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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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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경북에서 문재인 1위 지역 [새창] 2017-05-24 04:00:50 20 삭제
    포항시 효곡동에는 포항공대가 있어서 가능했던 결과일 것 같네요^,^ 타지역 학생들도 들어와 살며 주소지 이전을 꽤 했지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14:58:44 0 삭제
    정말정말정말정말 이뻐요~
    아기가 눈으로 보면 매순간순간이 사랑스럽지만... 사진 찍을때는 순간 포착이 정말 어려운데.... 아기도 너무 이쁘고 글쓴님도 순간포착을 잘 하셨네요!
    53 하... 콩만한게 자리는 엄청 차지하네요 [새창] 2017-04-07 10:29:55 3 삭제
    우리아기도 5개월인데 아직 뒤집기 안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그래도 아기패권주의는 존재합니다. 집의 모든 일과가 아기님 컨디션과 수면, 맘마패턴에 맞추어 돌아가지요 ㅎㅎ
    52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7:15:17 10 삭제
    외않되 님,
    댓쓴님 말씀하신 것도 공감합니다. 제가 대학원생이라서 오히려 다행이지, 회사를 다닌다면 육아중인 직원 진짜 싫을 것 같아요. 친정과 시댁 모두 멀리 있어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선생님들이 개인적인일로 펑크 내시면 대체인력을 구하기도 힘들고 그나마 아기가 힘들게 하는 스타일이면 간만보고 도망가십니다. 그래서 올해 3월부터 연구실 출근하기로 했는데 근처 어린이집 대기 기다리느라 5월부터 출근하기로 했네요... 제가 회사를 다녔다면 이런 사람이랑 어쩔수 없다는거 알아도 같이 일하기 싫을 거예여... 그래서 아이돌봄서비스 시스템도 거지같고 아기키우기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면 출산은 제가 할 수밖에 없는 거라 차별이 아니지만 육아를 하며 받는 희생은 오로지 제가 감당해야 한다는 것도 차별이네요.
    51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7:08:18 11 삭제
    그렇다고 그 차별을 군대 같은걸 통해 보상받고싶다는건 아니예요. 이 차별이나 그 차별이나 해소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7 07:01:18 17 삭제
    제가 생각하는 문화적인 차별은 사회에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오는 것이에요. 현재 결혼해서 아기 키우고 있고 대학원생활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오히려 배려 많이 해줍니다. 그런데 아직도 시댁 어른들께 차별을 많이 받아요... 개인적인 사정이라 구구절절 쓰고싶진 않아요. 친정에서도 너는 여자니까 이제 그쪽 가족이고 우리가 참고 양보해야한다 라는 식으로 말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공부만 했고 결혼해서도 학교에서 월급을 똑같이 받고 있는데 시댁 어르신들께서는 아직도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 그런 말씀을 하시고 가사와 육아를 제가 전담해야한다고 말씀하셔요...
    저도 이전에 문화적 차별을 받고 있다고 쓴 있는데... 저는 결혼 전까진 여성으로서 차별받는걸 생각조차 하지 못했어요. 고등학교때까지는 여중여고를 나와서 비교대상이 없었고, 대학부터는 주위에 상식있는 분들이 계서서 여자라서 어쩌고 하시는 분들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에 느끼는 더 가까운 곳으로부터 오는 차별은 분명히 있네요. 더욱 벗어나기 어렵구요...
    49 방 창문앞에 교회 십자가가 있습니다. [새창] 2017-04-04 18:20:49 77 삭제
    잘못은 교회가 한게 맞지만... 저도 기숙사 방 안으로 가로등 불빛이 너무 들어와서 검정색 도화지를 창문에 붙여놓고 잤던 기억이 있네요. 일이 해결되기 전까지는 임시방편으로 그렇게라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48 갓 120일 넘은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창] 2017-04-01 23:35:00 0 삭제
    정말 완전 공감합니다... 우리나라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요 정말.... 지금 선생님께서도 며칠 오시다가 갑자기 몸이 편찮으셔서 이틀간 못나오셨거든요. 전 당일에 알게 되었고.. 제가 그 날 일정이 있었는데 다 취소할 수 밖에 없었어요... 선생님은 편찮으시면 쉬시는게 당연하지만, 대체 인력을 바로 구해주는게 센터의 역할 아닌가요?. 맞벌이 부부님들은 부모님 도움 없이는 아기 못키울 것 같아요..
    47 갓 120일 넘은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창] 2017-04-01 23:31:45 0 삭제
    네 조언 감사합니다^^.
    46 갓 120일 넘은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창] 2017-04-01 23:31:06 0 삭제
    네 ㅎㅎ 역시 지역 맘카페를 알아봐야 겠어요. ㅎㅎ 몇군데 생각한 곳이 있는데 카페에 올려서 여쭤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45 갓 120일 넘은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창] 2017-04-01 23:30:07 0 삭제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 가장 소중한 보물을 다른이에게 맡기려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네요. ㅜㅜ. 댓쓴님두 홧팅하셔요!!
    44 갓 120일 넘은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창] 2017-04-01 23:28:51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린이집은 영아를 돌본 경험이 더 많아서 돌보미서비스보다는 좋지 않을까 해서요. 우리집에 오셨던 선생님 두분은 모두 최근 케어한 아기가 18개월 이상이셨어요. 어제 정부공시 확인하고 어린이집 돌고 왔어요. 지역 맘 카페도 검색 해 볼게요^^.
    43 갓 120일 넘은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창] 2017-03-31 23:49:40 2 삭제
    한국에서 애 키우기 힘들어요... 결혼전에는 아기를 잘 키우기가 힘든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키우기가 힘들어요 ㅜ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2:40:55 6 삭제
    조리원에 남양분유 들어와서 남양 먹이다가... 퇴원하고 나서는 직수하다가.. 이제 다른 브랜드 분유 먹이려구요^^
    41 아기가 너무 예뻐요. 왜 이제 낳아쓰까요?ㅋㅋㅋㅣ [새창] 2017-03-23 23:13:27 4 삭제
    밥먹일때 넘 이뽀요 저는 잘때보다 밥먹는게 더 이뻐요 ㅎㅎ 직수하다가 잠깐 젖에서 입 때고 말똥말똥 거리다가 다시 젖 찾을때 표정이 크앙~~ 하는게 넘 이뽀요. 근데 키우는거 힘들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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