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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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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식당에서 애기 영상 틀어준다고 맘충이라네요 [새창] 2017-07-21 16:46:19 12 삭제
    애 키우니 정말 살기 힘드네요.. 혼자 만약 식당에서 영상을 보고 있다면~ 볼 일도 없었겠지만.. 누가 와서 항의하면 사과하고 끄면 되겠죠. 사람은 다른사람의 이익과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에 놓일 수 있어요. 사람인걸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죠. 그런데 타인의 이익을 침해했을 때 대처를 잘 해야겠죠.

    공공장소에서 애기한테 영상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도서관도 아니고..레스토랑도 아니고 일반
    식당이나 커피숍같이 생활소음이 있는 곳에선요.
    그리고 다른 테이블에서 시끄럽다고 항의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시끄러우니까요! 소리 꺼달라고 할 수도 있고 이어폰 쓰라고 할 수도 있죠.
    이어폰이 귀에 안좋은지 모를수도 있고 자기 귀 아니니까 별 신경 안썼을 수도 있죠.

    그럼 아기 부모는 그냥 사과하고 음소거 시키거나ㅠ 양해릉 구하고 소리를 계속 켜두면 되는거 아닌가요? 죄송하다. 영상을 끄면 아기가 운다. 소리를 좀 더 줄여보겠다. 조금만 양해해 달라....

    상대방이 오케이 하면 감사를 표하고 계속 보여주고
    상대방이 노하면 어쩔수 없죠.. 가져간 까까같은걸로 아기 달래면서 식사해야죠...


    옆테이블 분들은 직접 와서 좋게 말하면 될걸.. 왜 짜증을 표현하셔서 일을 안좋게 만드셨을까요?
    69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2017-07-21 16:35:13 0/8 삭제
    여기 댓글들 읽고 지금 충격받는 중이에요.. ㅋㅋㅋ 아기엄마들 행동이 진짜 의도적인 건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못알아채는 거예요??
    68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2017-07-21 16:32:37 0/8 삭제
    비공 수집했네요...ㅎㅎ 애기엄마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앉아계신 분들한테만 인사하고 직원분들께 인사하지 않은게 나쁜 의도가 있었는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밖에서 낑낑대다가 앉아계신 분이 신경써주는걸 보고 '들어가면 고맙다고 해야지' 라는 생각에 집중하다가 직원분께는 깜빡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만해도 다른 생각에 집중하다가 인사 타이밍 놓치는 경우가 허다한걸요.. 그냥 '잡아준 직원한테도 인사해야지. 얼빠졌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일인 것 같아서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56:16 0 삭제
    조리원 동기들 총 9명중에 4명이 임신전보다 체중이 줄었어요.. 그런데 배는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ㅎㅎ
    66 카페징어의 소소한 멘붕 [새창] 2017-07-20 23:29:26 10/159 삭제
    글쓴님께도 인사를 하지 않은건 잘못되었지만.. 왜 진작 알고 안도와줬느니 하며 뭐라고 한 것도 아니고.. 아기엄마들이 인사를 적절하게 못한게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요? 약간 놀랐네요..
    64 우리 이쁜 미쉐린 손녀 [새창] 2017-06-27 20:29:17 8 삭제
    표정도 너무 이뻐요 또릿또릿한게 앞으로도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라겠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00:07:50 3 삭제
    저두 만 7개월 아기를 키우는데요~ 조리원 동기분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만 사실 엄마가 놀려구 만나요^^. 아기들은 아직 사회성을 기르거나 할 시기는 아닌 것 같아요. 글쓴분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으시면 맺으시고 필요없으심 안만나면 되죠. 심각하게 고민 하싱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다만 글을 읽어보면 요즘 스트레스가 많으신 것 같은데, 꼭 또래 아기엄마들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아기 맡겨두고 외출도 혼자 하시고 친구들도 만나시고 하면서 스트레스 푸셔요.
    저도 출산하고 초기에 너무 힘들었는데 신랑한테 아기 맡겨두고 삼십분이라도 혼자 나갔다 오니 기분전환 되고 좋더라구요.
    그럼 이쁜 아기 이쁘게 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62 외벌이아빠의 육아.가사참여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새창] 2017-06-22 14:06:40 3 삭제
    글쓴분도 좋은 아빠이신 것 같지만 아내분도 많이 힘드실거에요.. 저희 아가는 만 7개월이고 제가 좀더 자유시간이 많은 맞벌이에요. 아기는 저 출근한 동안만 어린이집 가 있구요. 우리 신랑은 항상 배려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육아에 대한 책임감도 더 크고 기질이 좀더 예민하다보니 신랑 궁둥이를 뻥뻥 차고싶을때가 너무 많아요. 너무 힘들어서요.. 신랑도 많이 힘들겠죠..
    아기 키우는거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체력이 힘드니까 죽겠더라구요.. 신랑이랑 저랑 딱 반반 해도, 신랑이 더 해도.. 사람 마음이란게 제가 힘들면 신랑이 잘하는걸 알면서도 밉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아기가 2개월이면 새벽에도 자꾸 깰 텐데 그 때 혹시 아내분 혼자 케어하진 않나요?. 새벽에 아기 안아 재우면서 꿀잠자는 신랑을 보면 눈에서 자꾸 레이져가 나가더라구요. 낮에 좀 자려고 해도 수면패턴도 깨지고 낮에도 아기보고 집안일하고 하면 정신 없거든요..

    글을 읽어보면 글쓴분도 잘 하고 계시는 것 같지만, 체력이 힘드니 서로의 맘을 보살피는게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럴 때는 서로의 희생에 고맙고 미안하다는 걸 말로라도 많이 표현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ㅎㅎ
    61 비밀의 숲 보지마세요.. [새창] 2017-06-19 13:47:50 1 삭제
    너무 재밌는데 너무 긴장되요... 혼자서 볼 때 더워도 이불 꼭 뒤집어쓰고 봐요... ㅋㅋ
    60 분유요ㅠㅠㅠ [새창] 2017-06-15 15:50:37 5 삭제
    절대절대 안되죠!!!! 특히 만 2개월때까지는 조심해야 합니다... 분유는 70도 물에 타서 40도가 될 때까지 흐르는 찬물에 식혀서 줬어요. 분유 타고나서 1시간동안은 먹여도 괜찮다고 하지만 저는 30분 이상 텀이 있으면 젖꼭지는 바꿔줬었어요.
    59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2017-05-29 15:29:45 2 삭제
    아고.. 글쓴님 힘 내시라고 말씀드리는걸 안적었네요... 마음이 아프시고 상처가 크실 때 글쓴님을 사랑하는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셔요. 게다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글쓴님의 이야기에 공감을 해 주시고 추천을 눌러주셨잖아요. 힘 내시고 매 순간 스스로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선택을 합시다. ^^
    58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2017-05-29 15:26:09 16 삭제
    오아시스님 글과 댓글을 보니 너무 공감가네요. 상황이 완전히 같진 않겠지만요… 간섭이 심한 시어머니, 부모님께 지친 신랑.. 결혼 전 제가 반했던 신랑의 침착했던 모습은 성장기 어머님이 주시는 스트레스를 참아내며 길러진 것이였나 보더라구요... 신랑은 집이 싫다고 연락 드리길 꺼려하고.. 그럴수록 저에게 연락오고 간섭하는 빈도가 더 커지네요. 시댁은 우리집이랑 아주 멀어서 다행이지만, 시어머님은 계속 전화를 해 대세요. 친정과는 관계도 끊으라는둥, 친정어머님이 보내주시는 반찬은 받지 말라는둥, 신랑 바쁜데 빨래개는거 시키지 말라는 둥 (우리는 모두 대학원생입니다.), 아기 몇시에 씻겨라고 한마디, 아기데리고 친구집 놀러간다고 한마디, 어린이집 보내지 말라고 배냇머리 짜르라고, 신랑 장어 구어먹여라고, 뭐 해먹여라고... 정말 끝도없고 끝도없고 끝도없더라구요... 그런데 말투도 사나우셔서 통화 후에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신랑이랑 아기랑 우리 셋은 너무 행복한데, 전화만 오면, 또 전화드려야 할 일만 생기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어머님을 끊어내야지, 다음번에는 내 의견을 강경하게 말해야지. 라고 생각해도 제 유약한 성격상 항상 상냥하게 대하게 됩니다..... 주위 사람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휘둘릴거냐고 하네요.

    글쓴님 이야기에 공감했던게, 저도 이런 저라서 더 문제였다고 생각했거든요.. 더 기가 강한 사람이 이 시어머니를 만났다면 나처럼 스트레스 받지 않았을 것 같아요. 나처럼 감성적이고 예민한 사람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할 수 있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아무리 신랑을 사랑해도 이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냥 내가 여기 없었어야 했던 존재 같아요.
    글쓴님 이야기를 읽고나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두서없이 주절거렸네요...

    우리 세대는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데, 어머님 세대는 아직 조선시대에서 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며느리는 고아인 줄 아시나봐요. 저는 이제 며느리란 말도 싫어요. 전 그냥 남이에요 남.
    그런데, 글쓴님도, 남편분께서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시다면.. 글쓴님과 시댁과의 관계를 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지금은 못하더라도 정말 제가 정해놓은 마지막 선을 넘으시면, 저는 시부모님 얼굴도 안 보고 목소리도 안 듣고 살겠다고 결심했거든요…
    56 원래 육아가 이런거...맞죠..? [새창] 2017-05-24 19:22:17 4 삭제
    시부모님.. 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지만 2개월만 되어도 수유텀 3시간 되고 그럼 훨씬 살만해요.^^. 힘들면 초기에는 산후도우미 쓰시고 3개월 넘어가면 아이돌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요. 아님 배달반찬이나 종종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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