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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7:20:58	0	삭제
		할일없으면 잠이나 주무시지. 왜 팩트를 갖고 개구라를 까시나.
	206	(그네퇴거)제2라운드가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00:05:21	0	삭제
		저 발언이 대선 불복이라고 미친 널뛰기하는 놈들은, 누가 방귀를 뀌면 똥을 쌌다고 뻥튀기할 놈들임에 틀림없습니다.
	205	현아 베스트게시판 예언류 (쉬움주의) [새창]	2013-10-24 00:00:30	0	삭제
		성지 순례 왔어라우.
	204	박원순시장님 ..장난아니네 [새창]	2013-10-23 23:48:26	2	삭제
		시와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진의의 보수파입니다. 정치한답시고 지들 배때기만 불리는 반공팔이 짜가 보수들은 꺼져라.
	203	환단고기가 위서인 대표적 이유를 알려주십시오. [새창]	2013-10-23 23:38:53	2	삭제
		무서울 거까지는 없습니다. 독자마다 생각과 사고가 다릅니다. 고로 독자마다 평가도 다릅니다. 위서다 해서 아예 읽지 마라고 하기도 곤란하네요. 정확히 아시려면 질문을 통한 간접 체험보다는 직접 보고 비평해 보세요. 도서관에 한두 권쯤 있을 지도 모릅니다.
	202	외교부, 독도·다케시마 함께 표기가능 "외교부냐, 왜교부냐" [새창]	2013-10-22 23:02:08	1	삭제
		잠깐만 기다려 달라더니 이제 시작인가?
	201	미스코리아 못생겼다고 하시는데 진정한 미코 진선미 [새창]	2013-10-22 23:00:40	133	삭제
		순창은 대한민국 아닌가? 가시나무사랑. 자네는 어디 출신 등신인가? 대한민국의 등신인가?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2:40:28	1	삭제
		전태일 열사를 모르는 노동자는 있어도, 알고 있는데 잊은 노동자는 없습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2:38:25	9	삭제
		배울 걸 배워야지. 아주 더럽고 못 된 짓만 배워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22:32:45	1	삭제
		선생님이 잘못 했네요. 학생들한테 팩트를 가르쳐야지. 단지 좌파들의 밥그릇 굳히기로 대충 얼버무리고. 여태까지 무슨 좌파가 만들었다고 왜곡을 하시는지. 교사로서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같은 책으로 공부하던 국정교과서 시절부터 지금까지. 과연 좌파의 입장으로 집필된 국사 교과서가 과연 있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국사 교과서의 기조는 궁극적으로 우리 겨레와 나라를 위하는 것에 두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좌파와는 거리가 멀고 일반적인 진성 우파의 개념입니다. 반공이랍시고 종북 빨갱이 놀음이나 해대고, 해방 70년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일본을 빨아재끼는 이른바 짜가 우파의 개념이 아닙니다. 교학사 국사책은 일부 자료의 출처가 인터넷 자료를 그냥 퍼온 것으로 그 수준으로 아주 조잡하며, 일제 강점기에 우리가 받은 피해는 최소화하고 우리 나라의 근대화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었다며 강조하는 등 친일매국적 요소가 다분하며, 결정적으로 김구 선생과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헛소리나 해대는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이 집필진에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교과서를 통해서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호도하고 있는 까닭에 문제가 되고 있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현재 국사편찬위원회의 요직에 뉴라이트 계열 인사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는 겁니다. 국사 교과서 논란은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197	고려가 몽골에 대하여 살아남은 이유는 말입니다. [새창]	2013-10-21 19:37:15	1	삭제
		국뽕이 뭡니까? 국뽕이. 우리 민족의 자존과 자주적인 측면을 강조해서 국뽕 소리를 듣는다면, 그 국뽕들의 독립 운동과 그 국뽕들의 의병 활동 그리고 그 국뽕들의 희생에 의해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겁니다.
	196	다음 중 정답은 몇번? [새창]	2013-10-21 19:22:29	0	삭제
		역사적 의미까지 과대 평가해서 언쟁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시험문제는 시험문제죠. "근본적인 원인" 여기에 출제자의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출제자의 출제의도는 국권을 상실한 상태에서 "우리 민족"의 주체성을 어떻게 고취시켜야 하는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근본"이란 열쇠를 주었죠. 문제 안에 답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 근본" 이 키워드군요. 이건 전형적인 대학입학 학력고사 난이도 하 문제군요.
	195	음 몽고강점기에 대해 한말씀 더드리고 싶은점은 [새창]	2013-10-21 19:11:03	0	삭제
		단 한 번도 몽골족의 원나라가 세계를 정복해서 자랑스럽다는 한국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그런 시각이 팽배해 있다고 느끼지도 않습니다. 몽골과 동질성을 느끼는 한국인이 도대체 얼마나 있는지 만약 있다면 왜 글쓴 분 주위에만 많은지 의아하네요. 역사게시판에서 몇몇 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도 아주 곡해해서 전혀 얼토당토한 결론을 내시는데, 재차 말씀드리지만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에 환장하는, 그렇게 살짝 나사빠진 한국인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후 관계가 틀렸습니다. 전세계가 한반도를 원의 영역으로 보는 과정에, 몽골 역사를 도둑질한 중국이 자료를 뿌려댄 것이 먼저입니다. 서양에서 동양사 자료는 죄다 중국과 일본이 뿌려댄 것에서 기인한 것이고, 따라서 전세계가 한반도를 원의 영역으로 보는 것입니다. 어찌됐건 전세계가 한반도를 원의 식민지로 본다고 결론을 내셨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것으로 끝인가요. 세계가 그렇게 인정한다고 해서 낙담하고 "아! 우린 맨날 식민지야."라고 주저앉으실 건가요. 일제 식민지배자들이 우리에게 주입시키려던 생각이 바로 그겁니다. 고려가 원의 식민지였다고 거듭 반복해서 주장하시는 뜻은 알겠습니다만, 식민지건 아니건 별로 신나고 자랑스런 역사도 아닌 것을 굳이 메가폰에 대고 역설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왜 글쓴 분을 제외한 다른 분들은 식민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지 곰곰히 되짚어보시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194	(퍼뜨려주세요)5.18 민주화 운동의진실에 관한 만화 [새창]	2013-10-21 18:37:51	1	삭제
		멸베충통일. 바깥의 적보다는 내부의 적이 더 치명적인 법이지요.
	193	고구려고분벽화속의 단군신화와 4이 [새창]	2013-10-21 18:35:01	0	삭제
		글쓴 분. 정읍사를 모르시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 학교 나온 분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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