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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rangeroa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8
    방문 : 4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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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roa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47 결혼 전 자취 경험이 도움이 될 때, [새창] 2020-08-06 00:14:41 0 삭제
    ㅋㅋ 식세기 사서 부부 둘다 설거지에서 해방되어보세요
    (건조기보다 더좋음...)
    2746 결게내용이 아니라 죄송하지만..혹시 치과 잘 아시는분이 계실까요?? [새창] 2020-08-06 00:13:20 0 삭제
    부산 남천동에 ㅅㅂㄷ 치과 괜찮아요
    매복에 누워서턱신경 누르는 사랑니들도 잘 뽑아주셨어요
    2745 돌사진 때문에 고민이요~ [새창] 2020-02-21 00:25:27 2 삭제
    비싸도 예쁜 데요
    안이쁜데서 찍어서 자주 안 들여다보면 소용없잖아요
    전 본식사진 싼 데 했다가 안이뻐서 두고두고 속상했어요 ㅜ
    만삭은 조리원 연계로 무료촬영 하고 예뻐서 고민하다가 50일까지 찍어보고 성장앨범 결정했는데
    돈 좀 더주고 예쁜 게 훨씬 나아요 정말
    좀더 저렴한 데도 많았는데 사진이 다들 조금씩 아쉬웠거든요..
    2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25 13:21:57 18 삭제
    스무디 이름 모르는 건 괜찮아요
    근데
    직원한테나 그 여자분한테나 물어보시질 않네요...
    스트로베리 뭐시기가 딸기스무디 같은 건가요? 물어보거나
    여자분 오셨을 때라도
    ㅇㅇ씨 시킨 거 스트로베리 그라니따라는데 맞아요? 물어보셨으면...
    잘못나왔다 내가 해결할테니 가서 앉아있어라
    ........(후략)
    2743 신랑신부동시입장!! [새창] 2019-08-11 11:44:39 1 삭제
    그리고 입장을 특별하게 하시니 친구들한테 동영상 꼭 찍어 달라 하세요 ㅎㅎ
    신경써서 준비한 건데 정작 신랑신부는 정신없어서 기억 안나고ㅠㅠ
    나중에 찍어준 동영상 보면 추억이 되고 좋더라고요
    2742 신랑신부동시입장!! [새창] 2019-08-11 11:40:19 1 삭제
    사회자가 멘트한 다음에 음악 틀고 들어가요
    몇 초 단위로 세세하게 하는 건 어렵고
    특히 당일엔 정신없어서 더 어렵고요
    식장에 미리 가서 거리를 재볼 수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좀 어려워요 ㅎㅎ
    상황 봐서 신랑신부 걸어가는 속도를 조절하면 대충 맞아져요
    이 경우는 신랑분이 부케 들고 신부앞에 도착하는 타이밍이 중요할 거 같네요
    1분 30초 정도 나오게 하려면 음악을 2분 정도 잡으시는 게 니을 거 같아요
    남으면 신랑신부 걸어가서 도착할 때 음악 멈추면 되는데 모자라면 좀 그러니..

    제 결혼식 때는 연주팀 불렀는데
    미리 곡 받아보니 신랑입장 곡들은 40~60초 정도
    신부입장 곡은 1분 30초 정도 되었던 거 같아요
    단상까지 거리가 길지 않아서 저는 좀 천천히 걸었어요

    당일에 돌발상황이 워낙 많아서
    저희는 일부러 좀 느슨하게 계획했었어요 (그러나 역시나 돌발상황 발생했었..^^;)
    당황하지만 않으면 다 해결되고 하객들도 다 이해해줍니다 걱정마세요
    행복한 결혼식 되길 바라요^^
    2741 결혼날짜 언제쯤 카톡 상메에 올리시나요? [새창] 2019-05-28 21:11:11 1 삭제
    저는 그냥 안 올렸어요
    청첩장 안보내고 상태메시지만 보고 알아서 오라는 것처럼 보일까봐^^;;
    청첩장 나오면 올려도 되지 않을까요?
    친구분도 아마 넘 이르다 싶어서 다시 내리신 거 아닌가 해요 ㅎㅎ 내년이면 준비과정 중간에 일시가 바뀔 수도 있으니
    2740 가구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구 어디서 사야되나요? [새창] 2019-05-28 21:08:38 1 삭제
    아 그리고 용도나 가격대 생각해서 인테리어 게시판 쪽에 문의하심 더 좋은 답변 얻으실 거 같아요
    자취용 가구는 저는 소프시스 이케아 이런 데서 많이 샀네요
    2739 가구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구 어디서 사야되나요? [새창] 2019-05-28 21:07:50 1 삭제
    저도 엄청 고민했는데
    브랜드 가구점들 가보면 생각보다 전시상품 싸게 파는 거 많더라고요.
    동네가구점 1 브랜드 가구 1 인터넷 1 이렇게 각각 샀는데
    브랜드 가구나 인터넷이 그나마 재료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있어서
    등급 낮은 목재가구를 싸게 살지
    아니면 좀 가격 있어도 덜 유해한 거 살지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동네 가구점들은 가격도 안 싼데 소재 정보도 정확하지 않아서...사고 나중에 알아보니 원목 합판이지 원목 아니더라고요
    2738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신랑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9-05-28 21:04:01 1 삭제
    글쓴이님 지극히 정상이고요. 상대방은 자기합리화에 가스라이팅, 글쓴이님 세뇌시키기, 피장파장의 오류 등등..
    앞뒤 안 맞는 말로 글쓴이님을 혼란스럽게 하고 글쓴님한테 책임을 전가하면서 자기의 부도덕함과 몰지각함을 숨기고 있습니다.
    이전 연애에서 당시 남자친구였던 사람이랑 잔 거랑
    집에다 성매매녀 불러서 한 게 대체 어떻게 같나요?;;
    그걸 가지고 내가 더러우면 너도 더럽다 나도 기분나쁘다 운운하면서 침대 둘 다 바꾸는 게 말이 되나요. 거기에 말려들지 마세요.

    성매매 한 건 지 혼자만의 잘못이지
    글쓴님은 그저 연애할 때 당시의 남친과 사랑해서 한 거잖아요.
    전남친의 흔적?ㅋㅋㅋ
    그렇게 치면 식당 가서 남들 먹었던 그릇에는 어케 밥 먹는대요...?
    그냥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한 변명일 뿐이고
    글쓴님을 '중고' 취급하며 뒤에서 무슨 말을 할 지 모릅니다. 지 사생활은 문란하면서 처녀 비처녀 따지는 부류 같아요...

    성매매에 관한 사고방식이 가정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기본적으로 글쓴님 후려치고 글쓴님 정신이상자 취급하는데 왜 같이 살려고 하세요...
    결혼 3개월밖에 안 되어서 내가 뭔가 참을성이 없나 원래 다 이렇게 싸우면서 사는 건가
    내가 좀 더 지켜봐야 하나 싶으시겠지만
    3개월이라서 차라리 다행인 거고
    얼른 헤어지고 행복한 인생 되찾으세요... 해드릴 말이 이것밖에 없네요...
    2736 - [새창] 2019-05-15 12:17:23 1 삭제
    이 경우에 행복한 결혼생활 하려면 종교 있는 쪽이 없는 쪽을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없는 사람은 상대방이 가는 거를 터치 안하면 각자 결혼 전처럼 자기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데
    있는 쪽에서 무교한테 세례받으라는 건 어떤 식이든 지금까지의 살아온 방식을 바꾸라는 거잖아요.
    자기 종교가 중요한 만큼 타인의 종교/종교없음도 존중하는 태도가 있으면 행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단 결혼이 아니더라도... 배타적이고 강요하는 신앙이나 종교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사회적으로 많이들 볼 수 있잖아요?
    2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02:58:10 5 삭제
    임신 출산으로 신체적 변화 겪게 되는 건 아내분인데
    당연히 아내분 의견이 더 비중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구나 둘째가 딸일 거라는 보장 없는데
    아들이면 딸 낳을 때까지 더 낳자고 하실 건지;;;
    강경하게 나가세요
    지금 미취업 상태인데 육아휴직 2년씩 쓸 수 있는 직장 얻는 것도 쉬운 일 아니고
    휴직하면 월급이 전액 다 나오는 것도 아닌데
    남편분이 너무 무모하시네요
    2734 좀 서운해요 [새창] 2019-04-24 02:50:25 0 삭제
    청첩장 갯수 모자랄 수 있죠.. 새로 찍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게 다 돈이거든 할 정도로 비싼 건 아니고...;;

    친구가 기념으로 갖고싶다 하면 저같으면 우선 고맙고 못 줘서 미안할 거 같아요
    하객 입장에서 청첩장 받으면 결혼식 이후엔 버리기도 뭐하고 모으자니 짐되고 애매하지만
    혼주 입장에서는 정성들여 만든 건데
    하객 한 명이라도 간직해주는 거잖아요

    못 줘서 미안하다 청첩장 사진이라도 보내줄까 하든지
    미안한데 줄 게 없다 그래도 마음이 중요한 거니
    결혼식날 사진 찍고 기념하자^^ 고마워^^
    이렇게 말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2733 좀 서운해요 [새창] 2019-04-24 02:40:28 0 삭제
    친구가 점점 더 글쓴님한테 거리를 벌려가고 있는 거 같아요
    종이고 모바일이고 떠나서...
    예의 관습은 둘째치고
    예전만큼 관계 유지할 생각이 없는 거 같네요
    관계 유지하려면 니가 나한테 맞춰라 이런 느낌인데...

    음... 뭐 서운한 거나 화난 거 있는지 물어보거나
    아니면 그냥 정 떼고 끝난 관계로 치거나 두 가지 정도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오래된 친구가 갈수록 말 툭툭 해서 상처받기도 하고 왜 그런 관계를 유지해야 하나 싶어서
    이제 정리하려고 하고 있어요..
    씁쓸하지만 여기까지인 거 같았어요
    뭐가 서운한지 물어보는 것도 한두 번이지.. 다른 사람들은 저한테 뭐라고 안하는데 유독 그친구만 저보고 간섭하고 지적하는 거 저도 많이 지치더라고요

    그래도 친구라서 정 마음이 그러시면 걍 축의금 적당히 주고 이제 난 친구로서 도리 다했다 생각하시고 털어버리세요..
    오래 알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변하니까
    늘 같은 관계일 수는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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