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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1:47:13	0	삭제
		가장 위로받고 사랑받아야할 관계인 가족에서 상처를 받고 그 기능이 되지 않으면 참 힘이 듭니다. 어머니를 이해하고 용서하면 당신이 받은 상처는 누구를 원망해야 하나요. 작성자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비난하지만 당신은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당신을 사랑했던 사람이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자살은 그 가능성마저 자기 자신에게 빼앗아 가는 슬픈 일입니다. 부디 가능성을 주세요. 당신의 삶에
	101	자살하면 지옥간다 [새창]	2015-03-26 16:48:24	0	삭제
		현대 우리나라의 자살은 사회적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님의 마지막 말이 인상적입니다.
	100	자살 [새창]	2015-03-26 16:45:18	0	삭제
		ㅜㅠ 친구나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차분히 지금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이야기를 하세요. 주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으시다면 전문상담가에게 얘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1577-0199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24시간 정신건강상담 전화입니다.
	99	자살에 대해서 [새창]	2015-03-26 16:37:42	0	삭제
		의미이전에 존재가 먼저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알지 못 하는 사람이 남은 삶을 포기해서만큼 지금의 결정이 가치가 있는지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96	자살할꺼 같에요. [새창]	2015-02-27 10:31:28	0	삭제
		지금 굉장히 힘들고 고통스러운데도 살아있으신데 데커드님을 살아있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4:33:09	0	삭제
		본인의 상태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 것 같네요. 자신에 대한 확신이 필요해보입니다. 주도적인 행동과 성공경험의 축적이라는 방법을 통해서요. 사회성훈련으로 봉사활동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아름다운가게라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했었는데 봉사자교육이나 봉사자MT등으로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9:47:13	0	삭제
		부모님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으셔서 죄송한 마음에 자살도 생각하셨다는 거군요. 그리고 그런 마음이 또 작성자님을 살게하는 힘이 되기도 하는 것 같네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09:41:15	0	삭제
		애도하려고 자살을 하시겠다는건가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11:19:06	0	삭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확인 받고 싶으신게 아닌가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3:41:28	0	삭제
		고마워요. 당신도 힘내요
	90	죽고싶다와 살고싶다라는 마음이 함께있으면 힘든거같아요 [새창]	2015-02-09 13:40:16	0	삭제
		저도 그래요. 살다가 문뜩 죽고싶고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다시 살고 싶고..두 개의 마음이 싸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젠 죽고싶다고 생각이 들면 그저 나 지금 힘들구나..하고 위로받고 극복할 방법을 찾네요. 지금 많이 힘드시죠?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10:17:09	0	삭제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고도 말씀하는 것 같아요...용기가 필요하신가요?
	88	모두들 한번씩은 자살 생각해보시나요 [새창]	2015-02-02 10:13:21	0	삭제
		http://storyball.daum.net/episode/10774 어느분이 댓글로 써주셨는데 저도 보고 많은 위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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