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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공부에 대해서 무시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 [새창]	2013-08-25 19:08:00	0	삭제
		ㄴ 공부 안 한 사람의 자기 위안은 그만 좀 하시죠. 공부가 출세욕만을 보고 하는 겁니까??? 이건 뭐 자신의 꿈을 이루려는 그런 아이들을 전부 출세욕에 눈이 먼 아이들로 생각하네;;; 그런 쓰레기 사고 방식 좀 그만 가지고 계세요. 안 해본 자가 해본 자를 탓하는 ㅂ ㅅ 같은 일도 없네요.
	23	학생들은 정치에 관심끊고 공부나 하세요 [새창]	2013-08-25 19:06:09	2/110	삭제
		90rpm // 님은 공부 안 하고 함익병과 같은 위치에 올라서기는 했습니까??? 루저의 변명이죠 그딴 것은.
	22	공부에 대해서 무시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 [새창]	2013-08-25 19:03:25	0	삭제
		ㄴ 제가 말한 공부는 고등학교 정규과정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21	학생들은 정치에 관심끊고 공부나 하세요 [새창]	2013-08-25 19:01:53	6/120	삭제
		ㄴ 공부 하면 이기주의 쩌들게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은 공부를 안 한 사람들의 자기 위안일뿐이죠. 공부 해서 의대가고 봉사활동나가며, 돈 벌어서 기부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어이가 없을 정도의 말이네요.
	20	공부에 대해서 무시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 [새창]	2013-08-25 18:59:31	0	삭제
		10.28 // 기본적으로 길이 공부에 한정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공부도 안 하는 사람이 다른 일에 노력을 다 해서 성공하기는 더더욱 힘듭니다.
	19	학생들은 정치에 관심끊고 공부나 하세요 [새창]	2013-08-25 18:58:27	12/164	삭제
		진짜 쪽팔리지 않습니까?? 국영수 공부 한다고 다 국정원 갑니까??? 열심히 공부 하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나올 수도 있는 거죠. 그럼 공부 안 하는 인간들 중에 사기꾼 나왔으면 공부 안 하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으로 치부해도 되는 겁니까?>? 이건 님이 공부 안 한 것에 대한 자기 위안 밖에 안되는 글이군요. 이런 수준의 글에 추천 7개라면 안봐도 뻔한겁니다.
	18	공부에 대해서 무시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 [새창]	2013-08-25 18:55:15	0	삭제
		10.28 /// 그 말은 정치적 리더는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는 말씀이군요.
	17	공부에 대해서 무시하는 사람들 왜 이리 많은지. [새창]	2013-08-25 18:36:21	1	삭제
		ㄴ 그건 그 인간의 문제이지, 공부 열심히 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일이 아니죠.
	16	정말 역겨울 정도 군요 리플들이. [새창]	2013-08-25 18:20:27	0	삭제
		이건 뭐 자신과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고 막말 하는 군요. 자투리 님은 자기 동생이 그런 곳에 나가다가 대학도 제대로 못 가면 그거 님이 책임 지어 줄 겁니까? 민정원 씨야 말로 뭘 알고 지껄이세요. 미리 다 수준을 갖춘다느니 개소리는 알지도 못 하는 인간들이 지껄이는 소리죠. 제가 애들 가르치는 분야에 종사하는데 수준 갖추는 애들이 더 공부합니다. 그래도 한 두문제로 대학 갈려버리는게 현실인데 이건 뭔.......현실을 제대로 바꾸지도 못 한 어른들이, 애들 부추겨서 칭찬하고 옳은 일 하고 있다고 박수나 치면서 애들 이용해 먹는 주제에.....이 일은 우리가 할 테니 니들은 니들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라고 말은 못 해줄 망정.....쓰레기같네요 진짜. 국영수 왜 배우냐구요? 그게 대학에서의 공부를 하기 위한 기본이니까 하는 겁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한 공부의 기본이라구요. 국영수와 교과서 무시하는 인간 중에 제대로 공부 한 인간을 본 적이 없군요. 님들이 제대로 공부 해 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말이나 튀어 나오는 것이겠죠. 세상은 교과서 밖에 있다구요? 교과서도 제대로 못 보는 인간이 세상을 볼 리가 없습니다. 세상의 리더는 작은 실천 부터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 리더라는 사람들 절대 다수의 학력이나 보고 지껄이세요. 노무현 김대중 예를 들고 싶으시다면 그들은 성공한 사업가에 사법고시 합격한 엘리트였다는 것은 간과하시면 안되겠죠. 외국의 경우만 봐도 대다수의 정치적 리더들은 전부 예외없이 최고 수준에 속하는 학부 출신들입니다. 공부한 만큼 세상을 더 넓게 보는 것이고 안 하는 사람은 그만큼 좁게 보게 됩니다. 공부 무시하고 세상 어쩌고 하는 인간들 중에 공부 하는 인간들을 본적이 없군요. 그렇게 지껄이면서 일주일에 책이라도 한권은 읽습니까? 어휴 한심하네요 어른이랍시고 허세나 부리고 자신의 좁디 좁은 경험으로 인류가 쌓아온 지식이 담긴 책과 그 책을 공부 하는 것을 무시하는 행태라니 공부만 하는 바보라구요? 공부도 안 하는 바보가 훨씬 많습니다. 책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처 놀기만 하는 바보들이 세상을 논하면 아무도 그거 안 알아줍니다. 처 놀고 책도 안 읽으면서 공부도 안 해놓구서는, 결국 사회인으로서 제대로 역할도 못 하고, 자신만의 좁디 좁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논하는 인간을 진짜 바보라고 부르죠. 겨우 신문이나 보면서 세상을 다 아는 양 지껄이는 좁디 좁은 시야. 어처구니가 없군요.
	15	[속보] 고등학생 ‘국정원 대선개입’ 청와대 1인시위 하려다 경찰에 막혀 대치 [새창]	2013-08-24 15:15:28	10/372	삭제
		고등학생이 도대체 뭘 안다고........옛날 고등학생 들이야 사회적 인텔리 취급이라도 받았지, 지금 고등학생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들인데....민주주의를 구성하고 있는 이론과 철학적 배경 조차 모를 아이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겪어 보고 책도 더 공부하고, 그래서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높인 후에 주장을 해도 먹힌 다는 그런 처절한 현실을 너무 모르고 이상주의에 빠져 저런 행동을 가볍게 여기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4	잘 짜여진 판에서 노는 "보수와 진보" 시민들. [새창]	2013-08-24 15:11:38	0	삭제
		득행 // 편의상 극우로 부른거에요. 기회주의자들이자 이기주의적 집단인 것은 다들 아니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4:08:05	3/4	삭제
		폭력 시위가 아니면 가두 행진 해도 된답니까?? 왜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법치주의는 아예 싹 무시하는겁니까? 아무리 법에 문제가 있더라도 기본적으로 법치주의는 민주주의를 외침에 있어서 버리면 안되는겁니다. 저런 행동 하나 하나가 촛불 시위의 힘을 줄여버리는 겁니다. 저거 가두 시위 한 대학생 애들 다수가 다함께 계열일겁니다. 민족주의 꼴통 극우들이죠. 정말 어이가 없군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4:05:46	1	삭제
		블로블로// 제가 볼 때에 확실히 민족주의 관련 계열에서 베오베 조작하는 행태를 하는 듯 싶습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4:03:51	1	삭제
		그리고 체게바라가 혁명할 때에 얼마나 많은 억울한 죽음이 있었는가를 생각해보면, 또 그가 기득권 출신의 인물이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체게바라를 그렇게 까지 좋아할 이유는 없군요. 단지 자본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사회주의 혁명의 아이콘일 뿐이죠. 옷에 프린팅 되는 걸로 이름을 널리 알린 괴상한 인물.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4:01:53	2	삭제
		김일성 새끼가 항일 투쟁 한게 뭐가 있다고 .....동생도 친일파였지, 당시 수뇌부들 친일파 그득한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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