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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한국 이름에는 두 글자가 많이 없는듯" 중국반응 [새창]	2017-11-27 00:38:26	5	삭제
		피휘(避諱)는 군주나 자신의 조상의 이름에 쓰인 글자를 사용하지 않는 관습이다. 때에 따라서는 글자뿐 아니라 음이 비슷한 글자를 모두 피하기도 했다.
	253	돌아가신 할머니와 손 송 의원 [새창]	2017-07-26 10:53:36	14	삭제
		저는 시골에서 자랐는데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장례식엔 오히려 잔칫집 분위기 일 때가 많아요. 상주들도 그런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편승해서 권커니자커니하기도 하고요. 글쓴분이 지적했듯이 남은자들의 교류의 장이기도 한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물론 아픈 역사의 산증인이셨던 고인의 장례이기는 했지만 그 의미를 알고 찾아온 사람들의 기념사진이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말씀대로 사방이 적임을 주의해야하기는 하겠지요.
	252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문재인.jpg [새창]	2017-07-10 02:19:38	8	삭제
		노무현과 문재인, 두분을 지지하고 사랑했음에 감사합니다.
	251	오늘은 오키나와 가정식을 먹어 봅시다. [새창]	2017-07-03 00:07:46	0	삭제
		민숙은 석식+조식 포함해서 가격이 얼마 정도에 형성되나요..? 민숙 매력 있겠네요~
	250	강원국 "노무현·문재인 대통령 연설문의 차이는 감성" [새창]	2017-06-27 10:28:25	0	삭제
		한가지. 노변이 없었다면 문변도 없었을것이고 노통이 없었다면 문통도 없었을겁니다. 상호보완해온 관계이지만, 노통은 문변과 동지의 관계를 이루면서도 이끌어준 후견인 같은 분이었죠. 노통이 인권변호사 개업을 제안하고, 앞장서 부딪히지 않았다면 오늘의 문재인은 다른 방식의 삶이었을겁니다. 그래도 세상을 돕고 보듬어 안기는 하셨을 것 같습니다.
	249	[페북펌] 국회의원 박용진의 과거와 현재 [새창]	2017-06-25 21:11:47	4	삭제
		이놈 전에 문재인 총질하길래, 당시 내부총질 중 제일 더럽길래 문자보내 개소리하지 말라고 보낸적이 있는데, 아무 대답없다가 한 주 정도 지나고나서 뜬금없이 '내각제개헌'관련 세미나(?)에 와달라는 초대문자를 보내더라. 한마디로 개xx라 아니할 수 없다. 그 심리가 가히 괘씸한 놈이더라.
	248	[최종회] 명왕 덕후들을 위한 #위클리문 7호 [새창]	2017-06-25 20:53:58	4	삭제
		세상에는 어느 순간 나타나 비범한 능력과 성실한 노력으로 많은 이의 바람을 이뤄내는 영웅들이 존재하지.패러디님이 그러한 분!
	247	최재성 전 의원 트윗, <지금이 본질적 혁신을 시작할 때입니다.> [새창]	2017-06-09 17:06:02	0	삭제
		하나도 버릴 말이 없네. 문재인이고 최재성이고 단문에 군더더기 없는 명문 제작자들임. 좋은 생각과 바른 태도를 견지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긴 자들의 글은 언제나 옳다.
	246	데일리문 위클리문의 더레프트님 인터뷰!! '-')/ [새창]	2017-06-08 01:34:32	3	삭제
		님 쫌 멋지네요!
	245	아무래도 한걸레는 더 맞아야 할 듯 [새창]	2017-05-24 20:44:44	5	삭제
		똘레랑스 넘쳐나는 프랑스에서 사시지 그랬어요. 여기서 할 일도 없고 한다고 될 일도 없는데~
	244	하어영기자님 뉴스공장서 딱 듣기 거슬리는 맨트 날리네요 [새창]	2017-05-23 08:48:12	1	삭제
		하... 어~! 영~~ 몹쓸 세끼네..!
	243	이 작은 변화,함께 기뻐해주삼! 최민희임돠~ [새창]	2017-05-23 08:42:23	8	삭제
		초미니님 덕분에 이번 대선이 더 수월했습니다. 당신의 애씀과 수고로움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242	5월 23일 새벽 오마이지수 15,625 [새창]	2017-05-23 04:00:55	1	삭제
		오마이 갓!!!ㅋㅋㅋ
	241	노무현 대통령의 초상화를 그렸습니다. [새창]	2017-05-23 03:51:23	1	삭제
		초상도 멋지지만 타오르는 불꽃인 듯, 작열하는 열기인 듯 강렬하게 표현된 뒷배경이 그 분의 생처럼, 의지처럼, 열정처럼 뜨겁고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240	위클리 문과 한겨레21 그리고 여전히 높은 한겨레의 자존심 [새창]	2017-05-23 02:44:13	11	삭제
		오바하지 마시길. 굳이 설명하기 입아파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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