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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rangeroa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8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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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roa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9:10:37 6 삭제
    아 저도 이 댓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근데 애초에 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이해하거나 맞춰가려는 노력이 없는사람은
    기준 문제가 아니라 인격적인 문제로 같이지내기 너무 버거울것같네요'
    '다른부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타협하는 과정을
    얼마나 서로 부드럽게 잘해내느냐가 중요한건데'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그렇지만
    결혼에서는 특히
    서로 다른 점을 존중 이해하려는 태도가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2731 (본삭금)여름에 제습기만 사용 어떤가요?? [새창] 2019-04-22 18:51:22 1 삭제
    작년 여름 선풍기만 가지고 버틴 사람입니다
    낮에는 에어컨 나오는 사무실에 있었고 (빵빵하진 않았지만 ㅠㅠ)
    저녁에는 창문 다 열고 선풍기켜고 있었어요
    제 사는 곳에 비가 많이 온 건 아니고 건조한데 태양이 미친듯이 내리쬐는 더위라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잘 때쯤 너무 더워서
    매일 아이스팩 몇 개를 얼려두고
    큰 대야 두 개에 얼음팩+물 담아서 선풍기 앞에 두고 잤어요
    선풍기 바람이 찬물 위를 지나오면서 조금 차가워지지 않을까 해서요
    (얼음팩을 선풍기에 매다는 거도 시도해봤는데 고개가 자꾸 숙여져서 실패했습니다 ^^;)

    만약에 안 사신다면 저런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쿨매트도 막판에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이불이나 요인데 몸에 덜 달라붙고 그렇대요)
    미리 알고 샀으면 좀 더 좋았을 거 같아요ㅎㅎ

    참고로 저는 더위를 그래도 덜타는 편이고 비수도권이라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지 않음+맞바람 잘 통함
    이런 조건이긴 했어요
    2730 ‘스와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9-04-22 18:29:35 10 삭제
    저도 이해 안 가고 정말정말 싫어요;;
    2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6:11:49 10 삭제
    그런 리스트가 있으면 사귀기 전에 서로 알아가면서
    자기 마음속에서 생각하고 사귈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게 아닌가...싶네요;;;
    그걸 만나는 사람한테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 알아가는 기간이 2주 3주 1달...인 사람이라면 저라면 좀 신뢰하기 어려울 거 같아요.
    리스트...라기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자기 자신이 수용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그건 온전히 '자신의' 문제입니다.
    내가 오이를 싫어한다고 해서 오이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요.
    누군가에겐 달고 맛있는 채소일 텐데요.
    그걸 오이 면전에 대고
    아 난 오이 싫어하는데 너랑 나랑 좀 안 맞는 거 같네
    라고 하는 건 ...
    무례한 거 아닐까요?;;;
    아 내가 이러저러해서 오이를 못먹는데 양해 바랍니다
    혹은 내가 못먹더라도 당신이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혹은 미안하지만 우리가 오이를 주식으로 해야 한다면 당신과 함께하기 어렵겠습니다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덧글들이 말한 것은
    결혼하면 수많은 고난과 갈등이 있을 수 있는데
    그 상황에서도 상대방과 나 자신을 감당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저에게는 나의 '한계'를 알아보라는 말로 들렸어요.
    상대방에게도 한계나 수인 한도 같은 게 있을 텐데
    내가 상대방의 한계를 침범하지 않고
    상대가 내 한계를 넘지 않는 이상
    그 안에서 용인할 것들은 서로 용인하고 대화하고 수용하거나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원만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리스트를 만드는 저 분은
    자기 한계를 알고 상대방의 한계를 안다기보다는
    까탈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나는 이런이런 거 싫으니까 이런 거 하는 사람 탈락
    저런 거 하는 사람 탈락

    나도 누군가에게는 한계 밖의 사람일 수 있는데
    다름을 다르구나 생각하고 그 사람의 다른 면이나 장점에 대해서도 알아보기보다는
    자기 맘에 100% 드는 사람을 원하는 거/자기랑 생각이나 취향이 100%똑같은 사람을 원하시는 건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저는 그런 사람은 결국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728 랜선 집들이.. 일본집 거실편 [새창] 2019-04-20 10:05:37 0 삭제
    댓글은 첨 쓰지만 1편부터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신혼집 짐이 많아 고민인데
    주방 수납 보고 '난 안될거야 아마...'이러고 있었는데
    이번 글 보고 다시 용기를 얻어가요 ㅎㅎ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버려봐야겠어요 겹치는 물건들 은근 많더라고요...ㅠ
    감사합니다
    2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4 14:08:20 14 삭제
    저도 위 댓글에 동감입니다
    결혼식 장소를 그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정하는데 결혼하면 더 마음대로 할 거 같아요
    그리고 결혼생활은 논외로 하더라도 결혼식의 중심은 신부구요...

    신부 측 가족들 의견은 들어보지도 않고 자기 식구들 무슨 동네잔치 하듯이 하는 저 태도가 굉장히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2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3:16:36 12 삭제
    걱정 많은 게 아니라 걱정하는 게 당연한 상황이구요
    남친 부모님이 80살까지 일할 생각이라는 말에 기가 찰 따름입니다
    80살이면 건강하게 거동만 해도 다행일 판에..
    앞으로 일어날지 아닐지 모르는 요소들은 제껴두고라도,
    이미 부모님도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허풍이 심한데다가
    남친분도 소비습관이나 이런 게 답이 없네요. 집에서 10분 거리면 차 안 타고 아껴도 되는건데 자긴 외제차 타고싶고, 유럽여행 가고싶고,
    너가 힘들면 너도 차 사라?? 집도 없는 신혼부부가 차가 2대라니 말이 되나요..그냥 자기 외제차 타고 싶으니까 하는 말로 보입니다. 글쓴님이 차 사면 그 차는 온전히 통근용이라고 유류비나 제반 비용을 일체 글쓴님이 부담하게 할 거 같아요.
    글쓴분이 저보다 몇 살 어리신데, 얼른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20대 후반에는 지금 이 사람이 마지막일 거 같고, 30넘으면 좋은 사람 없을 거 같고 그런 막연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어요.하지만 그 고비를 넘기면 또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혼자서 홀가분하고 걱정없는 게
    둘이서 빚지고 싸우고 힘든 것보다 나아요.
    2718 스킨푸드 자주 쓰지는 않지만.. [새창] 2018-06-22 23:13:13 0 삭제
    아참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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