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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칸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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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칸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추미애 의원을 아시나요? [새창] 2016-03-24 14:55:27 3 삭제
    추미애.. 박영선보다는 질적으로 훨씬 낫죠. 하지만 노통탄핵 말고도, 법사위원장시절인가? 노동법관련 어이없이 통과시키고 뻔뻔하게 말하던 모습 보고 마름을 접었었습니다.

    그래도 한나라당이나, 박영선류보다는 낫기에 지역구라면 찍어줄겁니다. 하지만, 당 지도부로 출마한다면 글쎄요..^^
    73 중랑장군 서영교 의원님 [새창] 2016-03-24 07:38:08 1 삭제
    필리하실 때 그 열정, 당당함.. 그리고 국정활동의 치열함 다 알고있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사실, 박영선 개소식할 때 공천을 앞둔 친노인사들 쳐낸다는 말들이 횡행할 때.. 그x의 개소식을 축하하기위해 몇몇분들과 찾았었다는 뉴스가 나올 때, 맘이 서글펐습니다. 당신같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일꾼이 김종인을 앞세워 당권을 쥔 박영선 따위에게 책잡히지않으려 그자리에 했을 것을 생각하니 슬프더군요..

    더 높고 큰 일을 수행하기위한 몸낮춤이라 생각하시고 심기일전하여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시길 빕니다. 당신은 우리의 자랑임을 잊지마시고 더 당당하고 힘차게 임하세요!!
    72 문재인이 대선안나오면 유승민을 지지할겁니다 [새창] 2016-03-24 07:12:09 4 삭제
    유승민이 이명박정권때, 박근혜정권 때 한나라당, 새누리당 있으면서 무얼했는지.. 그리고 어떤 법안들에 찬반해왔는지는 좀 살펴보셨나요?

    어쩌다 닭년에게 밉보여서 탄압받으니 참된보수로 보이시나요?ㅋ 그래도 다른 새누리당놈들보다야 온건하고 나아보이겠지만. 그가 누구의 이익을 위해 몸바쳐왔는 지 알면 이런말 쉽게 안나올텐데..
    71 김종인이 말하는 경제민주화 [새창] 2016-03-24 07:02:41 0 삭제
    저 '경제민주화'란 문구를 87년 개정헌법에 삽입함으로써 정부가 각종 대기업규제법안(출자총액제한, 공정거래법, 하도급법..)을 통해 대기업의 부정, 편법, 부당거래, 문어발식사업확장..등을 헌법적 권위아래 제재, 견재가 가능하도록 한 기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문구입니다.
    저 문구의 삽입이 없었더라면 정부가 시장권력을 견제하려하여도, 로비를 통한 입법세력의 교란, 법적분쟁을 통해 시장권력의 의도대로 무소불위의 패권을 휘두르게 됐을겁니다. 실제로도 전경련에서는 지금도 저 '경제민주화'조항을 삭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자본권력의 탐욕은 그 끝이 없습니다. 김종인의 저 경제민주화조항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현재보다 훨씬 심한 대기업의 지배아래 포섭됐을 겁니다.
    노무현정부때 이미 노대통령이 '정부는 시장의 지배아래 들어갔다'는 표현에서 보듯이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의 질주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는 데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종인은 이미 80년대 이러한 모습을 예측해서 정부의 대기업규제방안의 일환으로 헌법에 저 조항을 강력히 밀어붙여 집어넣었던 것입니다. 당시 저 조항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고합니다.

    엄격한 의미에서 경제민주화는 독일식 개념으로 노조가 사측과 함께 회사의 운영에 동등하게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더 확장하여 생산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한 분배까지 의미합니다.
    김종인이 더민주당에서 추구하는 경제민주화가 어떻게 구체화되는지는 더민주당에서 가다듬고있는 경제 아젠다들을 살펴보면 대략적인 형태를 예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민주화는 시대적 요청이자, 이시대의 화두로서 내년 대선을 지배하는 아젠다가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또한 현정권심판론에도 가장 강력한 도구로 쓰일테지요.

    김종인이 만만해보입니까? 그는 단순한 학자가아닙니다. 학자로서 가다듬은 자신의 이론을 정치가와 관료로서 현실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해본, 그리고 실효를 거둬온 경제분야 초파워엘리트입니다. 그가 내놓은 정책들을 비판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그가 기여한 경제민주화 개념을 허위라한다면.. 그건 무식하거나 무모해서일 겁니다.
    70 김종인이 말하는 경제민주화 [새창] 2016-03-24 03:34:52 4 삭제
    김종인은 경제민주화 헌법삽입, 의료보험제도 시행 등의 굵직한 업적이 있습니다. 김영삼정부에서 청와대경제수석을 맡기도 하였고요. 동화은행사건으로 구속수감도 되었지만 그가 4번의 비례대표국회의원과 각료로서 대기업의 자본독점을 견제하는데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온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경제민주화개념이 서있지도 않던시절, 그는 외국사례들을 살펴보며 시장자본이 거대화되면 결국 정치세력까지 손아귀에 집어넣는 현상들을 목도하고, 우리 경제 단계가 90년대에 들어서면 동일한 과정을 반복한다고 예견하고 87년헌법개정 시에 무리해서 전두환까지 설득해가며 집어넣은 문구입니다. 헌법학자들이 개념없이 만들어 넣은 것이 아닙니다. 김종인이 직접 주도해서 넣은 문구지요.
    김종인이 문민정부 경제수석으로 있으면서도 주도한 것이 대기업들의 자본확장에 대한 견제였습니다. 대기업비업무용토지매각도 유명한 그의 주도로 이뤄졌고, 여러 대기업견제법안들도 그의 주도로 강제되었던 거지요.
    경제민주화란 용어는 개념일 뿐이고, 그 정확한 의미는 시장자본을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시장자본이 정부를 압도하지 못하도록 정부가 일정한 견제와 통제수단을 강제하는 수정자본주의적 발상의 연장에 있는 용어입니다.

    김종인이 과거 국보위에 참여(경제분과 자문위원)하였고 동화은행 뇌물수수로 오점이 있다지만. 그의 정당한 업적과 우리 경제에 기여한 바까지 폄회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고집스럽고 권위적인 운영방식은 맘에 들지않지만, 강직하고 타협없는 태도는 당운영에 배울 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부디 현재에서 너무 우클릭하지 마시고, 민주당의 정통성과 민주정신을 존중하며 이끌어가길 빌 뿐입니다.
    69 이름에 오타내는 사람들 이제 다 오해할거에요... [새창] 2016-03-22 21:02:18 0 삭제
    저도 얼마전 글쓰다 '문제인'이라고 반복했었네요. 문재인임을 아는데도 왜 실수가 자꾸나는 지.. 손꾸락을 부러...ㅋ
    68 김종인 저 사람 웃기네 [새창] 2016-03-22 20:17:03 3/4 삭제
    적당히 하세요!^^
    67 문대표가 김종인에게 전권을 주고 급하게 사퇴한 이유는 김종인 요구 때문 [새창] 2016-03-22 18:45:15 0 삭제
    김종인이 전권을 쥐고 쾌도난마질을 하는 게 마음에 안들지만, 어쨌든, 문재인대표가 의도했던 안했던, 결과적으로 전권을 쥐어준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를 꼭 문재인대표의 잘못으로 몰아세우는 것도 문제이지만, 문대표가 위도한게 아니라고, 책임이 없다고 할 수만도 없지요.

    제 생각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또한 김종인의 질주를 예상치 못했더라도, 결과적으로 모든 권한을 김종인에게 전적으로 위임한 주체는 문대표라는 게 변할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문대표가 오늘 김종인을 만나 사퇴하지 말 것을 설득한 것도 그런 정치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봐야하리라 생각해요. 어쨌든좋으나 싫으나 문재인과 김종인은 한 배를 탄 것입니다. 두 분 다 중간에 어이없이 좌초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끌고가야지요.
    66 김홍걸 “당원 한명이라도 법적 조치하면, 비례대표 공천 무효될 것” [새창] 2016-03-21 18:55:11 18 삭제
    김홍걸..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란 말이 떠오르게 하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06:53:16 0 삭제
    청소해야지요. 내부의 적 하나는 외부의 적 일고여덟보다 더 치명적이죠.
    내 몫을 덜어서라도 내부에 총질하는 사쿠라들을 용서할 순 없습니다.^^
    64 황창화 후보 페북짤 [새창] 2016-03-20 06:48:48 6 삭제
    워! 맘에 드네요!! 구뜨!!
    한판 떠봅시다. 줘엇가튼 찰스와 쭌서기에 원빤치 먹여줍시다!!^^
    63 '진짜'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은 3인 [새창] 2016-03-20 06:28:59 33 삭제
    김병준실장의 언급이 크게봐서 틀릴 것은 없지만, 이해찬의 경우 1988년 13대 국회의원으로 노짱과 함께 의정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국회노동위에서 함께 활약하기도 하였구요.
    나이는 5-6세 어렸지만 동료라고 여기는 게 좋을 듯합니다. 물론 노무현 정신을 누구보다 세밀하게 이해하고 있을 분이지만, 계승자라 하기에는 조금 어색한 것 같아요. 노무현의 정치적 동반자. 혹은 노무현정신의 전파자라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해찬의 빈 자리에 안희정을 넣어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
    62 파파이스 보는데 박영선은 정청래,이해찬 컷오프하는데 엄청나게 반대했다네요 [새창] 2016-03-20 00:31:15 2 삭제
    이럴 수 있죠..

    김종안과 단독 면담 때, 정청래와 이해찬을 컷오프 시킬 것을 건의, 혹은 담합하고, 비대위에서는 '신중해야한다'고 위하는 척 코스프레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박영선은 탈당해서 국민의당에 합류하려던 사람입니다. 그 쪽에 뜻을같이하는 정치인들이 많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요. 김한길, 천정배와 물밑협상을 김종인 혼자 했을까요..? 이해찬 컷오프 뒤 오마이뉴스에 담긴 김종인 위원장실에 홀로 앉아있던 박영선의 모습이 의미하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둘은. 적어도 단독 대담이 가능하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표창원씨가 언급한 내용이 사실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표위원은 이면적 실상까지 알 수 있는 위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60 호남 정당지지율이 크로스됐네요 [새창] 2016-03-16 02:59:21 3 삭제
    크로스는 이미 전 주에 일어났습니다. 이번 공천파동 이후의 여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죠.

    아, 내가 왜 민주 걱정을 하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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