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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아기가 너무 예뻐요. 왜 이제 낳아쓰까요?ㅋㅋㅋㅣ [새창]	2017-03-23 23:10:41	6	삭제
		먼지낀것도 귀여운거 공감이요 ㅜㅜ 목에 낀 먼지도 이뽀요 목욕 이틀에 한번 하는데 목욕할때 되면 목에서 냄새나는 것도 넘 이뽀요. 방구라더 끼면 방구냄새 맡아보고싶고 재채기할 땐 ㅊ침 맞아보고 싶어서 얼굴을 가까이 대요. 넘 이쁘구 사랑스럽죠.. 근데 힘드네요 하하
	39	지금 남성지지자들을 보는 문캠 상황 [새창]	2017-03-18 12:46:08	3	삭제
		글 제목이 남성지지자들이 느끼는 문캠의 입장 이였다면 비공버튼을 누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38	지금 남성지지자들을 보는 문캠 상황 [새창]	2017-03-18 12:44:16	2	삭제
		지금 남성지지자들을 보는 문캠 상황 이 제목인데요? 문캠에서 남성지지자들을 이렇게 볼거라고 주장하는것이 근거가 없으므로 비공감 드렸습니다.
	37	30대 여자인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긴글주의) [새창]	2017-03-18 11:53:10	4	삭제
		여성 징병제가 옳다고 생각하고 군사훈련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댓글을 읽어보니 제가 좀 더 생각을 해야겠네요.. 가임기 여성의 군대 징집은 출산률을 더 낮추는 요인이 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출산률을 높이려면 출산후 육아를 국가가 공동분담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요.하지만 군대문제가 남성에 대한 제도적인 차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어렵네요. 서로의 신체적 차이를 인정하고 공통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법이 있겠죠..
	36	지금 남성지지자들을 보는 문캠 상황 [새창]	2017-03-18 11:13:15	7/23	삭제
		29세 여성이고 현재는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결혼 출산 육아를 겪으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문화적인 성차별을 눈물나게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군대문제는 남성에 대한 제도적인 성차별이라는 점에 공감합니다. 어떤 차별이 더 크고 시급한 문제인지는 모르깄지만 궁극적으로 둘 다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군게를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캠프의 인사가 마음에 안들면 그 내용을 공유하고 남인순때문에 문재인 후보를 뽑을 수 없다 라고 의견게시하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게시글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비판의 도를 넘어서는 글이라고 생각되어 비공감을 드렸습니다.
	35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09:46:23	6	삭제
		공감합니다... 아기가 이제 갓 100일이 넘었는데, 신랑이 아무리 잘 해줘도 그걸 알면서도 미워질때가 있어요. 엄마는 밤잠잘 때 아기가 깨기 전 마이너스 1분을 느낀다고 하잖아요... 일어나서 엥 하기 전에 뒤척뒤척 끙끙 하는 기운을 느끼는... 그래서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가 손씻고 물마시고 오면 아기가 딱 깨요. 남편이 육아에 기여하는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첫 항목이 밤에 아기가 울면...? 1) 아기에게 무슨 일이 있나 달려간다. 2) 아내가 할 일이므로 다시 잔다. 였어요~. 그런데 우리 신랑은 아기가 우는지 웃는지도 모르고 꿀잠잔다^^ 거든요..^^ 엄마는 마이너스 일분을 느끼는데.. ^^ 글쓴님 힘냅시다!! 모든 육아하시는 분들 힘냅시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20:37:49	2	삭제
		제가 어떻게 감히 다른사람의 심연을 이해하고 조언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말을 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조심스럽게 응원하는 마음만을 댓글에 남기고 갑니다.
	33	불임, 난임부부님들 힘내세요!! [새창]	2017-02-07 20:53:30	3	삭제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어내려가다가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이쁜' 아들이네요^^. 저도 고슴도치 엄마로서 70일짜리 딸 키우고 있지만 아기가 너무 예뻐요^^. 이쁜 아들이랑 앞으로 태어날 아가들이랑 함께 행복한 가정 꾸려가셔요^^.
	32	오늘 새삼스레 나도 엄마가 다됐다 느꼈어요(※더러움주의) [새창]	2017-02-01 18:06:37	2	삭제
		저는 아기 코딱지가 불어서 숨을 잘 못쉬어서 자지러지게 울 때요.. 집에 코뻥이 있는데 그거 생각할 정신이 없어서 입으로 빨아줬어요 ㅎ. 더럽다고 하나도 생각이 안들고 그냥 아기도 어른들처럼 콧물맛이 나구나.. 라는 생각만 했어요 ㅋ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22:34:53	21	삭제
		그런 닉 달고 이런 댓글이라니... 일부러 이러시는거 티 나서 비공감 드립니다.
	30	애기 너무 쉽게키우고 있어서 자랑글.. ^^ [새창]	2017-01-09 21:06:44	6	삭제
		부러워요! 아기때부터 효도를 제대로 하고 있네요 ㅎㅎ.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3:01:53	1	삭제
		아름다우세요. 행복하세요^^
	27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쇼핑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새창]	2016-05-08 23:16:04	2	삭제
		어플이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네요 ㅎ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리구 고마워요 ㅎ
	26	전깃줄에 걸려 넘어진 선거 유세차량 [새창]	2016-04-01 14:35:57	0	삭제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는 무너져야겠지만, 다친 분들은 없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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