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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띠로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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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로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엄마관련 야동만 보는 남친 [새창] 2018-10-26 17:15:07 6 삭제
    다들 야동은 야동일 뿐이라고 하시는데 내재된 욕구가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솔직히 평생 몰랐으면 모를까... 지금 글쓴님이 결혼하면 평생 두고두고 의심할 꺼리가 생긴건데요...

    게다가 예비 시어머니의 사생활(각방... )은 정말 tmi... 이기도한데 이걸 어떻게 건너들으셨는지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글에는 직접적으로 표현은 안 쓰셨지만 여러가지로 깊은 의심도 하고 계실것 같아요.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9 06:21:11 7 삭제
    일단 신부가 동시예식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 같네요.

    하객들이 앉아 있고 코스로 서빙되는 형식이라 기본적으로 대관료, 식대가 분리 예식에 비해 비싼 편이긴 합니다. 결혼식 다녀보셔서 아시겠지만 대신 덜 부산스럽고 하객들도 앉아서 먹으면서 보니까 편한 부분 등 장점이 분명 있어요.

    결혼반지에도 크게 돈 쓰는 것 같지 않으니 그 부분은 잘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31 30대 중반 남편 영양제 뭐뭐 먹이시나요? [새창] 2018-01-06 06:10:11 0 삭제
    우아 참고하겠습니다.
    430 그알 성폭행 취재보고 다시 찾아본 어이없는 기사 [새창] 2017-12-12 00:50:27 17 삭제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4794&page=7

    여성분 본인이 올린 글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분이신 것 같은데 당시 현장에 같이 계셨나요? 아니면 단지 전해들은 얘기인가요? 위 글을 100%신뢰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아니다 라는 얘기를 하시려면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5:14:52 67 삭제
    영상으로 봤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저렇게 사교육 많이 시키면 월 100은 깨지겠네 했는데
    방과후 5-6만원짜리 활동 위주고 바이올린이 10이었던가... 암튼 갯수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이었어요. 문제는 큰 애 밑으로 애가 둘이 더 있으니 똑같이 시키면 향후 3배가 된다는거죠.

    부인도 생일선물로 2만원짜리 구두 받고 그런걸로 봐서 집에서 돈 펑펑 쓰는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남편 용돈 5만원은 정말 노이해

    3년째 육아휴직중이라는걸 보니 공무원 or 교사 같던데 그냥 애 좀 키워서 복직하면 지금 지출이랑 마통 해결 가능한 수준으로 보였어요.
    428 우리가 집에만 있는 이유 [새창] 2017-11-12 20:36:44 5 삭제
    어디선가보니 이 분이 월세 1000만원짜리 집에 산다고......
    427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11-12 03:40:29 20 삭제
    저희 시어머니도 좋아요!! 항상 집에 가면 맛있는 밥 해주시고 자고 갈 때는 아침예배 가시기 전에 식사까지 차려주시고 가십니다 ㅠㅠ 저희는 가시고 나서 한참 후에야 일어나서 밥 먹구요. 어떻게 해야 한다 잔소리 하시는 것도 일체 없어요. 그래서 항상 만나뵈면 반갑고 그렇습니다. 저희 엄마도 그렇지만 어머니도 젊은 시절에 고생 많이 하시고 어떻게 보면 지금도 그러셔서 항상 안쓰럽고 더 잘해드려야지 합니다. 얼마전에 집에 가니까 제가 학생 때 선물로 드린 저렴한 가방을 손잡이가 헤질 때까지 들고 계셨더라구요 ㅠㅠㅠ 마침 그 날 새 가방을 선물한 날이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 그냥 가끔 그 가방이 생각이 나네요.
    426 결혼생활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네요. [새창] 2017-10-14 22:02:54 5 삭제
    맞습니다. 최소 10회가 명절과 생신이니까요. 사실 저희가 많이 가는 것도 아닌데 안 하던걸 하다보니 좀 힘들다.. 이 정도네요. 저는 안 가던 지방을 주기적으로 가야하고 남편도 저희집에 자주 방문을 해야 하니 아마 말은 안 해도 피곤해할것입니다;;;
    425 결혼생활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네요. [새창] 2017-10-14 21:53:29 10 삭제
    1년새에 저희 어머니랑 2박 3일 여행 한 번 가고 시댁 식구들하고도 1박 2일, 시댁엔 보통 1박 2일, 어머니 집엔 가서 밥만 먹고 오거나 외곽에 나가서 외식하거나.. 뭐 그런 식으로 방문하고 있어요. 시댁에 가도 뭐 아주 편하지는 않더라도 잘 자고 주시는거 잘 먹고 그래서 가는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게 양가 중복이다보니 합치면 횟수가 은근 많네요.... 사실 더 많을지도... 결혼하고 나서 원래 각자 하던 걸 합쳐서 하려고 하니 체력적으로 살짝 힘든 것 같네요 ㅠㅠ
    424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2017-10-02 12:19:09 1 삭제
    저도요! 젓가락 올려놓는 그.. 그거 없으면 식탁에 안 내려놓습니다.
    423 결혼 반지를 큐빅으로 사주면 화 많이 날까요? [새창] 2017-09-19 23:53:54 54 삭제
    본인이 동의하면 상관없겠지만 거짓말로라뇨;;;;; 그냥 실반지가 백배천배 낫습니다. 진짜인 줄 알고 주변에 자랑했다가 가짜인게 밝혀지면 그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그거랑은 별개로 결혼준비를 100프로 부담하신다니 그건 정말 힘드실 것 같네요. 예비신부는 아예 여유가 안되시는건가요?
    422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35:20 17 삭제
    딱 맞는 말이에요. 굳이 불편한걸 숨기지 않아요.

    A역 가주세요 : 거기 내가 길 잘 모르는데인데 다른 택시기사들도 길 이상해서 잘 안 가는데예요 > 서울안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도심입니다....

    캐리어 들고 타서 기본요금 거리까지만 가서 내리려고 했을 때( 캐리어 트렁크에 싣고 그러지 않았어요) : 이 정도 거리는 그냥 걸어다니세요! 아 예....

    좋은 분도 많기는 한데 말 섞다가 기분 나빠질 때가 너무 많아서 제 입장에선 그냥 말 안 걸어주시는 분이 좋아요.
    421 가수 아이유의 데뷔 9주년을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7-09-18 18:58:54 0 삭제
    데뷔 축하해요!!!
    420 결혼하신 여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스압주의) [새창] 2017-09-16 14:07:42 4 삭제
    와이프 분이요 ㅠㅠ
    419 결혼하신 여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스압주의) [새창] 2017-09-16 02:03:29 19 삭제
    으잉????? 이상한데요 많이 이상합니다.

    일단 서운했던거 다 말하시고 원칙을 세우려면 최소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세우자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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