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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채청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4
    방문 : 1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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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청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아기가 아빠만 닮아서 섭섭해요 [새창] 2017-08-15 23:15:04 0 삭제
    ㅎㅎ 저도 아기가 좋은것만 골라서 가져갔음 좋겠어요. 아기 입장에서 둘다 썩 내키지 않은 부분도 있겠지만요 ㅋㅋㅋ
    84 임신하셨던(or임신 중이신) 분들께 여쭤보아요~!! [새창] 2017-08-15 22:56:43 1 삭제
    입덧 하고 알았어요 ㅎㅎ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23:48:37 3 삭제
    29살 여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계시 동영상 찍자고 하는건 짧은 생각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거부하신건 잘하셨구요.
    그런데 영통시에 노출을 해 달라는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남친분이 나쁜 사람은 아니더라도 생각이 많이 짧으신 분인 것 같아요.
    82 육아 선배님들ㅠㅠ 2개월 아이가 가슴 위에서만 잡니다ㅜㅜ [새창] 2017-08-09 13:45:32 0 삭제
    우리 애기도 엄마품에서만 자서 헬이였는데.... 그 때 아는 언니가 조언 해 줬었는데요, 폭신한 겉싸갠나 이불러 아기를 싸고 안아서 재운다음에 그 채로 바운서에 내려놓아서 재웠어요.. 그 때는 날이 쌀쌀했었는데.. 지금은 날이 더우니 ㅜㅜ 두꺼운 이불로 싸는게 포인트인데영 ㅜ
    81 아이를 혼내는 방법 [새창] 2017-08-09 13:10:28 0 삭제
    댓 수정이 안되어서 여기 씁니다.. ->우리 아기는 8개월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80 아이를 혼내는 방법 [새창] 2017-08-09 13:09:40 0 삭제
    그러면 안되죠.. 아이에게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모두가 알고 있지만 우리 부모님이 저에게 그러셨고, 제가 제 딸에게도 그렇게 할 것 같아서 겁이 나네요. 우리 아기는 8개월인데 사람인지라 화가 나면 안고있는 아기가 미워지려고 할 때가 있어요. 그럼 신랑에게 아기를 맡기고 거실로 나가서 물이라도 한컵 마시고 와요.
    청소년기때 엄마아빠가 크게 싸우시거나 저를 혼내시고는 제가 잠든 머리맡에 미안하다며 엉엉 우셨던 기억이 나요. 엄마도 그러면 안된다는걸 아시지만 화가나서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었겠죠. 지금은 부모님을 이해하지만, 어렸을 때는 저도 혼란스럽기만 했었죠.
    글쓴님 부부께서도, 사람이니 지금 당장 변할수는 없겠지만, 어떤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갖고 노력하면 조금씩 변해가지 않을까요? 애들도 엄마아빠를 기다려 줄 거에요. 우선은 아내분께서 본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셔야 하겠지만요...
    79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1:04:27 129 삭제
    아주 훌륭하신 것 같은데요? 저도 10세때부터 압력밥솥 돌렸습니다.. 청소같은건 엄마가 하셨지만 마늘빻기 과일깎기 설거지 등 주방일을 주로 했죠. 슈퍼 심부름은 기본이구요. 가족의 일원으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
    78 바운서에서 통잠 재우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07 15:32:49 1 삭제
    엎어 재우면 심장이 튼튼해진다고 들었어요. 엎어재운다고 아기 건강에 나쁘진 않아요. 영유아 돌연사는 엄마가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걱정하실 일이 아닌 것 같구요. 바운서에서 통잠 재우는건.. 저도 아기릉 바운서에서 재웠거든요. 바닥에선 너무 안자서 ㅜㅜ. 저도 허리에 안좋다는 얘기 정말 많이 들었는데 거기가 아니면 제가 안고자야 했던걸요.. 제가 안고자나 바운서에서 자나 허리가 둥근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ㅜㅜ. 아기 뒤집고 나서부터는 바닥에서 재웠어요. 등센서도 좀 줄었고 바운서에서 자다가 뒤집으면 위험하겠더라구요.
    지금은 250일정도 되었구요, 허리가 휘거나 그런건 모르겠는데 바닥생활을 안해서 그런지.. 배밀이를
    아주 늦게 시작했어요. 제가 많이 안아준 탓도 있겠지만요.. 육아에 정답은 없으니 고민 잘 해 보세요. 화이팅!!
    77 알쓸신잡 시즌2 하게되면 이완배 기자님 모셨으면 좋겠엉요 [새창] 2017-07-30 08:29:17 0 삭제
    김용민 브리핑에 출연하시는 마음 따뜻한 경제부 기자님이요^^. 저도 완전 팬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5:46:57 2 삭제
    돈 없어서 결혼 못하는거 맞는 것 같은데요..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연애나 결혼에 관심 둘 여유도 없으니까요. 결혼식 할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먹고 사는 것 외에 다른 것에 관심 둘 여유가 없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별개의 얘기지만, 결혼하고 같이 사는데는 돈이 별로 안들더라도 아기 낳고 키우는 데는 어마어마하게 든답니다.
    75 어린이집 교사 신혼여행을 미루라는 애엄마.jpg [새창] 2017-07-25 17:20:58 5 삭제
    진짜 이기적인 엄마네요. 욕 나오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15:42:35 3 삭제
    사람 사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일들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까...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죠.
    근데 작성자님이 정말 그 언니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글은 삭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글에 들어있는 예전 연애 내용을 친한 동생이 인터넷에 올린 겇 알면 상처받을 것 같아요..
    73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24 22:58:57 0 삭제
    쓰신 글로만 봐서 저는 자폐 스펙트럼이 아닌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세심히 관찰 해 보세요. 치료는 빠를수록 좋으니까요. 저희 연구실에 오빠는 지금 말이 엄청 많은데 만 5세가 되어서야 말이 트였데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구 아기를 이해해 주세요. 글쓴님 잘 하고 계세요. 홧팅!!
    71 어린이집에 바라는거 바로바로 말씀 드리시나요? [새창] 2017-07-22 09:59:56 3 삭제
    소중한 보물을 맡기니 조심스럽지요.. 저도 영아릉 어린이집에 맡기는데 그럴때는 여벌옷으로 나시를 보내요. 그러고는 선생님께 "집에서도 날이 갑자기 더워지고 그러면 땀띠가 올라오더라구요 ㅜ 어린이집에서도 혹시 더울까봐 나시를 준비했어요. 혹시 아기가 더워하면 나시로 입혀주시거나 에어컨 온도조절 해 주실수도 있나요?" 라는 식으로 한번 여쭤보고 그 이후에도 땀띠가 올라오면 땀띠가 안 낫는다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면서 선생님의 대답을 유도할 것 같아요..
    저도 어린이집에서 애기 개월수에 안맞는 이유식 먹였을 때 한참 고민하고 생각하고 말했어요.. 소중한 보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니 맘이 아푸시죠?
    그래도 선생님을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어용...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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