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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ke4jap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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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ke4jap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빡침주의]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논개, 일본의 첩이 되다 [새창] 2013-11-28 00:57:10 0 삭제
    이 다음에 열도에 쓰나미가 다시 쓸고 지나가고 나서, 열도를 돕자고 개소리하는 놈이 있다면 내래 주댕이를 지쪄주갔으
    236 칼럼)성군도 역사를 조작하는가? [새창] 2013-11-28 00:47:39 0 삭제
    오죽하면 친아들을 뒤주에 가둬서 죽였을까 했더만 친아들이 싸이코 패스라서
    235 역게의 이병도 사건 [새창] 2013-11-28 00:30:11 0 삭제
    그냥 이병도가 친일파라서 싫은 거라고 봅니다.
    234 [질문] 식민지근대화론에 관하여 [새창] 2013-11-28 00:15:51 1 삭제
    필자님 말씀대로 결론만 보자면 일정 부분 근대화가 된 것은 맞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근대화인가 그리고 누구에 의한 근대화인가가 논쟁점이었죠. 그리고 근대화의 기준이 모호해서 논쟁 거리가 되었고,
    패전으로 일제가 물러가고 그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을 주워 먹어서 혜택을 봤다는 둥 말이 많았죠.
    어느 쪽발이님께서는 일제강점기에 인구가 늘었지 않았냐는 개소리를 짖어주시기도 했죠.

    허나 기간시설 확충, 농업 생산량 증대, 병원설립 따위가 근대화라면 언제가 되었든 시기가 빠르고 늦음의 차이만 있었을 뿐이지 언젠가는 한국인의 손으로도 충분히 이뤄질 수 있을 개연성이 농후한 것이므로, 굳이 일제강점기 그 시기에 이뤄졌다고 해서 "식민지 근대화"라는 거창한 이름까지 작명해가며 의미를 부여할 가치조차 전혀 없다고 봅니다.
    그 잘 난 근대화라는 것의 궁극적 목적은 단순히 원활한 수탈. 즉은 좀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빼앗기 위한 것이지 그 이상 개뿔도 아니라는 겁니다.

    어찌해서 눈탱이 맞고 죄다 털린 놈이 눈탱이 치고 턴 놈한테 "네 덕에 내가 정신차렸어."라는 정신빠진 개소리들을 끊임없이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식근론이랍시고 누가 제일 먼저 연구했는지 그 인간 참 등신 중에서도 상등신이라고 봅니다.
    233 동의대 사건 민주화 운동 맞죠? [새창] 2013-11-27 23:48:21 0 삭제
    그런 교회 그런 땡목사는 멀리 하세요. 종교 혹은 종교인이 정치적 편향성을 넘어서, 종교의 궁극적 목적인 "중생의, 중생에 의한, 중생을 위한." 종교와 종교인이 아니라면 죄다 돈벌이 수단이고 장사꾼이라고 보면 됩니다.
    232 [부정선거] JTBC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11-27 23:26:59 0 삭제
    삼성이 정치권을 길들이고 있는 겁니다.
    231 김태흠 뭐하는놈인가요 [새창] 2013-11-27 23:23:22 57 삭제
    눈깔봐라 옘병할
    230 일베하는 사람하고 말싸움을 했는데 [새창] 2013-11-19 04:27:42 0 삭제
    그런 작자들이랑 놀지 말아야 살면서 불필요한 말싸움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논쟁 열심히 하시고 다시는 상종하지 마시지요.
    229 민자영 옹호하는 어느 교수가 매천야록을 까댔다면서요? [새창] 2013-11-19 04:23:48 1 삭제
    자영씨 그렇게 안 봤는데, 자영씨한테 많이 실망했습니다. 역사교과서에서는 피해자로만 묘사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한국인에게는 일제에 의해 감히 난도질 당한 조선의 국모라는 이미지로만 각인이 되어 있죠.
    조선 26대 임금인 리희(李熙)를 고종 황제, 고종 임금, 고종. 이렇게 불러도 관계없듯이, 민자영을 민비라고 불러도 하등 문제없다고 봅니다.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면서 고종 황제가 될 때, 이미 사후 명변이고 그 전까지 민비로 명명해 왔으므로 하등 문제없습니다.
    혹여, 사후 "명성비"로 불리웠다면 상황이 변했을 겁니다. 일제가 민비로 격하시켰다는 것은 더더욱 신빙성 제로 낭설입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4:00:47 0 삭제
    예전에 어느 쪽바리가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독도는 옛날부터 지네 땅이고 한국이 불법 점령하고 있는 거라고.
    그래서, 이리 대답해줬죠. 독도는 단군 이래 딱 36년 동안 니들이 불법 점령했고, 그 전에도 그 후에도 계속 우리 땅이었으니, 탐나면 일대일 맞짱떠서 뺐어보라고.
    227 日교육장관, 韓공동교과서 제안 환영 [새창] 2013-11-19 03:44:57 1 삭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개소리를 공동교과서에 대놓고 싣고도 당당할 수 있거든요. 일본 애들이 교학사 국사책 읽고 감명받았으니 역이용하겠죠.
    한마디로 이 불경기에 아무짝에 쓰잘데기 없는 헛소리 날렸는데 딱 물어버린 형국이외다.
    226 뭔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넘 무식해서 답답해요. [새창] 2013-11-05 23:45:18 0 삭제
    "스님. 중생을 구제하시고 해탈하시려고 속세와 인연을 끊고 승려가 되신 것이 아니신지요. 그런 분이 속세 일에 무슨 관심이 그리도 많으신지요.
    유사 이래 종교가 정치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그 국가는 내리막길에 접어들었습지요. 정녕 이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신다면 스님 본연의 일에 충실하시지요."
    라고 답하세요.
    225 두음법칙에 대한 질문 [새창] 2013-11-05 00:10:25 0 삭제
    두음법칙은 언중들에 의해 정해진 공통된 약속이 아닙니다. 1988년 한글맞춤법을 통해 아예 강제 규정된 이후부터 무조건 적용되어 왔습니다.
    두음법칙 아무짝에 쓸데없는 법칙입니다. 발음이 아예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외국어의 범람으로 여러 언어의 발음을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족의 성웅인 장군님도 개명당해서 짜증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분의 성함은 리순신 장군이십니다. 그 분은 리순신으로 태어나 리순신으로 돌아가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이순신으로 개명당하셨습니다.

    2007년부터는 성씨에 대해서는 두음법칙 예외가 적용되어 해당 성씨들이 신청만 하면 두음법칙 예외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24 일본어와 고대한국어의 수수께끼? [새창] 2013-11-04 23:43:02 0 삭제
    투명인간 아저씨 그러면 아저씨는 그렇게 겁나 잘 알아서 타인들의 의견을 겁나 비아냥대시며 아주 개떡같이 보시는데요. 겁나 웃고 갑니다.
    223 서양인들이 본 한국 [새창] 2013-11-04 23:32:46 1 삭제
    글은 잘 읽었습니다만, 그림을 봐서는 설명하신대로 구분이 가지를 않습니다. 왜냐면, 그림이 아예 안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림을 상상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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