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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20:13:02	2/17	삭제
		지들이 급진적 페미니즘이라고 말하면 다 그게 급진적 페미니즘이 되는건가요? 처음 시작은 페미니즘이였어도 엄청나게 변질되었는데 그게무슨 페미니즘인가요? 메갈들 욕하는건 좋은데 페미니즘 자체를 오만데 다 갖다 붙이면서 페미니즘 자체가 문제있는것처럼 그러지 좀 마세요. 메갈=일베X이라면서요? 그럼 메갈=페미면 페미=일베X입니까? 어느세보면 오유 내에서 페미라는 말을 여성비하용어로 사용하는것 같아서 하는 말이예요. 페미니즘이 없었으면 여성들이 참정권 가질수도 없었고 사회진출하기도 없었을겁니다. 메갈 욕할꺼면 그냥 메갈이라고만 하세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15:44:23	7/31	삭제
		쟤들하는거 페미니즘 아니예요. 메갈에 자꾸 페미니즘 갖다붙이지 마세요.
	169	20살 잊지못할 까페 첫 경험... [새창]	2017-06-26 22:52:45	1	삭제
		에스프레소 원래 설탕 타 먹는건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냥 먹음. 원래 설탕 타먹는거임. 설탕타먹으면 너무 맛남
	168	혹시 친한아기엄마? 때문에스트레스받은적 없으세요? [새창]	2017-06-26 01:36:56	0	삭제
		정말 짜증나시겠어요.. 그분은 님을 운전기사로 생각하시나봐여 ㅡㅡ
	167	너무 더워서 길거리 조형물 녹음 [새창]	2017-06-26 01:16:51	1	삭제
		대구에 사는 ... 우리엄마랑 할머니네 아직 선풍기도 안틈. 할머니 "이정도로 선풍기틀기는좀... " 참고로 엄마집에 에어컨도 없음. 일부러 안삼 엄마 "심하게 더운건 1주일인데 그땐 놀러가면되~"
	166	저도 그냥 식당을 운영하다보니 겪은 썰들.. [새창]	2017-06-26 01:11:09	3	삭제
		솔직히 절친이 아기낳고 우리집에 놀러와서 우리집 아일랜드식탁에서 아기 똥귀저기갈때.. 정말 너무 싫었음. 도대체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됨. 하지만 말은 못했음 ㅠㅠ
	165	라멘집 사장님의 분노.jpg [새창]	2017-06-26 01:01:47	44	삭제
		아 그냥 맘충이고 한남충이고 그런말좀 서로좀 쓰지마세요. 정말 그러다가 군대가 어쩌고 애낳는게 어쩌고 싸우고 지지고 볶고 ... 너무 짜증남.
	164	비빔면이랑 고기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하신분ㅠㅠ [새창]	2017-06-24 22:22:14	0	삭제
		고기는 뭐랑 먹어도 맛남 ㅎㅎㅎ
	163	살고싶어 졌어요 [새창]	2017-06-24 21:10:49	0	삭제
		살아보면 그래도 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늘 삶에대한 애착이 없었어요. 그냥 늘 죽고싶다는 생각 뿐이였네요. 그러다가 어떤계기로 죽지않기로 마음먹고 저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나를 가꾸고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그리고나니 정말 행복이 찾아오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작성자님이 마음먹은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큰용기 내셨어요. 아마 한번에 모든게 안될수도 있지만 좌절하지말고 반드시 해내세요. 그리고 혹시 해내지 못하더라도 있는그대로의 님의 모습을 사랑하세요. 살아보면.. 세상은 살만합니다.
	162	일본여행, 이민...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새창]	2017-06-24 20:48:54	5	삭제
		일본에 많은기업들이 후쿠시마나 그 인근지방 재료로 음식만들고 자재만들고.. 그것만으로도 일본은 하루도 가기싫음. 일본갔다온사람들 제발 일본산 선물나부랭이 안주면좋겠음. 너무 찝찝하고 싫음. 방사능은 이미 다 없어졌다는듯이 현실 외면하고 쿨한척하면서 일본 안가려는 사람들 오바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것들 불쌍함. 너나 방사능 많이 먹어라.
	161	사랑한다는 말 강제로 해보신분 있어요? [새창]	2017-06-24 20:27:37	6	삭제
		저도 엄마 싫어해요. 엄마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열심히 산사람이고 그럴수 밖에 없었다는거 알지만 어쨌든 내맘 헤아려준적 한번도 없고 울고있건 웃고있건 무관심했어요. 근데 그럴수밖에 없었다는거 너무 이해해요. 엄마도 사람이고 힘들었으니까. 그래서 어릴때부터 저는 다른형제들과 다르게 투덜대지도 않고 그냥 제할일 하면서 조용히 살았어요. 부모님은 항상 "얘는 알아서 혼자컸어" 그랬고 그게 정말 사실이였어요. 근데 내가 괜찮아서 아무렇지않게 산게 아니고 나도 엇나갈수있고 투덜댈수 있었지만 부모님이 힘든걸 어린맘에 다 이해햇기때문에 모든걸 정말 다 이해했는데. 지금 제일힘든건 엄마가 한번씩 농담반 진담반으로 효도하라고할때 진짜 너무 짜증나고 싫어요. 이때까지 내가 부모님생각해서 많은걸 참고 살았는데. 왜 나한테 효도하라고 하는지 너무 싫음. 이때까지 내가한건 뭐였지 싶고... 또 자기맘 알아 달라고 할때 너무 싫어요. 내가 마음을 이야기하면 단한번도 진심으로 안들어줬으면서 왜 나한테 그런거 바라는지 .. 정말 그런말만 안했음 좋겠어요. 겉으로보기엔 멀쩡했지만 어느누구도 전혀 안 멀쩡했는데.. 화목한척 하는것도 너무 싫어요.
	160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 [새창]	2017-06-23 11:34:11	0	삭제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말해야되요.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말하는건 예의가 없는게 아닙니다. 근데 시부모들은 며느리는 무조건 입다물고 네네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안하면 예의없다고 머라고함. 자기딸한테도 안바라는겅 며느리한테 요구하면서..
	159	야밤의 남편 자랑 [새창]	2017-06-23 11:17:35	0	삭제
		설거지 입니다
	158	충격주의) 모유가 먹고싶었던 유게이.jpg [새창]	2017-06-20 00:07:38	0	삭제
		졸라싫다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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