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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낮은언덕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06
    방문 : 19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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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언덕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질문 - 영화제목좀찾아주세요 [새창] 2017-11-29 23:13:50 1 삭제
    아마도 '스폰'인거 같네요.
    ost가 아주 빵빵하죠,...
    24 영화 제목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7-10-09 23:57:33 0 삭제
    오 맞네요!! 언덕이 아니라 안개였네요 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내내 혀끝에 맴돌아서 아무것도 못했는데, 이제는 편히 잘 수 있을것 같아요 //
    23 왕겜 시즌7 7화 스포))) 아니 마지막에요 [새창] 2017-08-28 23:28:35 8 삭제
    제 생각에는 나이트 킹이 브랜에가 남긴 표식이 벽의 마법을 일정 부분 혹은 전부 무력화 시켰다고 생각해요.
    세눈까마귀 둥지에서도 나이트킹의 마킹 때문에 둥지의 방어마법이 무력해져서 쳐들어왔던걸 생각해보면,
    브랜이 장벽을 넘어 남하한 순간 장벽의 마법은 백귀에게 큰 문제는 아니었고, 단지 물리적 장애물로만 존재했던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용의 화염에 무너져 내릴수 있었던 거구요.
    22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1 02:39:58 5 삭제
    그렇죠 안지사 주장의 맹점을 아주 적절히 짚어주셨네요 바로 정치는 법정이 아닙니다. 사후에 시시비비를 따지는것이 아니라 사전에 주장 자체가 나온 맥락을 의심하고, 살펴야 함은 물론이고, 합리적이고 적법한 수단으로 온갖 검증을 거쳐서 적절하다고 판단될때 투명하게 실행되도록 책임지는 최종 책임자가 대통령인데 저런 순진한 접근은 너무나 위험하죠.

    그리고 안지사가 이야기한 소위 "선의"를 가진 소통의 태도, 다시말해 '상대방의 주장과 주장의 근거를 끝까지 경청하고 그에 따라 합리적으로 토론하는 태도'는 이미 문재인님이 훨씬 세련된 모습으로 보여주고 계시죠. 다만 정치인이라면 당연하 갖추어야할 덕목이라 따로 어필을 할 이유가 없고 또 문대표님의 그 태도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우리가 특별히 못느끼는것 뿐이구요.
    21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1 01:54:21 6 삭제
    어법이라기 보다는 그분의 언어체계, 개념틀자체가 달라서 그런 느낌을 받지 않으셨나하네요.
    다시말하면 단순히 어법뿐만아니라 머리속의 개념이 너무 자기식이라는 것이죠. 예를 들면 우리는 사과와 배를 명확히 구분해서 이해하지만, 이를 구분하지 않고 같은것으로 인식하고 표현한다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잖아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철학을 어설프게 자기식대로 공부한것 같다고 이야기한 이유도 이때문인데요,
    철학하기의 핵심을 이루는 것 중 하나가 추상적 개념의 정의와 한계설정인데, 이를 어설프게 공부하게 되면 자의적으로 개념과 개념을 표현하는 단어를 섞거나 의미를 확장하거나 모호하게 만들 위험이 있어요. 그리고나서 그렇게 혼란에 빠진 개념과 표현을 객관적이라고 스스로 믿어버리는 거죠. 실제로 그동안 만난분들 중에 그런 함정애 빠지는 경우도 제법 있었구요. 안지사가 철학과 출신이라는 점, 그동안 꾸준히 철학을 강조하고 실천 방안이나, 정책을 밝히기보다 본질이나 태도를 중요시했다는 점에서 안지사도 저 함정에 깊숙히 빠져있는게 아닌가 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20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1 01:37:58 5 삭제
    제가 생각하는 안지사의 문제점도 그부분과 연관있고, 댓글쓴님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말하기 방식을 제외하고 말하는 내용에 있어 가장 안타까운게, 이 분의 현실 인식이-오로지 정략적 목적을 가진 발언이 아니라는 한에서- 너무나 순진하다는 점이에요. 일단 본문이나 댓글에서 이 부분을 직접 이야기 안하고 넘어간것은 이분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적어도 수용자인 우리가 생산적 방식으로 비판할 수 있는 범주 안에 있기 때문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9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1 00:06:07 19 삭제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나는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데 왜 상대방은 이해를 못하나? 내말이 어렵나?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자신이 개념을 다르게 혹은 너무 광범위 하게, 또는 두가지 방식 모두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자각이 없어 보여요.
    제 주변에서 본 비슷한 사람들의 경우는 공부를 기초없이 어설프게 한 사람이 자기확신에 빠져있어서 그랬는데,
    그럴때 차라리 안하니만 못한 공부다 생각했었는데, 안지사님도 그런건가? 싶더라구요.
    18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0 23:46:23 13 삭제
    만약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북유럽 국가만큼은 아니더라도, 정치와 권력이 상식적인 선에서 작동하는 상황이었다면,
    안지사의 말이 여러 사람에게 공감을 얻었을지도 몰라요.
    의사소통의 경직성을 없애고, 일단 주장을 끝까지 듣고 이해를 하고 대화하자는 취지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철학이라도 공간적 시대적 상황에 따라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무게는 다르기 마련이잖아요
    지금의 상황에서 저런 태도를 취하는 것은 주장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주장을 하는 상황이 문제가 되는것이죠.

    만약 자신의 정치철학을 밝히는것 이면에 다른 정치적 목적이 있다면 그 목적이 드러나는 순간 그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이구요
    아니라면 그냥 공허하고 현실상황과 맞지않는 미숙한 정치철학 애호가의 신상발언에 머물 뿐인거죠.
    17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0 23:36:16 17 삭제
    그게 안지사님의 문제점인데요.
    안지사님은 보면 특정한 개념, 특히 주장이 핵심이 되는 개념을 미묘하게 자신의 방식으로 정의내려서 말한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그것이 보편적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구요.
    부산 강연에서 선의라는 개념이 등장한 맥락은 자신이 갈등상황을 대하는 기본적 원칙과 태도를 설명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강연의 전체적인 주제였는지, 아니면 이러저런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건지는 강연 전체를 들어보지는 못해서 확신할 수는 없는데
    일단 그 부분만을 떼어놓고 보자면, 두가지 문제가 있어요.
    일단 첫째로 용어 사용의 미숙함, 나아가서 소통 방식의 문제점이고요. 이부분은 제가 본글에서 다룬 내용이고

    두번째는 주장 자체가 가지는 순진함, 혹은 무책임함인데,
    상대방의 주장을 일단 액면가대로 이해해주겠다는 생각이,
    정치인, 그중에서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가질수 있는 태도로서 적당한가 하는 점이 문제인거죠.
    이부분은 사람에 따라 생각이 다를텐데 적어도 저의 생각에 현 대한민국의 적폐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커다란 권력을 가진 사람은 특정한 주장을 접할때 그것의 사실 여부를 따지기에 앞서 주장 자체를 대함에 있어 엄밀함과 조심성을 가져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안지사의 주장은 상대방의 속내가 어떻든 일단 주장 자체는 상대방의 근거를 바탕으로(그 근거의 합리성 유무는 차후에 따지고)이해하겠다는것이니까 제 입장에서는 너무 순진해 보입니다.
    16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0 22:42:54 18 삭제
    아 '대연정' 관련해서도, 저는 안지사님이 '협치'라는 의미로 대연정을 말한것이다. 라는 변명을 같은 방식으로 이해했어요.
    안지사님은 아마 저 발언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대연정과 협치라는 전혀 다른 개념을 별다른 구분없이 뭉뜽그려서 썼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언제나 윤리학적 명제에 너무 빠져 계셔서, 발언이 이루어지는 상황의 현실적 맥락을 고려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새누리가 있는 상황에서 협치니 대연정이니 하는 일반론을 이야기 하는것은
    그것이 아무리 보편 타당한 말이라도 당연히 오해를 사기 마련인데, 자기 생각에 올바른 말이니까 그냥 지르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어찌보면 꾼들입장에서는 이용해 먹기 딱 좋은 떡밥인것도 같아요 ㅇㅇ
    15 안희정 지사가 말하는 선의의 의미, 그리고 안지사가 말하는 방식에 관하여 [새창] 2017-02-20 22:34:21 19 삭제
    그분만의 용어에 대한 정의를 일반 국민이 추론하고 이해해야 한다면, 분명 잘못된 일이지요.
    안지사님을 보면서 참 서로 답답하고 불행한 일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비슷한 맥락에서 과거 청산은 끝났다는 말이나 대기업 관련 발언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 이해 되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독자적인 언어체계를 이해하면서까지 그의 메시지를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가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니까....
    삶이나 사람을 태도 자체는 훌륭한 분이신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본인 스스로가 저런 순진함과 유아론적 태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뭔가를 기대하는 것이 의미있는가 싶기도 하구요
    14 안녕하세요 뉴비에요 발키리 이뻐요 [새창] 2016-11-26 05:35:38 0 삭제

    칼페온 신성 대학은 신입생을 환영합니다//
    13 랩50은 어디서 파밍하는게 좋나유? [새창] 2016-11-26 05:27:44 0 삭제
    빠른 렙업, 혹은 돈벌이, 어디에 중점을 두는가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대략 52-3정도 까지는 메기맨이나 만샤, 버려진 수도원에서 사냥하면 괜찮은거 같아요.
    경험치나 잡템팔이보다 큰거한방을 원하시면 헥세 성역가셔서 마녀의 귀장식을 노릴수도 있구요.
    메기맨이랑 만샤는 몹도 많고 몰려있어서 사냥하기 편하고 렙업이 그만큼 빨라서 좋고,
    헥세는 몹이 좀 퍼져있어서 아무래도 사냥이 느립니다.
    버려진 수도원은 자리 잘잡고 돌면 몹도 많고, 그림자 표식도 주고 해서 여러모로 좋긴한데 방어가 안좋으면 좀 많이 아파요

    53정도까지 올리시고, 공방이 각각 100만 넘기시면 툰그라드나 병사의 무덤 정도만 힘들고 메디아 어디서도 사냥은 할 수 있는데,
    메디아 부터는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고 본인이 원하는 장비나 목적, 성향에 따라서 정하시는게 좋아요.
    인벤을 참고하셔도 되고, 월드맵 우측 상단에 있는 사냥터 정보 눌러보면 사냥터별 적정 레벨이 나오니까 거기서 1, 2정도 +-해서 가셔도 좋아요
    12 처음 시작합니다 [새창] 2016-11-24 20:50:35 0 삭제
    애완동물은 5마리 까지 끌고 다닐 수 있으니 몇마리 더 사시면 많이 편하구요. 여건이 되면 무게 추가 정도?
    그 외에는 하시면서 필요에 따라 지르시면 될듯해요 ㅎㅎ
    저는 가방 8칸이랑 야옹이만 사고, 나머지는 가끔 옷 한 벌씩만 사요.
    퀘 하면 인벤도 47칸 까지 늘어나고, 무게는 수정이나 장비로 어느정도 커버 할 수 있어서 없어도 어찌 할 수는 있으니까요.
    11 처음 시작합니다 [새창] 2016-11-24 19:02:45 0 삭제
    신비한 약초 서버 플로린 주민입니다.
    23렙이면 하이델 주변에서 무수한 느낌표에 허덕이시겠네요 ㅎㅎ
    처음 벨리아에서 하이델 넘어갈때 생각나네요. 갑자기 너무 대도시라 촌사람처럼 두리번 거렸는데 ㄷㄷㄷ
    퀘스트는 차근차근 하셔도 되고, 아니면 흑정령이 주는거랑 노란색 느낌표로 된 중요 퀘스트만 하시고 넘어가도 돼요.
    그런데 첫 캐릭이시면 가급적 다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처음 하시면 아무래도 인벤이랑 이런저런 압박이 있는데...애완동물이랑 인벤 칸 수, 무게 정도는 펄로 지르시는게 좋아요
    다른건 조금 불편한 정도지만 애완동물은 정말 필수인듯...

    퀘도 많고, 할 것도 정말 많아서 질리고 막막한 느낌인데, 정말 모험하는 기분으로 느긋하게 하다보면 이만한 게임이 없는거 같아요.

    렙업이나 강화, 장비, 스킬 같은건 인벤 팁게 가보시면 많이 있고, 길드에 가입하시는것도 좋아요.
    다들 잘 알려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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