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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살인계획 [새창]	2014-04-03 00:19:48	1	삭제
		주작이구려
	311	갑자기 궁금한데 왜 중국은 왜? 적국이 아닌가요? [새창]	2014-04-03 00:12:57	0	삭제
		국방백서에 아님 정부 문서에 중국이 적국이 아니라고 서술한 자료가 있나요? 없을 겁니다. 중공은 6.25 때 연합군이 압록강 두만강까지 점령하고 주둔하자마자 쪽수만 믿고 쳐내려온 놈들입니다. 통일을 방해한 주적이죠. 제2의 한국전쟁이 발발하면 북한과 동맹 조약을 핑계로 또 쳐내려올 놈들입니다. 예전에 동원 훈련에서 교육받을 때, 한국군의 주적은 북한 그리고 적은 전쟁 재발시 북한을 도울 국가 즉 중국, 러시아 그리고 한국을 괴롭힌 전과가 있는 적국으로 일본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래되어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대동소이할 겁니다. 쉽게 얘기하면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이 전부 적이라고 봅니다.
	310	자화상(自畵像).jpg [새창]	2014-04-02 23:02:29	0	삭제
		"일제침략과 친일파"라는 저 분의 저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한 번씩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309	별종 잡지.jpg [새창]	2014-04-02 22:59:34	1	삭제
		계엄사령부 따위가 언론통폐합까지 서슴지 않고 매스미디어까지 검열하고 폐간시켰던 암흑기군요. 29만원 밖에 없다던 자식이 하다하다 별 개수작까지 떨었군요.
	308	역대 대통령들의 친일행적 [박정희편] [새창]	2014-03-31 14:35:04	0	삭제
		11 백일장에서 글을 써서 냈더니, 글씨 되게 못 쓰고 원고지 디자인 후지다고 떨어뜨리는 경우와 뭐가 다릅니까? 이와 같은 경우를 牽强附會라고 합니다.
	307	역게에서 맞짱토론 이런건 어때요?? [새창]	2014-03-28 00:50:48	9	삭제
		서로 존중해야 토론이 이뤄지는 게 정석입니다. 허나 제가 봐온 역게는 존중은 커녕, 일단 의견이 다르면 서로 비아냥 거리고, 상대가 틀렸다면서 무식하다고 매도하면서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상대편의 글은 보는지 안 보는지 자기 할 말만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내 1명 대 2명으로 다구리가 펼쳐집니다. 갑자기 눈팅하던 몇몇이 1명 대 다수의 다구리에 가담을 해서 소위 밟아버립니다. 가끔 욕설 퍼레이드가 펼쳐지기도 합니다. 그리고는 분탕종자라며 낙인을 찍어버립니다. 역게 카르텔의 다수결의 원칙처럼 보입니다. 나르시시즘도 아니고, 이런 양상이 해소되지 않는 한 토론은 어렵습니다. 소위 재야와 강단이라 얘기하지도 않습니다. 환빠 혹은 유사역사학자 그리고 식민사학자라고 비하하죠.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데 진정한 토론이 이뤄질 수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분명히 "분탕질을 한 단 한 사람이 잘못이지. 이것을 말리려(?) 한 사람들이 잘못이냐?"라고 할 분도 있을 겁니다만, 왜 그 한 사람만이 분탕질을 한 사람이고, 이에 응사한 여러 사람은 정화작업자라고 착각을 하는 겁니까. 서로 진흙탕에서 굴러놓고서는. 제 3자의 시각에서 보면 그냥 다수의 횡포에 지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왜 자꾸 역게에서 터부시 하는 환단고기 얘기를 들고와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토론이 아닌 논란거리가 될 촉매제는 되도록이면 게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하튼, 소위 재야와 강단의 토론은 애시당초 불가하다고 봅니다만, 공식적으로 콜로세움이 열린다면 관람할 흥미는 있습니다.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8 00:13:44	0	삭제
		이게 사과냐? 라고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슈. 사과는 커녕 슬슬 아마돌게 하는구만요. 참 가관이네요.
	305	이거 ㅇㅂㅊ인가요? [새창]	2014-03-28 00:02:10	0	삭제
		일베버리지새끼들은 박멸이 아니 되는군요.
	304	시작부터 비범했던 어느 국가의 해군 [새창]	2014-03-23 01:26:44	0	삭제
		괜히 천조국이 아니죠.
	303	김영삼의 삼당합당이 역대급 병크인 이유 [새창]	2014-03-23 01:24:44	2	삭제
		칠푼이는 바로 저 영감탱이죠. 남한테 칠푼이라고 할 위인도 못 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민주화를 위해 정치를 한 사람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단지 오로지 그냥 대통령 한 번 하려고 정치한 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통령 하려고 군부독재 세력과 야합한 자가 민주화 세력은 결코 아닙니다.
	302	아래 14901 게시물 에 대하여 [새창]	2014-03-23 01:13:32	2	삭제
		재밌군요. 결론없이 돌고 또 돌고.
	301	개항기이후의 한중일 해군만 살펴봐도 참 슬픈 현실이 느껴지는 군요 [새창]	2014-03-23 01:04:28	0	삭제
		현재 해군력 만을 놓고 봤을 때, 장비면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 밀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공군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의 국방비 지출은 세계 5위 안에 들 정도로 막대합니다. 하지만, 전쟁은 해군력 공군력 만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죠. 상식적으로 육해공군력을 총동원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미국이 작성한 전쟁 시나리오에서 한일전쟁 발발시 한국 육군이 일본 열도에 상륙하면 일주일 안에 점령가능하다고 봤습니다. 다만, 문제는 어떻게 상륙시키냐가 문제인 거죠. 육군력 만을 놓고 봤을 때, 한국이 압도적으로 일본보다 우세합니다. 물론, 북한과 일본을 비교했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일본 정부가 기를 쓰고 평화헌법을 수정하려는 이유가, 공격을 받았을 때 반격하는 자위대가 아닌, 공격을 받을 조짐이 보이기 전에도 선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태평양 전쟁 때 일본군으로 회귀를 추구하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남북한 특히 북한은 일본의 1차 위협 상대이기 때문이죠.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0:38:28	1	삭제
		회족은 회교(이슬람교)를 믿는 민족이라서 따로 지칭한 겁니다. 회교를 믿는 한족을 회족이라 구분하기도 하지만, 회교를 믿지 않는 회족도 있고, 회교를 믿는 다른 족속도 있어서, 이게 회족이다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대의 민족 개념대로 위에 분 얘기처럼 문화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중국 정부는 한족이 전체 민족에서 93%이상이라고 하는데, 한족이 아니면서 한족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도 많고, 샘플링해서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순수 한족은 20~30% 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미 혈통적 민족 구분의 신빙성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299	홍산 문명에 관한 두서 없는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4-03-13 01:09:01	14	삭제
		흥미롭긴 하군요. 허나 어차피 홍산문명과 한민족과 관련성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유물이나 유적이 대량으로 그것도 11톤 트럭 몇 대분으로 출토되어 쏟아져 나온다고 해도, 중공애들은 숨길 겁니다. 발해 동경성을 복원하는 꼬라지를 봐서라도 뻔할 뻔자라고 봅니다. 당나라 제후국이란 틀 안에 끼워넣듯이 개수작질인데 , 하물며 그 정체가 확실히 들어나지도 않은 문명을, 과장을 섞어서 혹여 러시아 문명이라고 해도 순순히 러시아 문명이라고 발표할까요? 굳이 연관성이 농후히 있다고 지레짐작으로 조선문명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설레발이요. 굳이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지레짐작으로 중국문명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설레발입니다. 어차피 발견하자마자 중국문명이 되도록 운명지어진 것이라고 봅니다.
	298	친일파 잡아 족치기, 그 열번째 이야기 [새창]	2014-03-12 22:42:49	2	삭제
		아~~ 皆雙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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