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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굿잡a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9
    방문 : 3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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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잡a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침맞고 집에왓는데 ... [새창] 2014-04-08 03:37:40 0 삭제
    저는 옛날에 목 디스크때문에 통증병원에서 전기연결? 하는 침 머리랑 목쪽에 맞곤했는데 어느날은 버스타고 집에오다가 머리가 이상해서 만져보니 머리쪽에 침 두개 안뽑히고 꽂혀 있었음 ㄷㄷ ㅜ
    25 귀신이든 수호령이든 확실히 있다고 밑게된 썰 [새창] 2014-04-05 15:39:02 3 삭제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건 절대 아니예요..

    물론 글로설명하기 구구절절한 사연들이있었지만 너무 길어 방해될까봐 가벼이 적은맘이 있네요

    다시떠올리면 참 갑갑하고 막막하거든요..
    그런데 그 시절이 있었나 싶기도하구요

    제목에 수호령이라 적어서 그 와 관계된 사건이 저거두개라서 다른 보시는 분들에겐 언짢을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ㅜ

    자기자신이 소중하고 자신이 없으면 세상도 없다라는 생각 갖고 살고있구요 베풀며 살진 못하더라도 나쁜마음 먹지않고 긍정적으로 살고있어요~ 저건..한 칠년전쯤 이야기예요



    너무 잘먹고 잘자다보니 몸도(?) 마음도 부자가(??)되었답니다
    이러한 일도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여러분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고있을수...도..(^^;;)
    24 서민들의 친구 라면과 공기밥 [새창] 2014-04-04 21:36:44 2 삭제
    해운대 모 호텔서 라면에 계란 두개추가한거 새벽에 시켰더니 23000원....ㅜㅜ
    23 집 이야기하도 나와서리.. [새창] 2014-04-03 20:57:00 0 삭제
    아 몇가지 또 급 생각났네요

    이건 동생이 주로 겪은건데 비오는날되면 홈시어터가 자동으로 켜지거나 안방 불이 꺼졌다가 켜졌다가 한다던가

    세탁실에서 엄마가 흥얼거리면서 빨래통 앞에 계신걸보고 방에들어와서 공부하는중에 막 퇴근하고 들어오신 엄마..(세탁실 누구?;;;)

    가끔씩 베란다 보고있으면 뛰어내리고싶다는 욕구가이유없이 미친듯이 치솟아서 계속 밖에보고있으면 유리로 희끄무레한게 휙휙지나친적..등등 있다고



    지금 물어보면 그때 그 집은 진짜 미쳤었다며

    우리가족 그 때 다 미쳐있었던거 알고있냐고 하는정도네요ㅎㅎ
    22 집 이야기하도 나와서리.. [새창] 2014-04-03 06:32:05 0 삭제
    그러게요 배부른소린지 몰겠지만 가위한번 눌려보고싶다는..
    21 여러분의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4-03-06 17:35:29 1 삭제
    어릴적 아주 어릴적에 엄마가 오뚜기 마요네즈 듬뿍넣고 만들어 주던 과일사라다.
    건포도 사과 당근 오이 감자 등등 있는재료 없는재료 넣은 달콤고소한 사라다.
    건포도랑 당근은 쏙빼고 사과랑 오이만 골라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또
    그시절 엄마가 가끔 해주셨던 국물자박한 소불고기. 푸짐하진 않지만 양파가 많이들어가서 들쩍지근한 그 소불고기에 밥을 비벼 김치랑 함께 먹으면.. 꿀맛



    그 밖에는.. 여름에 외가놀러가면 냉장고 물통 가득했던 할머니표 프리마 가득 밀크커피 얼음넣고 꼴딱 거리며 마셨던거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팔던 염통꼬치 피카츄꼬치 양념오뎅 떡꼬지 뻥튀기 사이에 아이스크림 넣은 간식.. 대유행이었던 거북이 아이스크림 등등



    돌아가고싶네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8:57:13 2 삭제
    죄송한데요 고연전입니다
    19 남탕 공감 [새창] 2014-02-20 11:05:42 0 삭제
    전 여잔데요 대충 쓸께용ㅋ 댓글들 넘 웃꼉ㅋ


    목욕비내고 신발들고 들어감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인사

    옷장문열고 옷대충 개어서 넣고 아우터는 걸어놓고

    수건한장은 따로빼서 손에 쥐고 바가지하나 들고와서 목욕용품 넣고 들어가기전에 폰한번 훑음

    체중한번재고 거울한번본다음 마실음료수 하나 시켜놓고 들어감

    자리잡은후에 내자리와 주변정리 의자.바가지세척

    음료수배달오면 한모금하고 머리먼저감음

    머리감고 양치하고 샤워하고 탕으로감

    저혈압때문에 뜨거운탕에 오래못있어서 오분에서 십분정도 이곳저곳 탕 옮겨다님 이벤트탕.녹차탕 등등

    나와서 냉탕들어감 십분정도

    다시나와서 온탕 오분.

    때밀다가 아주머니께 등은 맡기고 앞상체하체 박박밀기

    때다밀면 얼굴 팩 바디스크럽 거품질후 제모와 발각질제거

    바디워시하고 다시 양치 하고 한번더 머리감기
    머리감고 남은음료수원샷 후 내가 쓴 용품세척

    다시주변정리

    탕나가기전 바가지에 찬물가득떠서 발세척후 목욕끝^^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20:44:38 0 삭제
    예쁘고 괜춘하고 몸매도좋으신데 검정치마에 니트 안으로 넣은건 조금 언벨런스하네요^^

    니트엔 바지가 더잘어울리실듯^^
    17 아웃백 아르바이트생이 주는 TIP! [새창] 2013-12-24 11:05:34 1 삭제
    어제 아웃백혼자갔다옴

    혼자고 사람많아 bar자리 앉아서 만찬을즐김

    서버분들친절하고 스테이크도맛있어서 잘먹고있는데 마지막에 바에서 음료만들던 서버가 내얼굴에 탄산그 기계호스가 손이삐끗해서 뿌림

    머리쓰고있던 썬글 얼굴 옷 다튀엇는데

    아 죄송해요 하고 끝 ㅡㅡ



    머리끝까지화나서 진상부리려다 조용히계산하면서 매니저 소환

    여기 컴플레인은 홈페이지에 해야되나요 아님 본사 서비스부에 전화해야 되나요.?



    갑자기 매니져와 그 주변 서버분들 급긴장모드..

    너무 심할정도로 사과하길래

    그냥 계산하며 오히려 내가 괜찮다며 꾸벅거리고 나옴

    아웃백 서비스마인드 조와요ㅋㄱ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5:55:41 2 삭제
    중1때인가 중2때 니뽄스트릿패션이 유행이라는데 옷을 특이하게 입어야 멋이라는 개멍멍 소리를 주워듣고

    갈색터번같은 모자에 엄청난프린팅이된 쫄흰티에 베이지갈색검정 파시미나(스카프같은 목도리같은) 세개 겹쳐 두르고 인도인들도 안입을법한 인도스타일바지(램프요정지니가 입은거랑 비슷)를 입고
    머리는 샤기컷트 신발가방 암튼 미친패션으로


    친구와 남포동 거리를 돌아다님

    참고로 친구는 청자켓에 줄인청바지 청으로된 스니커즈ㅋㅋㅋ



    그러면서 서로 일본인같다고 추켜세우며
    사람들이 쳐다보자 일본인이라서 쳐다보는줄알고

    하지메마시테 사요나라를 반복적으로 말하며 두시간을 돌아다녔다고한다
    15 食道樂(식도락) [새창] 2013-12-16 08:37:14 1 삭제
    사진퀄리티가.. ㅎㄷㄷ

    힘내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1:44:13 1 삭제
    부럽네용ㅜ .. 요리잘하시는 어머님 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1:15:02 2 삭제
    뜬금 궁금해서그러는데 물광화장법가르쳐주실분은 없나요?
    12 응답하라 1994결말 이랬으면 좋겠다 [새창] 2013-11-13 12:38:02 0 삭제
    로또되게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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