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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띠로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8
    방문 : 1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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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로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안녕하세요. 신혼여행지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요? [새창] 2017-07-27 21:27:26 1 삭제
    가서 쇼핑을 안 할 수는 없겠지만;;; 자제하시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402 백제가 일본에게 선물한 바둑판 [새창] 2017-07-26 19:18:21 1 삭제
    천오백년 이상된 목공예품인데 저렇게 새것 같을 수 있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진품은 따로 두고 전시용으로 레플리카 만들어 놓은거 아닌가요?

    저게 진품이면 대체 어떻게 보존한걸까요. ㄷ ㄷ ㄷ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1:29:23 20 삭제
    여유자금 없이(정확히 얼마나 부족한지는 알기 어렵긴하지맘)결혼준비가 잘 되기가 사실은 어렵죠.

    학자금 대출도 차라리 처음부터 오픈되어 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상황이 좀 이상해요. 아버님은 이미 대출을 상환을 하셨는데 그 명목으로 글쓴님께 매달 돈을 받아 저축해두셨다가 4년 지나서 목돈으로 주신다는 의미가 맞나요? 지금이 그 목돈 쓸 때인데요. ㅠㅠ 결혼 만큼 인생에 목돈 쓸 데가 어디 있나요 ㅠㅠ

    여유자금 없다고 하시는데 어느정도인 것 까지는 모르겠고 결혼자금 대부분이 시댁쪽인거죠? 그런 와중에 월 50이상씩 적금든다는 명목으로 친정에 돈을 송금한다는게 예비신랑이 납득하기 좀 어려운 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미 서로 감정이 너무 많이 상한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400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47:49 7 삭제
    그다지 필요는 없는데 해봤습니다 ^^
    399 딸가진 엄마 입장으로 답답하네요 [새창] 2017-07-19 21:45:46 6/24 삭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시부모님도 그렇지만 제 주위에 친구들 봐도 좋은 시부모님 많이 계세요. 다들 할 말 하고 또 배려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제 자녀분이 6세면 저희 또래가 시부모가 될텐데 그 땐 지금보다 더 좋아질거예요.
    398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새창] 2017-07-19 21:41:49 12 삭제
    저도 상대가 어떤 분이든 불만이나 섭섭한 건 직접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요...

    1. 아들이 담배 사달라고 하는데 사오실거면 며느리 볼 때마다 끊게 해야 한다고 잔소리하시면 안됩니다.

    2. 가격대 보니 코치 같은 가격대가 저렴한 브랜드 같습니다만 일인당 20만원대 아이템이면 아주 싼 것도 아니죠. 객관적으로 봐도 쇼핑에 1시간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를 안고 같이 다니는 사람은 일단 힘들잖아요. 배려받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죠.

    3. 애가 운다고 타박하시니까 그랬겠죠.

    4,5. 솔직히 이건 며느리든 사위든 자식이든 누가 당해도 백번 서러운거 맞습니다. 그러니까 글쓴님한테 배고프면 당당히 요구하라고 댓글 달린거고요. 저희 부모님이나 시부모님은 사위 며느리가 뭘 더 시키면 잘 먹는구나 하시지 먹을 사람 없다고 주문 취소해달라 안 하십니다.

    6. 너 참 쉬운 일 한다. 쉽게 돈 번다.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좋으신가요? 빈말이라도 돈 버느라 고생한다. 애 키우느라 고생한다 해주시는게 부모님이죠.

    7. 아 항목 엄청 많네요. 이건 뭐 주관적인거죠. 글쓴님이 그렇게 느꼈다는데 누가 왈가왈부할 필요 있을까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21:48:33 0 삭제
    제가 비흡연자고 배우자가 흡연자입니다. 옷이며 몸에 남는 담배냄새를 완전히 지우는게 가능한가요? 저는 아무리 숨겨도 딱 알겠던데요.
    396 결혼하면 부부경제권은 누가 가지나요? [새창] 2017-07-16 19:49:16 0 삭제
    저희는 맞벌이고 제가 조금 더 관리에 주도적인 경우인데요.

    1. 결혼하고 바로 월 고정지출 내역 산출> 고정지출 내역들은 배우자 월급통장에서 출금 > 고정 외 특별지출이 있을 경우 부부가 의논하여 결정

    2. 배우자 통장에서 여러 지출들 해결 후 잉여금액(마이너스일 때도 있음)에 제 월급 전액 더하여 대출금 상환(이라고 쓰고 저축이라 읽습니다)

    3. 제가 연말정산 계산하는걸 아주 좋아해서??!! 최대 공제 받기 위한 지출 및 저축 수단 선택은 주로 제가 결정합니다.

    4. 부부 소비성향도 비슷하여 결혼 전까지는 있는만큼 다 써버렸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결혼 후 제가 각성하여 돈을 아끼는 성격이 되었습니다!!! (상대적인거라 그냥 배우자 보다는 조금 더 아끼는 정도예요)
    395 [본삭금] 신혼생활하시는 분들 !! 청소기 뭐 쓰시나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08 15:08:33 0 삭제
    무선 청소기 찾으시는 것 같은데 저는 로봇 청소기 강추드립니다. 로봇청소기 사고 무선 청소기는 머리 감고 나서 긴머리카락 수집용으로만 씁니다.
    394 오늘 라스에서 이효리 어록 줄줄이 나오네요. [새창] 2017-07-06 10:44:56 8 삭제
    저도 작은 웨딩 꿈꿨는데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 포기했습니다 ㅠㅠ 축의금 받는 것도 뭔가 남의 돈으로 잔치 치르는 느낌이라 싫었지만 현실적으로 안 할 수도 없는게 1. 이미 많이 내고다니신 부모님의 압박 2. 그걸 다 포기한다 하더라도 앞으로 부부가 사회생활하면서 내고다닐 축의금;;; 내 결혼식 축의금 안 받았으니 나도 안 내겠다! 고 하기가 어렵죠 ㅠㅠ 초대를 아예 안 받으면 모를까. 축의금 안 받는건 정말 큰 결단!! 이 필요한 일입니다!!
    393 오늘 라스에서 이효리 어록 줄줄이 나오네요. [새창] 2017-07-06 10:35:33 18 삭제
    저 라스 작가 되는건가요??? ㅇㅅㅇ 암튼 베오베라니 씐나네요~~~
    392 이효리 멋있다 [새창] 2017-07-06 00:37:16 17 삭제
    자기 결혼식 초호화 웨딩이었다고 ㅋㅋㅋㅋ 저도 결혼식을 해보니 결혼식을 아예 안하지 않는 한 다들 하는 결혼식장에서 공장에 찍어낸 듯 부페에서 밥먹고 그러는게 어떻게 보면 가장 가성비 좋은 결혼식이더라구요.

    아무튼 이효리는 어떻게 보면 정말 어린시절부터 그사세로 살았을 텐데 대중적인 균형감각이랄까 그런게 정말 변함없이 좋은 것 같아요.
    391 시어머니랑 차에타면 보통 어디에 앉으시나요? [새창] 2017-06-28 20:39:07 0 삭제
    원래 뒷자리가 상석이죠. 저는 멀미해서 가급적 조수석에 타기는 합니다. 안전 생각하면 뒷자리 타고 싶어요.
    390 찝쩍대는 택시기사아저씨들 ㅡㅡ [새창] 2017-06-22 13:06:23 1 삭제
    택시기사들 중에서 한 번 보고 안 볼 손님이니 참 이것저것 많이 하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일부겠지만 택시를 10번 타면 그런 분들이 반 이상입니다.

    짧은거리면 왜 이 거리를 택시를 타느냐. 돈 받으면서 앞으로 이런 거리는 택시 타지 말아라 충고를 하거나
    하나님 믿으라고 열변을 토하거나
    제가 가는 목적지(외곽도 아니고 교통 중심지)까지 가는 도로가 거지 같아서 다른 기사들이 절대 가지 말라고 했던데라서 자기가 길을 잘 모른다고 자랑스레 얘기하거나
    본인이 얼마나 사회적 위치가 있었는지 자기 아파트가 어디인지 주절주절 자랑을 하고... 끝이 없네요.
    389 하하하 얼마전 담배문제로 글올렸는데 [새창] 2017-06-20 18:51:56 10 삭제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뭔가 죄송한 마음이;;; 그래도 말 걸어봐주세요~ 뭔가 대화를 회피하려고 하는 마음 같은게 보이기도 하는데 왜 귀찮고 대화를 하기 싫을까 한 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에피소드 하나 만으로 남편분을 판단할 수는 없으니까요. 두 분이 얘기를 잘 해보심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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