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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적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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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알쓸신잡] 공공도서관의 의미 [새창] 2017-07-11 19:25:59 70 삭제
    혹시 문헌정보학과 졸업생이신가요?
    어찌 이리 잘아시는지‥
    도서관도 준사서로 점령당한지 오래 되었죠
    매년 쏟아져 나오는 정사서들은 대형 서점 구석에서 분류작업하는 기계로 가거나 진즉에 딴일을 찾아 떠나죠
    공무원 채용은 몇년만에 한두명‥
    15 11월 12일은 전의경출신들이 앞장서서 물대포 맞읍시다. [새창] 2016-11-11 17:57:01 3 삭제
    저는 1335기인데 전투경찰 마지막 기수가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네요..
    3000대 기수분들도 계시고.. ㅎㅎ
    내일 새벽에 부산에서 올라갑니다. 서울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14 낙안읍성(데이터주의) [새창] 2015-08-11 17:54:14 0 삭제
    다른곳의 민속마을들 보다 관리도 잘 되어 있는것 같고 특히 공연하시는 분들 미모와 실력이..
    사진도 잘찍으셨네요.
    13 별거음슴주의)부산 1박 2일간 먹은 것.jpg [새창] 2015-08-05 15:13:02 0 삭제
    예전에는 버팔로인가 했던 치킨집인데 지금은 '쌈싸먹는 닭'이라는 상호로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점심메뉴로 나오던건데 전 직장에 있을때는 자주 먹으러 갔었어요.
    그때는 치킨이랑 밥이 무한 리필이어서 배고픈 청춘들 점심시간에 행복했습죠.
    포스팅한게 있네요(제꺼 아님)
    http://cyhome.cyworld.com/?home_id=a1575928&postSeq=4052710&r=popular
    12 8월 중순 제주도로 식구들과 가려 합니다 [새창] 2015-07-12 15:09:00 0 삭제
    오ᆢ 새로운 검색법이군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15:48:08 0 삭제
    오.. 50사단..
    저도 훈련소 50사단 나왔어요. 그때는 막사가 6.25때 야전 병원용으로 지었다고 했던것 같은데..
    한 막사에 60명 넘게 잤는데 문짝도 꽉 닫히는게 아니라서 문틈으로 계속 찬바람 들어오고 다들 개털(?)침낭에서 자는데 불침번 나가면 그자리에 앞근무자가 들어가 가는 방식으로 잠자리 돌려자기(?)도 하구요..
    또 그시절 낙동강 오염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서 잔반제로 운동이란걸 해서 700명 가까운 인원의 짬통이 조그만 양동이 두갠가 해서 짬 남기면 조교가 막 갈궈서 다들 비닐봉투 하나씩 주머니에 숨겼다가 남는 짬 봉투에 넣어 숨겨나와서 푸세식 화장실에 갔다 버렸던 기억도..
    그때 푸세식 화장실 X퍼는날에는 X이 얼어서 곡괭이로 깨고 그 튀는 파편들 먹는 놈도 있었고..
    저희 기수 퇴소하고는 사단훈련소 옮긴다고 들었어요.
    그 기수 80%가 전투경찰로 빠지고 10%정도가 해안부대, 나머지는 자대보충하고 공수부대 갔었던 불우한 기수였네요.(그 기수가 거의다 부산 거주자거나 본적이 부산인 자원이었고 소대는 동별로 모였더랍니다.)
    10 감자 캐다가 산삼 건진 부산경찰.JPG [새창] 2015-06-26 17:27:38 38 삭제
    저도 군생활할때 마을에 순찰을 나갔는데 오토바이가 한대 골목길에 서있길래 심심해서 초소에 차적조회를 했더니 도난 차량이더라구요. 사실 전경이라 검문외에는 별다른 방범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순찰함에 싸인하러 가는게 심심했던 나머지 초소 고참이랑 장난이나 쳐 볼까 해서 불렀던 넘버가.. ㅋㅋ
    의외로 지서(파출소보다 낮은 단위)에 실적을 올려 줬었죠. 그리고 부부가 탄 차량을 검문하다 기소중지자였던 아저씨 잡고 횡재를 외치고 있다가 어물쩡 택시타고 가시려는 아주머니 잡아서 신분증 조회했더니 아저씨보다 기소중지건수가 더 많음. 두분 합이 9건인가 그랬음. 횡령, 사기, 배임 등 경제사범이긴 했어도 1년에 20건도 못올리는 실적을 하루에 왕창!
    실적이 작은 이유는 그 도로에 하루 차량이 마을 아저씨들 트럭 빼면 50대도 안지나 가는 날이 많아서였구요.
    그런곳이 의외로 관광지와 가깝다는 것도 신기.. (구권 천원짜리 배경 근처에요)
    9 기특한 처제 이야기 [새창] 2015-06-17 11:21:37 11 삭제
    저희 동네는 살기 좋아서 안락동 살아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9:06:30 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계실적 베푸신 선행으로 틀림없이 슬픔과 고통 없는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7 미용실 크리스마스트리.jpg [새창] 2014-12-25 20:42:50 0 삭제
    여기 제가 머리 깍으러 가는 곳이군요
    부산 동래 안락동 아xx구요 210번 정류장 바로 뒤에 있어서 버스 내리다 깜놀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6 흔한 초딩의 나이부심 .jpg [새창] 2014-10-20 14:05:52 154 삭제
    어렸을 적 형편도 그렇고 시기도 놓치고 주변에서 안가는 놈들이 많아서 유치원은 패스했고, 국민학교 입학했더만 한반에 65~7명씩 13~4반씩 다니는데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어떤주는 오전에 학교 가고 어떤주는 오후에 학교가고.. 그러다 착각해서 오후에 학교 가니까 담임선생님이 웃으시며 이제오냐며 왔으니 결석은 지워주신다고.. ㅠㅠ
    그 국민학교서 분교되어 나간 학교가 인근에 3-4개 학교쯤 되었더랍니다.
    뭐 이렇게 쓰고 나니 6.25동란 직후 세대같네.. 헐..
    5 목욕탕 사물함에 갖혀 있던 여자아이 [새창] 2014-09-30 14:06:01 45 삭제
    철없이 까부는 딸은 둔 아빠로서 이런 글 읽으면 마음이 저려오네요.. 마냥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시절을 고통과 절망속에서 보낸다는 것은 너무나 비참한 일입니다. 그렇게 만든 어른은 절대, 절대 용서해서는 안되는 거구요.
    4 [세월호 아이들] 다영이, 동혁이입니다. [새창] 2014-07-04 15:58:39 7 삭제
    오늘 부산역에 단원고 학생들 부모님들이 오신다해서 퇴근하고 갈 겁니다. 잊지 않겠다 했고 행동하겠다 했습니다. 그분들께 기억하고 같이 행동할 사람들이 여기 있다 보여드리러 가렵니다.
    3 물 놀이를 막기 위한 지차체들의 노력 [새창] 2014-06-25 11:42:19 0 삭제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620000108

    요즘 트렌드인듯하네요. 일생기면 무조건 해체, 해지, 폐쇄, 철거로 끝을 보시네
    2 오늘 다녀온 부산대정문앞 집회 모습과 후기 [새창] 2014-05-10 06:39:33 8 삭제
    11오늘(토) 저녁 7시30분부터 부산역에서 집회 있습니다 저도 참석할건데 많은 분들이 모이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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