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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	약스압) 딸이 만든 맛없는 음식을 먹은 아버지.jpg [새창]	2019-09-30 13:52:11	1	삭제
		나 같으면 매일 사는 집인데 어느날 여기저기 달려있는 카메라처럼 생긴 저것들이 뭐냐 부터 따지겠음. 남자 오른쪽 액자 옆에 카메라가 빤히 튀어나와 있는데...
	1167	한국사 역사상 한번도 진적이 없는 무패 장군의 미친 전적 TOP4 [새창]	2019-09-29 23:42:45	0	삭제
		저 시대 때는 특히나 전시에는 사기를 위해 어느 정도 전과를 과장 하기 마련이죠. 임진왜란때 20여만명이 넘어 왔는데 명의 참전후 후퇴하여 한양에 집결한 왜군의 병력수가 이미 그 절반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1166	중국의 인권탄압 근황.... [새창]	2019-09-27 16:40:19	2/20	삭제
		그러니까...내국인과 외국인은 같은 인간이 아니라는 거군요.
	1165	지방이 화재에 취약한 이유 [새창]	2019-09-27 15:45:59	0/36	삭제
		네, 지방인 부산도 사람이 없어서 지나가는 로봇 잡아서 일 시키고 있죠. 참 문제네요.
	1164	중국의 인권탄압 근황.... [새창]	2019-09-27 13:52:30	8/41	삭제
		중국도 테러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나라인데 칼부림이나 자살폭탄테러로 수십명씩 죽어나가는 사고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런데 그 테러범들이 거의 이슬람교를 믿는 위구르족이었죠. 게다가 is준동으로 수천에서 수만명의 위구르인들이 is에 가담했다 귀국했다는 뉴스도 있었고... 조선족 범죄뉴스 한번 뜨면 네이버에 짱개 박멸하자 하는 글들이 추천을 받아 맨위에 박히는데 그걸 그대로 실행하게 되면 이렇게 중국정부처럼 욕을 먹는거죠...
	1163	심각한 중국인들의 위장 한류 [새창]	2019-09-26 10:11:21	0/15	삭제
		유럽과 미국에 있는 일식집 초밥집 절반은 한국인이 운영하죠. 일본을 연상시키는 것들로 치장해놓고. 일본에서 주방장이 되려면 10여년의 경력이 필요한데 저기의 한국가게들은 한달 교육으로 초밥잡죠.. 일본인들은 스시 이미지 떨어뜨린다고 분해하지만 어쩌겠어요? 자본주의가 그런데...
	1162	해외에서 화제인 한국 지하철.gif [새창]	2019-09-25 22:36:35	25	삭제
		/까트만두 설마...
	1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0 10:09:35	16	삭제
		경찰은 영화 살인의추억에 감사해야 돼요. 밝혀지고 보니 딱히 지능범이나 지능적인 수법을 쓴 것도 아니고 단지 당시 경찰이 지독히 무능해서인데 영화가 경찰에 감정이입을 시켜놓은 덕분에 욕을 안먹고 있네요.
	1160	만화)고양이 쉽게 물먹이는 법.tip [새창]	2019-09-19 09:58:57	0	삭제
		건사료 먹는 고양이는 신장에 탈이 많이 나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유지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고양이가 물 마실 때는 절대 건들이지 말기 불문율이 있어요. 그런데 이 약은 녀석이 장난치거나 잡기놀이하다 지가 불리하다 싶으면 물그릇에 가서 물마시는 시늉해요. 그러면 타임 걸린다는 거 알아가지고.
	1159	오늘 좀 늦게 일어났더니 강남쪽 출근길이 좀 붐빔 [새창]	2019-09-16 12:45:13	4	삭제
		정부가 강북은 좁으니 강남땅 좀 사서 건너가 사세요 애원을 해도 저 허접한 강남땅을 왜 사냐며 죽어도 안삼.
	1158	같은 편일 때 제일 든든한게 중국인 [새창]	2019-09-10 18:00:02	9/7	삭제
		90년대까지 사람들은 욱일기가 뭔지 몰랐어요. 학교동기들도 욱일기 붙여져 있는 가방이나 옷등을 착용하고 다녔었지요. 그러니 한때 국민게임이었던 스트릿파이터에 나와도 문제 될일 없었죠. 그러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욱일기를 피하자 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저도 그렇게 글을 적은 적이 있었고 사람들 반응은 아 그러냐? 몰랐다.. 그러면서 욱일기가 점점 없어졌죠. 그런데 한국인들이 욱일기 모르는 이유가 있지요. 미디어에 나오거나 사람들이 아는 것과 다르게... 사실 한반도에 욱일기가 날릴 일은 거의 없었어요. 한국에 배치된 일본군은 불과 2개 사단이었고 그나마도 대부분 파견형태로 외국에 나가 있어서 한국에 있던 것은 헌병대 뿐이었고.. 한국에 있었던 경찰, 헌병대는 일장기를 사용했지 욱일기를 사용하지도 않았고. 그래서 일제시대 살았던 노인들도 일장기는 알아도 욱일기는 몰라요. 그리고 일제시대 수십년치 한국 신문을 검색해봐도 욱일기나 욱일승천기라는 단어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해외소식으로 한두번 언급되는 게 다죠. 사실 저를 포함해서 처음 욱일기를 사용하지 말자 하던 사람들도 우리가 욱일기에 당했으니 욱일기를 사용하지 말자는 의미가 아니었고, 일제가 욱일기를 가지고 다른 아시아국가들을 침략하고 많은 고통을 주었으니 같이 침략을 당한 우리가 욱일기 문양을 사용하고 다니는 것은 그 사람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하는 의미였어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욱일기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위의 이유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닌 남들이 욱일기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그네들이 그네들의 양식에 따라 알아서 할 일입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 일은 아닙니다. 미국이나 영국이나 호주나 다른 아시아 국가나 모두 일본제국주의 그리고 욱일기와 얽힌 당사자들입니다. 자기들 과거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요. 전 그렇게 봐요.
	1157	현실에서 펩시가 받는 취급.jpg [새창]	2019-09-10 13:17:05	5	삭제
		코크라는 말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coke(koʊk). 약간 길게 코우크. ebs의 어느 여자 강사가 코크 주세요, give me coke 를 했는데 길게 해야 될 코크 발음을 짧게 해버려서 결국 Give me cock(kɒk) 가 되어버려서 해외 유머사이트에 돌아다닌 적 있어요. 한국말로 하면..꼬추 주세요.
	1156	아빠 혹시 전 입양아인가요? [새창]	2019-09-07 21:06:22	24	삭제
		아빠 : 아들아, 넌 입양됐단다. 아들 : 내 이럴줄 알았어! 내 진짜 부모님 보고 싶어요. 아빠 : 빨리 짐 싸렴. 이제 새 부모가 데릴러 올거야.
	1155	택배 노동자의 하루 [새창]	2019-09-05 16:45:39	9	삭제
		지금은 하고 싶어도 못하죠. 줄 서야 되요. 한 만큼 가져갈 수 있어서. 공동주택이 많은 한국의 환경이 이럴 때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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