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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시신 부검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 제안 [새창]	2014-04-30 21:04:47	1	삭제
		부검만큼 정확한, 혹은 권위적인 결론을 도출하는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부검이 표상하는 사체훼손의 부담을 줄이고 사인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체온증상에 의한 사망인지 익사인지 판단하는 중요 척도가 될 수 있다면, 영상의학적 검사를 선행한 후, 의심이 상당할 때 부검을 진행한다면 희생자분들의 신체훼손의 부담을 줄이면서 동시에 가족들의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희생자들의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을 구명하는 일은 정부와 관계기관의 구조행태에 대한 책임을 묻는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02:58:21	0	삭제
		카더라 통신 글이 베오베에 등재되는 것이 마뜩지 않네요. 그리고 혹여 사실일지라도 유가족분들이 보실 수도 있는 일인데, 그분들 께 상처가 되지 않게 내려졌으면 합니다만.. 작성자께서 판단하실 일이겠지요? 이런 일 있을 때 저런 상스런 이야기들 하는 사람들은 있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굳이 저런 말들까지 옮겨서 또다른 상처를 만들지 않게 글 올림에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2	왜 하필 51.6% 인가? [새창]	2014-01-04 03:47:26	11	삭제
		역누적득표율 관련 엑셀 설명 중, 8)세종시라 칭하고 : 제주도... 12) 경기도라 칭하고 : 부산의 최종 결과는.. 이라고 잘못 표기하셨네요. 8)의 제주도---> 세종시로, 12)의 부산---> 경기도로 수정 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 직접 작성하신게 아니라면 출처를 알려주시고 가능하다면 수정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자료이기에 착오나 오류를 최소화 해야 할 것입니다. 선관위가 터지면 거대한 태풍이 휩쓸고 지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원합니다.
	11	(약스압) 잊고있던 나의 흑역사 [새창]	2014-01-04 02:59:04	7	삭제
		어??? 어락???? 남들은 다 웃는데 왜 난 눈물이 나지????ㅠㅠ
	10	변호인 보신분들..... 여기에 따뜻한 손한번 올려주실꺼죠? [새창]	2014-01-01 08:31:50	3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3:01:22	3	삭제
		아. 댓글 잘 안쓰는데.. 뭐라도 힘이 될까해서 써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 건 훌훌 벗어버리고 멋진 인생 써 나가면 돼요. 아셨죠?^^ 힘 힘 힘!!! 아자! 아자!!!
	8	[익명]가족들은 저에게 관심이 없나봐요 [새창]	2013-12-18 03:34:56	0	삭제
		생일 축하한다. 조카야~^^ 대학가서 너무 공부와 스펙만 쌓지만 말고 많은 것을 시도해보고 누려보렴.. 삼촌이 응원해 줄께~!!
	7	국정원 선거개입 없었다고 문재인이 됐을까? [새창]	2013-12-08 01:44:03	1	삭제
		허허... 국정원 댓글이 없었어도.. 경찰청 발표가 없었어도 박근혜가 이기도록 프로그래밍 된 게임이었음. 개표부정. 그것도 선관위의 전산프로그램 조작으로 한방에 끝난거임. 국정원 댓글놀이는 전산부정을 위한 밑밥이었을 뿐!!^^
	6	황우여 미친. 일본총리보고 각하?????????????????? [새창]	2013-11-30 04:41:38	0	삭제
		욕좀 할께요. 잘 통제가 안되네요.. 이럽 개쒸베랄 쒸베리안 쓉종자 색휘들!! 군국주의의 마귀 일본 쓉종자 아베색휘 똥꾸녕이라도 핥을 기세의 쓉간신배 무리들아! 일본으로 이민가서 아베네 머슴으로 살아라!!
	5	청룡 영화제 성지글 한번만들어봄돠.소원비셈 [새창]	2013-11-24 02:50:07	1	삭제
		하 시바. 신기하넴...ㅡ.ㅡ 큰돈이나 벌게 해 주삼~
	4	이제 남은 건 선관위뿐이다…. [새창]	2013-10-28 18:54:55	7	삭제
		닭그네 선거부정의 핵심은 선관위 개표조작이겠지요. 완만하고 어여쁜 S자 곡선이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나온다는게 선거에서 가능한지 의심해보면 저들의 간교한 조작이 드러날 것이지요.. 인터넷수사대가 찾아낸 자료들도 이들의 거대한 조작질을 증명하고 있고.. 무엇보다 닭이 득표율이 51.6%... 이거.. 5.16을 숭상하는 저것들의 상징조작임이 명백하다 할 수 있지요..^^ 선거부정은 사형으로 다스려줘야 다시는 이 땅에 저런 잡것들이 서식하지 못할겁니다!!
	3	지아 아빠의 위엄. [새창]	2013-10-10 17:49:58	0	삭제
		아 성룡이의 묵~직~한 쎄리때리치와뿌리모니가 참 거시기 하네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0:59:55	1	삭제
		잊지 말아요. 지금 이순간의 설렘과 벅차오르는 감정의 출렁임을. 그리고 둘 사이가 힘겨워질 때마다 꺼내어보고 또 보세요. 지금은 모든게 다 마음대로 될 것같고 이해할 것 같겠지만 , 시간이 지나면 그때그때의 사정에따라 달라지는 것들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지금, 행복할 자격이 있지만 어려운 순간을 이겨낼 준비가 되어 있어야 그 행복을 지킬 수 있답니다. 여자친구가 편안히 믿고 함께 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들도록 잘 리드해 주고 좀 더 성숙한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가길 바래요. 그래야 안전하게 오래 간답니다. ^^ 두분 공연보러 가시라고 데이트비용 약소하나마 지원해 드릴 생각 있으니 다음 메일로 연락 함 주세요.^^ [email protected]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1:29:20	7	삭제
		옛날 생각도 나고 덕분에 오랜만에 첫사랑 시절의 설레임과 두려웠던 기억들도 떠 올랐네요. 분위기가 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어 안심도 됩니다. 작성자님, 지금부터 둘 관계의 새로운 시작일테니 이 시간을 즐기세요.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좋은 관계 만들어가세요. 상대 여성분은 이미 님을 남자로 여기고 조심스레 다가올 겁니다. 둘 관계를 주도해 갈 역할은 님에게 넘어온 셈이에요. 다정하고 세심하게, 그러면서도 편안하게 여자분의 마음을 기다려주는 관대함을 잃지 마시길 바래요. 시간의 문제일 뿐입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훗날 힘든 시기가 오면, 이 시기의 힘으로 견디고 이길 수 있도록 말이죠. 혹시나 상대분이 약간의 변덕을 부리더라도 흔들리지 마시고 여유있게 기다려주세요. 그분은 이미 님의 품 안으로 들어온 가녀린 새랍니다.^^ 응원하며 지켜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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