺼낼 때 포크로 찔러 꺼내기
    Do your own electrical work
    전기 수리 자기가 직접하기
    Teach yourself how to fly
    독학으로 비행기 조종하기
    Eat a two-week-old unrefrigerated pie
    실온에 2주간 방치한 파이 먹기

    Dumb ways to d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 많죠
    Dumb ways to di-i-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죠

    Invite a psycho killer inside
    싸이코 살인범을 집에 초대하기
    Scratch a drug dealer's brand new ride
    마약 딜러의 새 차에 흠집내기
    Take your helmet off in outer space
    우주에서 헬멧 벗기
    Use a clothes dryer as a hiding place
    빨래 건조기 속에 숨기

    Dumb ways to d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 많죠
    Dumb ways to di-i-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죽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죠

    Keep a rattlesnake as a pet
    방울뱀을 애완동물로 기르기
    Sell both the kidneys on the internet
    인터넷에 양쪽 콩팥 팔아먹기
    Eat a tube of super glue
    접착제 한 통 통채로 먹기
    "I wonder what's this red button do?"
    "그런데 이 빨간 버튼은 뭐지?"

    Dumb ways to d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 많죠
    Dumb ways to di-i-ie
    그것은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죠

    Dress up like a moose during hunting season
    사냥 시즌에 순록[3] 코스프레하기
    Disturb a nest of wasp for no good reason
    아무 이유 없이 말벌집 건드리기
    Stand on the edge of a train station platform
    열차 승강장 끝에 서있기
    Drive around boomgates at a level crossing
    철도건널목에서 차단기 무시하고 운전하기
    Run across the tracks between the platforms
    선로 가로질러 건너가기
    They might not rhyme but they quite possibly
    라임은 맞지 않지만 이것들이야말로

    Dumbest ways to die
    가장 멍청하게 죽는 방법
    Dumbest ways to die
    가장 멍청하게 죽는 방법
    Dumbest wasy to di-i-ie
    가장 멍청하게 죽는 방법
    So many dumb, so many dumb ways to die
    세상에는 멍청하게 죽는 방법이 너무너무 많지만요

    Be safe around trains, a message from Metro.
    열차는 안전하게 탑시다. 이상 철도공단에서 전해드렸습니다.
    65 자살상담센터 전화해서 하고싶은얘기해도되나요? [새창] 2014-11-24 09:48:33 0 삭제
    1577-0199, 129 모두 작성자님을 기다리며 24시간 운영하는 곳입니다. ^^ 그분들 걱정말고 전화주세요.
    64 조만간.. 가출할꺼고 자살도 할려고 준비중입니다. [새창] 2014-11-24 09:46:45 0 삭제
    작성자님의 고통이 더이상 참을수 없는 환경속에서 폭발된 것 같습니다. 고통을 끝내기 위해 자살을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자살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대학진학때문인건가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09:40:34 0 삭제
    죽었을때의 엄청난 고통이 두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작성자님이 삶에 고통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으신지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쓰신 글에서도 죽고 싶다고도 하지만 살고 싶다고도 느껴져서요.
    62 자살방지 어쩌고에서 전화가왔다.. [새창] 2014-11-24 09:36:53 0 삭제
    수능성적으로 자살방지를 선별하기에는 수험생이 갖는 개별성때문에 논리적으로는 힘들어 보입니다.
    같은 등급을 받았다더라도 기대하던 등급이 수험생마다 달랐을터이니까요.
    61 10분뒤 자살할 사람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새창] 2014-11-24 09:33:31 0 삭제
    어쩌다가 자살할 생각을 하게 된거야? 들려죠..
    60 죽고싶다.... [새창] 2014-11-19 10:47:49 0 삭제
    글쓴이 님이 필요한 곳이 있을꺼에요 같이 찾아보아요~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0:37:42 1 삭제
    고통의 반복으로 이제 고통조차 덜 느껴지시는 듯한 말투와 글들입니다. 말그대로 체념 한 것 처럼요.
    그리고 사람들이 댓글을 다는 것은 당신의 삶이 굴곡이 많고 스페셜하다고 생각해서 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한 사람이 삶을 포기할 정도로 힘들다라고 말했을때 인간적인 정으로 보듬어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없이 사람들은 당신에게 힘이 되고 싶어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상담을 다시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합니다.
    58 (스압주의하세요~)자살 상담좀 해주세요. [새창] 2014-11-14 17:06:38 0 삭제
    현재 가족구조에서 혼돈을 느끼고 계시다고 차분히 말씀해주신걸 보니 자신의 상황을 분석하실 정도로 많이 고민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의 글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법을 여쭙는 것 같습니다.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실행에 옮기시지 않은 것은 용기가 없는게 아니라 삶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니 자책은 말아주세요. 가족의 문제는 가족 구성원들끼리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으나 자녀의 의견을 부모가 수용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버지에게 현재 자신의 상황을 말씀드려보는 건 어떨까요? 아버지가 부족해서 어머니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만이 줄 수 있는 것이 있듯이 어머니만이 줄 수 있어 만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둘중 하나가 아니라 둘다 사랑한다는 작성자님의 마음 그대로를 알려주세요. 애당초 두 분 중 하나만 사랑하신다면 이런 고민이 나오지 않죠. ^^ 부모님은 마음 따뜻한 자녀를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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