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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광주 포럼- '네거티브 진영의 공격에 화가 안 나냐'에 대한 문재인 대답 [새창]	2017-01-23 02:24:21	4	삭제
		천자문을 백두문이라고도하는데, 저자가 하룻밤 새 천자문을 짓고나니 머리가 새하얗게 새어서 백두문이라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흰;백, 머리;두, 글월;문
	87	양향자 최고위원,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해 왔습니다.하고야 맙니다" [새창]	2017-01-12 12:59:28	2	삭제
		지켜보고 있습니다. 곧 큰 일 하실 날이 오리라 봅니다. 힘드시더라도 뜨거운 가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 우리에게도 이만한 품의 따스한 어머니같은 정치인이 있다는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살아가도록 이 마음 변치않고 가주시길 또한 바래봅니다. 그리고 그러리라 믿고있습니다.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20:07:55	1	삭제
		정명훈 사태가 전개될 때도, 정명훈을 끝까지 두둔하거나 사태를 방관하며 박현정씨를 물러나도록 종용했었죠. 정명훈은 유임시키며 한 해 더 뽕을 뽑아가도록 수수방관하였죠. 박현정씨 말을 제대로 듣지도않고 알아서 물러나달라고 하였다는 사실은 후에 박현정씨의 증언이 있었고요. 박원순씨 와이프와 정명훈 와이프간에 친밀하였고, 양쪽 내외들의 모임도 잦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명훈이 끝까지 서울시민세금 털어가며 법적 책임없이 도망가는데 박원순씨의 지지와 조력이 없었다면 가능하였을까 생각합니다. 박원순씨의 그간 정치관련 언행들을 보면 갸우뚱한 점이 많았죠. 뭔가 기대를 할까하다보면 엄한 소리로 그 속이 정말 궁금하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대중에게 어필하는 언행과 속내가 어깃장을 내는 모습을 봐와서 믿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해오지 않았지만, 이번 언행과 행태는 정말 빡치게 하네요.^^ 쏟아낸 말 그대로 돌려주고싶네요!ㅋ
	85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6 05:19:20	12	삭제
		알리익스프레스.com에서 'tangle the original'검색하시면 컴팩트스타일러 할인해서 4.98불, 기본형 매직헤어브러쉬 7.95불에 판매합니다. 배송이 무료입니다만.. 배송기간이 최장 60일까지 걸립니다.ㅡ.ㅡ 댓글들을 보니 대략 3주~4or5주 정도 걸리나봐요. 전 각각 1개씩 주문해보았습니다. 확실하진않지만, 정품으로 보입니다.^^
	84	박용진 " 개헌 당론으로 정하자! " [새창]	2017-01-04 19:59:32	5	삭제
		박용진님? 개헌을 반대한 민주당 내 대선후보 있었나요? 중요한건 그 로드맵 아닌가요? 대선 전인지 대선 후인지.. 민주당내 개헌주장하는 분들의 분명한 로드맵을 제시해야죠. 그래야 그 속내와 의도를 국민이 이해할 거 아닙니까? 속내 감추고 선정선동하는 사쿠라들을 하도 많이 봐와서리. 그런 사쿠라들은 좀 이참에 가려내려고요~^^ . . . . 이렇게 보냈습니다.
	83	김부겸 의원에게 보낸 문자 [새창]	2017-01-04 19:38:54	7	삭제
		김부겸님 번호 맞죠? 어느모로 봐도 정략적 개헌을 주장하는 이유를 좀 알았으면 하오. 대구에서 당선되니 뭐라도 된 듯 여기저기 군불 지피듯 얌체짓을 하는데, 다들 지켜보고있는 것 잊지마시길.. 국민들은 그쪽이 특별할정도의 인물로 보고있지 않는 걸 스스로 아셔야 할텐데..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당신도 스스로 알지 않나요..? 대구에서 선명한 민주당 이념과 지향성을 가지고 당선된 것은 아니잖아요? 다들 지켜보고있다는 걸 자신만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안쓰럽고 불쌍해서 전해주려고 내 아까운 시간좀 허비해서 문자질 해봅니다. 이러시는게 간계이든, 무식한 신념이든 관심없는데, 당 흔들지 마시고 다른데 가서 알아보는게 좋겠군요. 국민의 뜻이 뭔지도 모르면서 알량한 서푼짜리 엘리트랍시는 몇몇 미꾸라지같은 자들이 판을 흔드는게 짜증나는군요. 당신들 하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안보이는 것 같지요..?^^ . . . . . . . . 저렇게 문자로 보냈습니다.
	82	[스압]이재명시장 논문 표절 해명 vs 표절주장자료 비교. [새창]	2016-12-23 16:39:06	27	삭제
		표절을 넘어선 복사 수준이네요..^^
	81	卍당신의 전생을 알려드립니다卍 [새창]	2016-11-08 16:32:22	0	삭제
		오오 이런..!! 나타나셨다!
	80	더민주 송영길 한겨레 인터뷰 [새창]	2016-04-27 00:46:15	6	삭제
		영길씨, 통합행동파로 성명서 낸거 우리들 기억한다.ㅋ 게다가, 대선후보에 부산에 김영춘은 왜 슬쩍 끼워두는거지..? 김영춘이 부산에서 선전한건 아는데.. 그정도로 대선후보군에 끼우면 곤란하지.. 당신 영춘씨랑 친한 사이란거 우린 다 알아.. 민주당 내 80세대끼리(김민석, 송영길, 임종석, 김영춘..) 그때, 당신들 모여서 개때처럼 유시민의 당 투명성확장을 물어뜯었언 던 것도.. 그리고 그때, 김영춘이 유시민에게 "좋은 말을 싸가지없게한다"고 말했고, 당신들은 옆에서 옹호하며 민주당 당권경쟁했단 것도 다 기억해.. 니네들 운동권 선배였는데도 입장 다르다고 인신공격해가며 물어뜯었던거.. 당원들 다 기억하지!! 아무튼, 영선이, 종설이 일파-저쪽 국민의당 세력들하고 붙어먹는지 우린 관찰할거야. 똑바로 해. 알았지?^^
	79	아버지가 전원책변호사보고 한 말 [새창]	2016-04-23 12:33:30	1	삭제
		전변도 저런말 했어요?? 김영춘이 처음 저말 했었는데....??
	78	김종인 대표가 승리의 주역인 이유 [새창]	2016-04-14 09:16:11	1	삭제
		그래도 공천 파동덕에 박영선과 그 일당들을 김종인 옆에서 떼어놓았잖아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4:39: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대략난감인 영선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안철수가 친노에게 증오감을 가진 사건은 딱 한가지에요 [새창]	2016-03-29 02:23:14	1	삭제
		지지율 떨어지고 문후보와 격차가 나니 사퇴한 것이지 양보라 할 수 없어요. 그런데도 마치 양보한 양 코스프레를 하고, 억울함을 문대표에게 덮어씌우고 있는거죠. 정치 일자무식자가 야권대선후보가 돼서 박근혜와 티비토론 나와서 토론했어도 볼만했겠군요.. 이정희에게 개발리면서..ㅋ 정치적 견해도 없고, 리더쉽도, 감정조울도 안되는 안철수가 대통자리에서 개펌잡고 있을 생각을하면 이맹박이나 박근혜나 안찰스나.. 개나물에 그 밥이었지 않을까 합니다. 찰스는 빨리 제거해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75	박영선님 비판하는 아이디 수좀 세봅시다 [새창]	2016-03-24 17:18:29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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