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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샹그릴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1
    방문 : 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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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그릴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외삼촌부부의 물귀신 썰 [새창] 2021-10-02 13:18:36 31 삭제
    이거... 수년전 판에 제가 쓴글인데 이렇게 보네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9 23:26:29 8/13 삭제
    지역구 민생도 살피지 못할 정도로 공사다망한 분인데
    댓글 달기가 송구스러워 수년전 아이디까지 찾아내
    용기내보네요 구청장도 그렇고 국회의원도 그렇고
    대의를 위해 민생 살필 여력은 없으신가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29 23:21:37 11/17 삭제
    박주민의원 거지갑일때부터 투표했던 사람이구요
    대깨문 소리도 어지간히 들었던 사람입니다
    지금 당연히 은평구 지역구민이구요
    국회의원으로 지지하고 뽑아줬던 지역구민들
    민생은 포기하신건가요?
    불광천은 지금 악취와 매일 공사로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도 힘든 상황인데 혹시 알고는 계신지
    이번 선거 공약 첫번째가 그 부분 아니였나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23:43:42 2 삭제
    참..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하면 안될것같네요
    다만 원글쓴분이 망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다는
    어줍잖은 참견정도는 할께요
    136 [대추] 개화동 가스폭파 사건을 아시나요? [새창] 2018-08-18 22:09:59 0 삭제
    아파트인데 밖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었다는건 피해자의 집이 1층이라는건가요? 그럼 연식이 꽤 오래된 아파트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요새 아파트들은 1층 주차가 흔치 않으니까요
    135 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7 [새창] 2018-05-21 00:08:28 2 삭제
    공게 글 댓글없이 빠짐없이 읽고 제글도 가끔 다른분들이 여기로 퍼오는 저 또한 글쓴이인데요.. 힘든일 하셔서 그 무게를 일부러 가볍게 느끼시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고인분들 이야기를 그것도 실화인데 왜 이렇게 자극적인면만 쓰시고 댓글로 가볍게 주절거리세요? 글쓰신거 다 읽었는데 게시판은 일기장이 아니니 읽는사람 입장도 생각하고 쓰세요 이번 글 댓글은 정말 꼴보기 싫으네요
    134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58:09 69 삭제
    글쓴님 진짜 잘못했네요


    거기서 가란소리 없다고 생전 보지도못한

    남의집 할아버지 제사상 고구마가

    내 엄마보다 중요하던가요??

    가라는 소리 없으면 못간다니 노비도 아니고

    전 글쓴분 남편은 욕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되구요

    어디 엄청 하자있어요?

    그런 남편새끼한테 배서방 이러면서 챙기는

    엄마생각하명 피가 꺼꾸로 솟는데

    아직까지 자기가 잘못이냐고

    묻는 글쓴이가 제일 나쁘고 욕하고 싶네요

    평생 그런 취급 받고 살고 싶으시면

    계속 본인 잘못이 무얼까 고찰하고 사세요

    진짜 답답하네

    내동생이면 하..
    133 17개월 아기 식판식 [새창] 2017-10-08 08:07:16 81 삭제
    30개월 애기엄마인데요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음식 크기가
    아기 개월수에 비에 너무 큰것 같아요
    그럼 아기가 크기때문에 입에 넣기 꺼려할수도
    있거든요 너무 맛나보이는데
    주먹밥이나 두부같은건 좀 더 작게 잘라서
    먹여보심 어떨까용??
    132 어제 밤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9-09 23:24:15 0 삭제
    저는 곧 세돌 아기 키우는데 초반 일년정도빼곤 계속같은 제품먹여요 지인이 약사인데 추천제품 쭉 먹이거든요 바꿔줘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31 배때지 갈라서 내장으로 목매달아주신다는 앙큼한늑대님 [새창] 2017-06-28 00:11:25 0 삭제
    뭐래요?? 이성애자는 취향이지만 아동성애자가 취향인가요?? 당연 범죄지요 댓글 너무 멘붕인데 추천수도 멘붕이네 성인이 아동성애하고 아동포르노보면 당연 범죄예요 그게 성범죄 혹은 성폭행까지 안가도 소지하거나 보거나 다 범죄 맞아요 아 신고하고 싶네
    130 그냥..억장이 무너진달까.. [새창] 2017-06-27 10:27:47 0 삭제
    저번글도 봤는데 에휴... 진짜 답이 없네요 나이들어서 남편분은 진짜 꼭 똑같에 아니 열배로 당하시길 빌어요 아이와 어릴때주터 애착이 없으면 요샌 그냥 생물학적 부모일뿐 예전처럼 낳아줬다고 다 대접받고 부모가 아니예요 저런 사고방식으론 나중에 커서 딸내미한테 어떠한것도 절대 기대하지말라고 하세요 시부모님 한벙 보고싶네요 분명 그나물에 그밥일듯.. 어찌 아들놈을 저리 키웠나..
    129 술먹어서 써보는 자폐증? 정신지체? 썰 [새창] 2017-06-27 10:20:16 28/182 삭제
    정확하게 아이의 병명을 모르는 상태면 자폐증 언급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자폐는 정도의 차이지만 초기치료와 관리로 사회성을 충분히 기를수있는 질병이고 무엇보다 당시 아이가 어떤 상태였는지 모르시면서 자폐나 정신지체였을거라고 짐직하고 쓰신글은 실제 그 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이 보기엔 상처가 될것같네요 불편댓글 죄송해요
    128 우리집이에요 :) ** 스 압 ** [새창] 2017-06-17 14:37:10 1 삭제
    제 친언니가 106동인데 ㅎㅎ 소개시켜드리고싶네요 이렇게 꾸밀수있는 집이라고!!!ㅎㅎ 베란다 정말 넓고 많아서 집 자체가 시원한거같아요 해도 잘들고 놀이터에서 아가들 뛰어노는 소리도 좋구요 그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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